PC방알바중 사건 1탄 , 2탄-리얼!!

라미노2009.12.17
조회672

 

안녕하세요..

어제 피시방 돈먹고 토낀놈 1탄 을 올렷던 사람입니다.

오늘도 역시 한건 있내요 ..

일단 1탄을 읽어 보세요... 그후 2탄 !!

 

'09 '12 '16 사건

 

 

 

 오늘 일하로 왔지요.. ㅎ

 

 일하다가 자리가 하나 비는게있는거에요 ..

 그래서 보니깐 도망 첫드라고요 ..

 

 회원정보 보니깐 핸드폰번호도있고 오늘 가입한 애더라고요..

 

 

 몇분후 전화를햇죠전..

 

 도망남:여보세요?

 

 나: (도망남이름불르면서) 야~ xx야 어디야?

  (갠이 친구인척 햇죠)

 

 

도망남:어? 나 지금 밖이야 누구야너-

 

 

나:우리 저번에 한번 본적있자나!

 

 

 

도망남: 누구지?  .. 누군지 몰르겟어..

 

 

 

나:야.. 내가 어서오세요라고 해줬자나!!

 

 

 

 

 

 

 

 

 

 

 

 

 

 

 

 

뚜..

 

뚜..

 

뚜..

 

 

 

웃길지 모르겟내요;;; 제 아는 여자애한테 이애기 해주니 완전 뻥터지던대..

 

실화구요.. 5시간전 애기입니다..

 

ps-그후 그놈은 폰을 꺼버리고 잠적..

   사장형님와서 .. 하는말이 넌 지금 두번쨰자나~ 이놈아  주위해 알앗지~ ]

 

 

2탄

 

'09 '12 '17  ( 6시 25분 ) 사건..

 

오늘도 일하로 왔지요 ..

 

앗 .. 근대 사장형님이 있는거에요..

 

나- 형 왜 형이 있어요?

 

사장형- 지요이 신종걸렷대..

 

나- 헉.. 이런 이런..

 

이런 대화를 하고 인수인계하였죠 ..

 

대략 5시간쯤에 어떤손님이 와서 저는 친절하게 어서오세요~ ]

 

하고 다시 자리에 안자 있엇죠..

 

근대 흡연실에서 저기 어저씨 아저씨 부르른겁니다.

 

약간 열이 받앗죠.. 참고로 전 22살 전역한지 한달된 아직 펄펄한 나이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갓더니.. 손님이 먹은 라면을 갓다준겁니다..

아 이손님이 날불럿구나 나보다 어린애가.. 나한테 아저씨하고..

그 라면그릇받고 자리에 다시 앉앗죠..

 

근대 자꾸 아저씨 아저씨 부르는겁니다..

아놔!! 혼자 욕을 시부리면서 갓죠 ..

(당연히 손님한테 안들리게 ㅎ)

 

아까 라면그릇 주신 손님한테 갓드니.. 아니라는겁니다.

그럼 누구지.. 하고 뒤를 보니깐.. 30대 중반 손님이.

 

30대중반손님- 아 여기라니깐! ( 화를내면서 )

 

나- 아.. 왜 부르셧어요?  +ㅁ+ 최대한 친절하게..

 

30대중반손님- 컴퓨터가 안켜지자나.

 

음.. 컴터를보니깐 전원스위치를 안눌른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눌러주엇죠..

 

30대중반손님- 아저기있엇내 버튼이.. 아나.. 이런 피시방이다있어 하는겁니다.

 

순간 울컥... 아무말없이 다시자리로 이동햇죠..

 

완전 열이 받는겁니다.. 아저씨라 햇겟다.. 이런피시방이 다잇냐..햇겟다 -ㅁ-

(솔직히 버튼! 본체 위에 있어서 누구나 볼수있습니다;;;)

 

울컥한마음에 담배하나 가지고 밖에가서 피고있는대

 

그 30대중반 손님이 안에서 저를 처다 보고있는겁니다..

 

잽사게 들어가서..

 

나- 왜그러세요... ( 이때는 표정이..  똥씹은 표정이였음 )

 

30대손님- 카드가 안되자나!!!

 

나- 아 찍어드릴꼐요 아그리고 카드로하시면 1200원이구요 회원가입하시고하면 500원이 에요..

 

30대손님- 그냥해 필요없어. (이런말을하면서..게속 말을  하심.. 전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고 듣기도 짜증나고해서)

 

나- 카드 여기있어요 .. ( 말을 그냥 짤랏습니다 )

 

그러드니 그손님이 저를 쨰려보는겁니다..

울컥해서 해보자는건가 하고 저도 쨰려보앗죠 ..

그러더니 사장어딧냐고 하는겁니다.. 지금없다고햇지요전..

 

한 2~3분간 같이 쨰려보다가.. 자리로 가더라구요..

 

느낌이 왠진 쨀것같은 느낌..이여서 긴장하고있엇죠..

 

근대 그놈이..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퍼 자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냅두었습니다.

 

6시가되면 저이는 청소를 하는대..

 

바닥 쓸다가 좀 쉬어야겟다하고 .. 자리에 앉앗는대.

 

그 30대 손님이 나오는겁니다.. 돈받아야지 하고있는대!

 

 

 

 

 

 

30대손님- 수고하세요!!!!!!!!!!!!!!! 문열자마자 따다따다따다!!

 

나- 아신발 하면서 밖으로 저도 나가서 뛰엇습니다.

 

 

 

 

 

 

 

 

 

 

나- 이게섹끼야! 어디가 !!!!!!! 거기서 1900원 내고가 십세꺄!

 

 

 

 

 

 

 

 

30중반손님- 시발 니돈으로 계산해.. 나간다!!!!!!

 

 

 

 

결국.. 전 ..다시 위로올라와 -ㅁ- .. 한숨만 푸욱  쉬고.. 청소 마무리를 지었죠..

 

아... 사장형님이.. 다시는 놓치지말라고햇는대..

 

연속 이틀이러내요 - -ㅅㅂ...

 

 

자 2탄 까지 마무리..

 

시발 어이가 없습니다.

 

이거보고 조금이라도 피식 웃엇다면.. 뎃글달아주세요 ㅎ 반응 좋으면..

 

지금까지 있엇던 에피소드 AnD 또 일어날 일 항상 업뎃하겠습니다.. 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