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주인공은 덕만이다. ▶김, 박=덕만의 에피소드 만드는 게 매우 힘들었다. 이요원 씨가 잘해줬다. 한국 여배우 중 가장 큰 고생을 했다. 한 드라마에서 남장여자부터 공주→고독한 왕까지 3가지 연기를 하는 게 무척 부담스러웠을 텐데 잘해줬다.
"선덕여왕" 의 2명의 작가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절대적으로 동감한다.
올 한 해 , 드라마/영화의 최대 캐릭터엔 "미실" 이 있다.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 캐스팅도 맞아떨어진 고현정이 훌륭히 소화해냈다.
덕분에 그녀도 제 2의 전성기란 호평도 받았다.
미실이 죽은 후ㅡ 선덕여왕의 시청률은 떨어졌고 , 너도 나도 모든 언론에서 미실의 빈 자리를 언급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타이틀롤은 "덕만" 이다.
미실은 덕만이 성장해가는, 발전해가는 모티브로서의 역할과 선악구도가 아닌 경쟁구도로서의 파트너였다.
덕만은 , 진흙탕을 뒹구는 남장 전사부터 , 무거운 갑옷을 입고 낙마까지 했던 공주, 고독한 여왕까지 ..
실로 , 한 인물이 다각의 인물을 그려냈다.
이요원이 주는 사극의 냄새가 있다.
10년은 된듯한 사극 "대망" 에서도 그녀만의 사극 카리스마가 있었기에 이번 오디션에도 통과하고 작가들도 의견을 모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여명의 눈동자" 의 채시라를 방불케할정도로 ,얼마나 촬영이 힘들었을지는 누가봐도 알 수 있었다.
실제 역사상의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모두가 알 수는 없다.
역사, 그것도 가까운 조선시대도 아니고 통일신라 이전의 삼국시대의 역사는 ,아무리 고전이 내려오고 실록이 내려온다고해도 , 블링크가 있기 마련이다. 어느 순간 , 그 순간이 몇 십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일지라도 아무도 모르는 역사가 있기 마련이다. 그 블링크에 작가들이 상상을 더해, 한 드라마가 완성된다는 의미에서 선덕여왕의 역사왜곡 논란에는 동조하고싶지않다.
유신, 비담, 미실 등 , 많은 등장인물과 멋진 캐릭터들이 많았던 드라마 "선덕여왕"
나는 그 누구보다도 , 백성의 증흥을 꿈꾸었던 _ 자기 사람을 얻으려 노력하고 버리지않으려 더 애쓰는 _
이 극의 타이틀인 "선덕여왕" 에 매료되었다.
그 역을 소화한 "이요원" 에게도 박수를 보내고싶다.
미실.미실 .. 하지만 _ 결국 역사에서도 , 드라마에서도 왕좌에 앉고 ,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인물은 선덕여왕이다.
여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 이렇게 큰 대작을 하며 1년의 3/4 을 고생하며 촬영하고 ,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을 마감했다면 ... 연말 , 맨마지막에 발표한 상을 꿈꿀것이다.
어떻게될진 알 수 없는일이지만 ,,
역사를 좋아하는 내게 , 선덕여왕은 의미깊은 드라마였다. 그런의미에서도 더 힘을 실어주는걸수도 있다.
나는 , 절대적군주다운 미실보다 , 억척스런 아줌마의 내조의 여왕보다.
오래된 역사속에서도 필요했고, 지금 이 시대에도 절실히 필요한 인물인 , 덕만! 선덕여왕에게 의미깊은 박수를 보낸다 !!
선덕여왕 작가의 말 - 나의 생각
-그래도 주인공은 덕만이다.
▶김, 박=덕만의 에피소드 만드는 게 매우 힘들었다. 이요원 씨가 잘해줬다. 한국 여배우 중 가장 큰 고생을 했다. 한 드라마에서 남장여자부터 공주→고독한 왕까지 3가지 연기를 하는 게 무척 부담스러웠을 텐데 잘해줬다.
"선덕여왕" 의 2명의 작가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절대적으로 동감한다.
올 한 해 , 드라마/영화의 최대 캐릭터엔 "미실" 이 있다.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 캐스팅도 맞아떨어진 고현정이 훌륭히 소화해냈다.
덕분에 그녀도 제 2의 전성기란 호평도 받았다.
미실이 죽은 후ㅡ 선덕여왕의 시청률은 떨어졌고 , 너도 나도 모든 언론에서 미실의 빈 자리를 언급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타이틀롤은 "덕만" 이다.
미실은 덕만이 성장해가는, 발전해가는 모티브로서의 역할과 선악구도가 아닌 경쟁구도로서의 파트너였다.
덕만은 , 진흙탕을 뒹구는 남장 전사부터 , 무거운 갑옷을 입고 낙마까지 했던 공주, 고독한 여왕까지 ..
실로 , 한 인물이 다각의 인물을 그려냈다.
이요원이 주는 사극의 냄새가 있다.
10년은 된듯한 사극 "대망" 에서도 그녀만의 사극 카리스마가 있었기에 이번 오디션에도 통과하고 작가들도 의견을 모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여명의 눈동자" 의 채시라를 방불케할정도로 ,얼마나 촬영이 힘들었을지는 누가봐도 알 수 있었다.
실제 역사상의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모두가 알 수는 없다.
역사, 그것도 가까운 조선시대도 아니고 통일신라 이전의 삼국시대의 역사는 ,아무리 고전이 내려오고 실록이 내려온다고해도 , 블링크가 있기 마련이다. 어느 순간 , 그 순간이 몇 십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일지라도 아무도 모르는 역사가 있기 마련이다. 그 블링크에 작가들이 상상을 더해, 한 드라마가 완성된다는 의미에서 선덕여왕의 역사왜곡 논란에는 동조하고싶지않다.
유신, 비담, 미실 등 , 많은 등장인물과 멋진 캐릭터들이 많았던 드라마 "선덕여왕"
나는 그 누구보다도 , 백성의 증흥을 꿈꾸었던 _ 자기 사람을 얻으려 노력하고 버리지않으려 더 애쓰는 _
이 극의 타이틀인 "선덕여왕" 에 매료되었다.
그 역을 소화한 "이요원" 에게도 박수를 보내고싶다.
미실.미실 .. 하지만 _ 결국 역사에서도 , 드라마에서도 왕좌에 앉고 ,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인물은 선덕여왕이다.
여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 이렇게 큰 대작을 하며 1년의 3/4 을 고생하며 촬영하고 ,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을 마감했다면 ... 연말 , 맨마지막에 발표한 상을 꿈꿀것이다.
어떻게될진 알 수 없는일이지만 ,,
역사를 좋아하는 내게 , 선덕여왕은 의미깊은 드라마였다. 그런의미에서도 더 힘을 실어주는걸수도 있다.
나는 , 절대적군주다운 미실보다 , 억척스런 아줌마의 내조의 여왕보다.
오래된 역사속에서도 필요했고, 지금 이 시대에도 절실히 필요한 인물인 , 덕만! 선덕여왕에게 의미깊은 박수를 보낸다 !!
선덕여왕을 내게 각인시켜준 이요원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