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카 시대를 열었던 머스탱은 미국 자동차 문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지요. 머스탱은 미국인들에게 단순한 차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가보를 아들에게 전수하는 식이죠. 왜 드라마 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오래된 반지를 건네는 장면 있죠. 그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최근 너무 강력한 라이벌을 만나 고전하고 있죠. 바로 시보레 카마로입니다. 국내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컨셉트카)의 양산형이 카마로입니다. 요 녀석은 최신 장비와 샤프한 외모로 머스탱의 영역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했지만요. ㅋㅋ 포드에서도 가만히 앉아 맞고만 있을 리 없겠죠. LA오토쇼에 내놓은 새 머스탱이 그 반격의 시작입니다. 차세대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당분간은 이 녀석으로 카마로와 방어전을 치러야 하겠죠.
새 머스탱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입니다. 이전까지 머스탱의 엔진은 OHC 방식의 구형(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만 시대에 뒤쳐진 것은 사실이죠) 이었습니다. 엔트리급에 올린 V6 엔진조차도 배기량은 4.0L나 되었지만 최고출력은 고작(?) 213마력에 그쳤지요. V8 엔진도 최고출력 314마력으로 별반 다르지 않았지요. 참고로 카마로의 최신 V6 유닛은 3.6L 배기량에 출력이 304마력에 이릅니다. 하늘과 땅 차이지요. 아무리 머스탱 팬이라도 그냥 카마로의 엔진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등장한 새 머스탱은 구형 OHV 엔진을 버리고 최신 24밸브 DOHC 엔진을 선택했습니다. V6 3.7L 엔진의 최고출력은 305마력입니다. 카마로 수준으로 맞췄죠. 가반 밸브 타이밍 기구를 써 연비도 생각보다 좋다고 하더군요. 7,000rpm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가속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여기에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요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네요)과 6단 자동변속기(수동도 6단임다)를 물려 연비가 이전보다 25% 정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카마로와 직접 대결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죠. 엔진과 함께 머스탱의 아킬레스 건으로 지적받았던 흐느적거리는 서스펜션도 새로 세팅했다고 합니다. 물론 트럭(?)식 리어 엑슬 서스펜션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었겠지만 로워 컨트롤 암을 새로 추가해 조정성이 나아졌다는 주장입니다.
카마로 게 섰거라!
카마로 게 섰거라! By 카있수마
V6 3.7L DOHC 엔진으로 무장한 새 포드 머스탱
요것이 새 V6 엔진임다
엔진뿐만 아니라 서스펜션 세팅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포니카 시대를 열었던 머스탱은 미국 자동차 문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지요. 머스탱은 미국인들에게 단순한 차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가보를 아들에게 전수하는 식이죠. 왜 드라마 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오래된 반지를 건네는 장면 있죠. 그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최근 너무 강력한 라이벌을 만나 고전하고 있죠. 바로 시보레 카마로입니다. 국내에서도 대박을 터뜨린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컨셉트카)의 양산형이 카마로입니다. 요 녀석은 최신 장비와 샤프한 외모로 머스탱의 영역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했지만요. ㅋㅋ
포드에서도 가만히 앉아 맞고만 있을 리 없겠죠. LA오토쇼에 내놓은 새 머스탱이 그 반격의 시작입니다. 차세대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당분간은 이 녀석으로 카마로와 방어전을 치러야 하겠죠.
새 머스탱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입니다. 이전까지 머스탱의 엔진은 OHC 방식의 구형(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만 시대에 뒤쳐진 것은 사실이죠) 이었습니다. 엔트리급에 올린 V6 엔진조차도 배기량은 4.0L나 되었지만 최고출력은 고작(?) 213마력에 그쳤지요. V8 엔진도 최고출력 314마력으로 별반 다르지 않았지요. 참고로 카마로의 최신 V6 유닛은 3.6L 배기량에 출력이 304마력에 이릅니다. 하늘과 땅 차이지요. 아무리 머스탱 팬이라도 그냥 카마로의 엔진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등장한 새 머스탱은 구형 OHV 엔진을 버리고 최신 24밸브 DOHC 엔진을 선택했습니다. V6 3.7L 엔진의 최고출력은 305마력입니다. 카마로 수준으로 맞췄죠. 가반 밸브 타이밍 기구를 써 연비도 생각보다 좋다고 하더군요. 7,000rpm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가속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여기에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요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네요)과 6단 자동변속기(수동도 6단임다)를 물려 연비가 이전보다 25% 정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카마로와 직접 대결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죠. 엔진과 함께 머스탱의 아킬레스 건으로 지적받았던 흐느적거리는 서스펜션도 새로 세팅했다고 합니다. 물론 트럭(?)식 리어 엑슬 서스펜션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었겠지만 로워 컨트롤 암을 새로 추가해 조정성이 나아졌다는 주장입니다.
출처 : 오토씨 블로그(http://autocstor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