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몰상식 여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gemaker2009.12.17
조회30,862

저는 중소기업 총무과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총무과에서 일한지는 7년정도 되었고요

3년전 부서장 친구 조카라면서 입사한 개념없는 낙하산 직원을 애기하려 합니다.

첨부터 제가 너무 감정적이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너무 애민한건지 아니면 그친구가 얼굴이 두꺼워서 그러는건지 당최 모르겠기에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3년전 친구 조카라면서 입사한 이 개념없는 아가씨는 그냥 그대로만 있으면 딱 중간쯤 가는 그냥 평범한 직원일겁니다. 아니 중간 이상은 되어보이지요

근데 3년동안 회사에서 배운일은 입사 초나 지금이나  똑같고 업무능력이 올라가지고 않을뿐더러 기억력은 붕어아이큐만큼 뒤돌아서면 잊어버리기를 ...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라 했더니 지가 어디에다 메모했는지도 모릅답니다.

같이 일해보면 제 마음 알겁니다.

거기다 반복되는 지각 어휴 미칩니다.

저희 회사는 남직원이 95%라 여직원들한테는 매우 친절합니다.

그러다 보닌깐 쓴소리를 하더라도 제가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애기 하나 할라고 합니다.

오래전 이젠 더 이상 못참겠다 생각하고 독한맘 먹고 정말 세게 야단친적있습니다.

아침에 저한테 혼나고 업무에 열공하더라고요

이젠 정신좀 들었나 싶었는데 세상에

점심시간에 점심 먼저 먹고 오겠다길래 갔다 오면 먹어야지 생각하고

회사내 휴게실 자판기옆에서 담배한테 피고 있는데 저멀리 개념없는 우리 낙하산께서

빠른 속도로 뛰어오는겁니다. 점점 가까이 오니 볼수 있었던 눈물

이게 왠일인가 누가 우리 낙하산 울렸나보다라고 하고 걱정스러워 사무실에 따라 올라갔더니 세상이 이런 미칠

다시말해서 사무실 바닥에 쓰러져 앉아 지 고모 친구 아니 부서장한테 저때문에 회사 못다니겠다고 울면서 땅에 주져 앉아서 막 울고 있는겁니다.

이런 우라질 스리랑카 그날 이후 전 그 아가씨한테 제대로된 상전 모시듯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미치냐면요 그날 저한테 혼나고 나서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어머 차장님 과장님 커피 드릴까요 어찌고 저찌고 웃구 아무일 없었다는듯하게 있다가 갑자기 휴~

그날 이후 부하직원인데 상사 하나 더 두고 생활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말한번 들어보면 정말 속깊고 오히려 내가 이 나이에 생각못한걸 느끼게 됩니다.

근데 그건 말뿐 행동은 초등생같으며 상사들한테 온갖 콧소리 성격정말 좋은 애입니다.

직원이 100명 넘는 회사내에서도 결혼한 사람들한테는 ~씨, 님 결혼안한 사람들한테는 오빠 오빠 여기가 무슨 주점인줄 아나 직장생활 첨하는 애도 아니라는데....

그리고 공주병은 어찌나 심한지 약도 없을겁니다.

거울은 꼭키고 살아야 하는건지 그리고 지딴에 예쁘게 치장이 되었거나 또는 치마라도 입고 오는 날이면 패션쇼해야해요 챙피한것도 없나봐요

현장엔 남자들 뚜성이에요 외국인도 많은데 꼭 현장 중간으로 가야하고 이렇게 말하면 성폭행이라 할지 모르지만 궁댕이는 어찌나 잘 흔들고 다니는지...

저도 남자라 남직원들 하는애기 많이 듣거든요 남자 3이상 모이면 무슨 애기 하겠어요

꼭 메뉴가 되고 싶은건지 ....

또 왜 그리고 지각은 잘하는지

일주일에 지각 시작하면 훈계들을때까지 지각을 하며 또 한 일주일 지나면 반복적으로 또 지각 눈치를 줘도 모르고 지각 이젠 말도 못하겠고....

지 고모 친구(부서장)가 일을 시키면 한개도 빼먹지 않고 100% 완수잘하면서 제가 시킨일은 아 맞다!, 죄송합니다. 까먹었어요를 반복

첨에는 제가 무시당하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감정상합니다.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얼마전에는 고모친구(부서장)께서 월급 10만원 인상 시켜 줬더라구요 타부서에서 월급인상 애기 나오면 회사가 어려운데 어찌고 저찌고 하더니 친구조카라 다 안올려도 올려줘야 하나봐요 택시타고 출근하는데 보땜이 되라고 하나봐요

저는 2년째 동결인데....                    , .;

이러면 안되겠다하고 정말 진지하게 애기해봤죠

~씨 당신이 이렇게 근무생활을 하면 당신 입사 시켜준 고모친구(부서장)얼굴에 똥칠하는겁니다.라고 애기도 해봤어요

그게 무슨 소린줄도 모릅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제가 여기서 그만둘때까지 상전으로 모시고 있어야 하나요

아님 좋은 묘책이 있나요 정말 황당, 무시, 개념, 대책없는 그분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