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년전 지금은 22살 군필자 이구요 제가 18살때 필리핀으로 유학을와서 고등학교를 다니구 대학교를 여기서 다니고있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친누나는 마닐라에 살았고 저는 바기오에서 살았습니다 (참고로 바기오는 산골동네고 마닐라는 필리핀수도)버스로 6시간정도 걸리는 곳이었고 (거의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가는거리 ?) 같은 필리핀에 있지만 누나를 못본지 한달정도되서 저혼자 마닐라에 가기로 했습니다출발하기전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대 친구 : 야 내 친구가 저번에 마닐라 혼자 놀러갔는대 거기서 택시탔다가 택시기사가 칼로 위협하면서 돈뺏고 그랬대 나 : ㅋㅋㅋ 야 나는 한두번 가는것도 아니고 마닐라 자주왔다갔다 했어 ㅋㅋㅋ 그런거 신경안써 ! ㅋㅋㅋ친구 : 그래 몸조심히 살아돌아와라 나 : 알겠다 !! 그리곤 저녁 8시 마닐라가는 버스를 타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깨보니 새벽 2시 버스는 마닐라에 도착하였고 밖은 깜깜하구 왠지 사람들은 무섭게 느껴지고 그래서 바로 앞에있던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기사한태 저희누나살던 빌딩 이름말하고 길이름 말하니까 택시기사가 알았답니다 . 출발한지 1분정도 됬나 ? 그때 갑자기 택시기사가 차문을 잠구는겁니다 길도 그때 보니까 처음보는곳으로 가고있었고 (제가여러번낮에도 가보기도 했거등요 )그때 되니까 갑자기 친구가 한말이 떠오르더군요 ...왠지 무섭고 택시기사가 보조석 앞에 사물함가튼거 있자나여 거기를 갑자기 여는대 그때 마침 한국에서 제 핸드폰으로 부모님께서 전화를 하셨어여누나 집에 도착했냐구 ...저는 이때다 싶어서 연기를 시작했져 한국말이니까 어짜피 못알아 들을태고 .. 역으로 제가 택시 강도인척 했습니다 그때 옷차림이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쓰고있었구여 옆으로 매는 가방하나 매고있었어여한국말로 엄마랑 통화하면서 괜히 살짝 웃으면서 백밀러를 힐끗 쳐다보면서 가방을 뒤적였져 ... 엄마랑 통화끝나고도 계속 혼자 웃으면서 가방을 뒤적이니까 택시기사가 그때 쫄았는지 그때부터 제가 알던길로 가더라구여 잠궜던 차 문도 열어주고 그때부턴 약간 무서운게 사라지면서 웃기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저희누나 빌딩에 도착하고 제가 택시비를 100페소 줬는대잔돈까지 다 주는것입니다 (원래 마닐라는 동전도 잘 안거슬러주던대 ..)한국으로 따지면 10원짜리까지 다 주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택시기사 ... 웃으면서 thank you sir !! 집에가서 누나한태 말하니까 큰일날뻔했다면서 다행이라구 ....휴우 -저는 군대다녀와서 지금 다시 바기오에 살고있습니다 .요즘도 저녁에 택시타고 집에갈때 무서우면 혼자 핸드폰 가지고 쑈를 합니다 한국말로 .......... 바기오에서 택시기사가 살려달라는 말까지 들어봤습니다 이런제가 이상한건가여 ?? 외국에서 무서운대 혼자 어떡합니다 이렇게라도 살아야징 ㅋㅋㅋㅋㅋ
필리핀에서 납치당할뻔했습니다 때는 3년전 지금은 22살 군필자 이구요
때는 3년전 지금은 22살 군필자 이구요
제가 18살때 필리핀으로 유학을와서 고등학교를 다니구
대학교를 여기서 다니고있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친누나는 마닐라에 살았고
저는 바기오에서 살았습니다 (참고로 바기오는 산골동네고 마닐라는 필리핀수도)
버스로 6시간정도 걸리는 곳이었고 (거의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부산가는거리 ?)
같은 필리핀에 있지만 누나를 못본지 한달정도되서 저혼자 마닐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대
친구 : 야 내 친구가 저번에 마닐라 혼자 놀러갔는대 거기서 택시탔다가
택시기사가 칼로 위협하면서 돈뺏고 그랬대
나 : ㅋㅋㅋ 야 나는 한두번 가는것도 아니고 마닐라 자주왔다갔다 했어 ㅋㅋㅋ
그런거 신경안써 ! ㅋㅋㅋ
친구 : 그래 몸조심히 살아돌아와라
나 : 알겠다 !!
그리곤 저녁 8시 마닐라가는 버스를 타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깨보니 새벽 2시 버스는 마닐라에 도착하였고 밖은 깜깜하구 왠지 사람들은 무섭게 느껴지고 그래서 바로 앞에있던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기사한태 저희누나살던 빌딩 이름말하고 길이름 말하니까
택시기사가 알았답니다 .
출발한지 1분정도 됬나 ? 그때 갑자기 택시기사가 차문을 잠구는겁니다
길도 그때 보니까 처음보는곳으로 가고있었고 (제가여러번낮에도 가보기도 했거등요 )
그때 되니까 갑자기 친구가 한말이 떠오르더군요 ...왠지 무섭고
택시기사가 보조석 앞에 사물함가튼거 있자나여 거기를 갑자기 여는대
그때 마침 한국에서 제 핸드폰으로 부모님께서 전화를 하셨어여
누나 집에 도착했냐구 ...
저는 이때다 싶어서 연기를 시작했져
한국말이니까 어짜피 못알아 들을태고 .. 역으로 제가 택시 강도인척 했습니다
그때 옷차림이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쓰고있었구여 옆으로 매는 가방하나 매고있었어여
한국말로 엄마랑 통화하면서 괜히 살짝 웃으면서 백밀러를 힐끗 쳐다보면서
가방을 뒤적였져 ... 엄마랑 통화끝나고도 계속 혼자 웃으면서 가방을 뒤적이니까
택시기사가 그때 쫄았는지 그때부터 제가 알던길로 가더라구여 잠궜던 차 문도
열어주고 그때부턴 약간 무서운게 사라지면서 웃기기 시작했습니다 .
결국 저희누나 빌딩에 도착하고 제가 택시비를 100페소 줬는대
잔돈까지 다 주는것입니다 (원래 마닐라는 동전도 잘 안거슬러주던대 ..)
한국으로 따지면 10원짜리까지 다 주는것입니다 그러면서
택시기사 ... 웃으면서 thank you sir !!
집에가서 누나한태 말하니까 큰일날뻔했다면서 다행이라구 ....휴우 -
저는 군대다녀와서 지금 다시 바기오에 살고있습니다 .
요즘도 저녁에 택시타고 집에갈때 무서우면 혼자 핸드폰 가지고 쑈를 합니다
한국말로 .......... 바기오에서 택시기사가 살려달라는 말까지 들어봤습니다
이런제가 이상한건가여 ?? 외국에서 무서운대 혼자 어떡합니다
이렇게라도 살아야징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