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즈음이 되면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그 소리는 내방 낡은 컴퓨터 쿨러에서도 나고,예약취사 전기밥솥 구수한 밥냄새에서도 나고,신문배달 청년의 맑은 숨소리에서도 나고,부지런한 옆집 아저씨 기침소리에서도 나고,푸른빛으로 물들어가는 창문에서도 나고,슬그머니 뒷걸음치는 달빛에서도 난다. 그리고 그 소리는고생한 내 컴퓨터를 고요히 쉬게 하고,어머니가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이게 하고,방 창문을 푸른빛으로 넘실대게 하고,신문배달 청년이 부모님께 드릴 빠알간 내복을 사주고,옆집 아저씨가 휘파람불며 여유있게 버스를 타게하고,나의 게으른 볼에 따스한 햇볕을 가져다 준다. 그렇게 새벽 5시 즈음이 되면 들려온다새벽이 가는 소리가아침이 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새벽 5시 즈음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그 소리는 내방 낡은 컴퓨터 쿨러에서도 나고,
예약취사 전기밥솥 구수한 밥냄새에서도 나고,
신문배달 청년의 맑은 숨소리에서도 나고,
부지런한 옆집 아저씨 기침소리에서도 나고,
푸른빛으로 물들어가는 창문에서도 나고,
슬그머니 뒷걸음치는 달빛에서도 난다.
그리고 그 소리는
고생한 내 컴퓨터를 고요히 쉬게 하고,
어머니가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이게 하고,
방 창문을 푸른빛으로 넘실대게 하고,
신문배달 청년이 부모님께 드릴 빠알간 내복을 사주고,
옆집 아저씨가 휘파람불며 여유있게 버스를 타게하고,
나의 게으른 볼에 따스한 햇볕을 가져다 준다.
그렇게 새벽 5시 즈음이 되면 들려온다
새벽이 가는 소리가
아침이 오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