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대학 병원 어린이 병원 서8병동(항암 병동)에 근무하는 사람인데요...12월 16일날 요즘 인기 가장 많으신 2PM이 저희 병동에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희 병동은 백혈병 아이들과 뇌종양 그외 악성 종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골수이식이나 항앙치료를 받는 곳이죠..한창 말썽 부리며 씩씩하게 자라야할 아이들이 독하디 독한 항암치료 받으며 그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정말 불쌍하고 가엾은 가슴아픈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다들 빡빡머리 인데도 어찌나 밝고 예쁜 아이들인지,,, 그 아이들 보고 있으면 정말 천사 같은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저희 병동은 연말이 되면 예전부터 고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비롯하여 유명인사들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방문하여 선물을 주고 가셨었죠... 이번 2PM 방문은 아이돌 스타라서 좀 의외였고,,, 과연 이런 대스타들이 바쁜 스케쥴에 오는 것일텐데,, 얼마나 아이들에게 잘해줄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유명 연예인들 대부분 스타의식에 쩔어 촬영만 대충하고 아이들에게는 참 소홀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았거든요 (실명 거론하고 싶지만 꾹 참습니다^^)그런 가식적인 모습들이 참 싫었는데,, 이번 2PM은 어린스타 답지않게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첫째,, 다들 너무 잘생겼고 (닉쿤 얼굴 주먹보다 더 작고,, 택연은 실제보니 정말 멋있더군요) 둘째,, 대스타 답지않게 왜이리 예의 바르고 겸손한지요,, 정말 4가지 있는 스타들이더군요.. 전 2PM 팬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로 너무 좋아졌습니다..자기들끼리 장난치고 아픈 아이들한테도 먼저 말걸어 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정말 따뜻하고 겸손한 그들의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아픈 아이들에게 환하게 웃어주고 장난 쳐주는... 가식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정말 착하다는 인상을 받았 습니다... 박진영씨가 역쉬 스타를 참으로 잘 만들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지금까지 저희 병동에 다녀간 수많은 연예인들중,,, 김대중 대통령과 지누션 정혜영 부부, 차태현 이후로 감동 백배 먹은 연예인 입니다... 위에 거론한 분들도 참으로 따듯한 방문으로 감동을 주셨었거든요... 암튼 2PM .. 칭찬 받아 마땅한 대단한 아이돌 스타인건 분명 합니다....그리고 닉쿤이 쓰고 온 모자 참으로 예쁘다고 생각 했었는데,, 우리 넉살 좋은 보호자 분께서 닉쿤한테 모자 참 예쁘다고 우리 나영이 달라니까,, 웃으면서 그냥 벗어 주더군요... 어찌나 착하던지...그리고는 우리 나영이 하루 종일 병실 더운데도 그 모자 쓰고 다녔죠 ㅋㅋ 정말 2PM 다시 봤습니다... 다른 아이돌 스타와는 질이 다른 연예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2PM 당신들이 저희 서8병동 아이들에게 주신 그날의 따듯함은 우리 아픈 아이들에게 평생 두고 두고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되었을 겁니다..올겨울 산타 할아버지 보다 더 멋진 2PM... 감사 드립니다..568
2PM 서울대 병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 병원 어린이 병원 서8병동(항암 병동)에 근무하는 사람인데요...
12월 16일날 요즘 인기 가장 많으신 2PM이 저희 병동에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저희 병동은 백혈병 아이들과 뇌종양 그외 악성 종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골수이식이나 항앙치료를 받는 곳이죠..
한창 말썽 부리며 씩씩하게 자라야할 아이들이 독하디 독한 항암치료 받으며 그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정말 불쌍하고 가엾은 가슴아픈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다들 빡빡머리 인데도 어찌나 밝고 예쁜 아이들인지,,, 그 아이들 보고 있으면 정말 천사 같은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저희 병동은 연말이 되면 예전부터 고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비롯하여 유명인사들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방문하여 선물을 주고 가셨었죠...
이번 2PM 방문은 아이돌 스타라서 좀 의외였고,,, 과연 이런 대스타들이 바쁜 스케쥴에 오는 것일텐데,, 얼마나 아이들에게 잘해줄지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유명 연예인들 대부분 스타의식에 쩔어 촬영만 대충하고 아이들에게는 참 소홀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많았거든요 (실명 거론하고 싶지만 꾹 참습니다^^)
그런 가식적인 모습들이 참 싫었는데,, 이번 2PM은 어린스타 답지않게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첫째,, 다들 너무 잘생겼고 (닉쿤 얼굴 주먹보다 더 작고,, 택연은 실제보니 정말 멋있더군요)
둘째,, 대스타 답지않게 왜이리 예의 바르고 겸손한지요,, 정말 4가지 있는 스타들이더군요.. 전 2PM 팬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로 너무 좋아졌습니다..
자기들끼리 장난치고 아픈 아이들한테도 먼저 말걸어 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정말 따뜻하고 겸손한 그들의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아픈 아이들에게 환하게 웃어주고 장난 쳐주는...
가식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고 정말 착하다는 인상을 받았 습니다... 박진영씨가 역쉬 스타를 참으로 잘 만들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지금까지 저희 병동에 다녀간 수많은 연예인들중,,, 김대중 대통령과 지누션 정혜영 부부, 차태현 이후로 감동 백배 먹은 연예인 입니다...
위에 거론한 분들도 참으로 따듯한 방문으로 감동을 주셨었거든요...
암튼 2PM .. 칭찬 받아 마땅한 대단한 아이돌 스타인건 분명 합니다....
그리고 닉쿤이 쓰고 온 모자 참으로 예쁘다고 생각 했었는데,,
우리 넉살 좋은 보호자 분께서 닉쿤한테 모자 참 예쁘다고 우리 나영이 달라니까,, 웃으면서 그냥 벗어 주더군요... 어찌나 착하던지...그리고는 우리 나영이 하루 종일 병실 더운데도 그 모자 쓰고 다녔죠 ㅋㅋ
정말 2PM 다시 봤습니다... 다른 아이돌 스타와는 질이 다른 연예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2PM 당신들이 저희 서8병동 아이들에게 주신 그날의 따듯함은 우리 아픈 아이들에게 평생 두고 두고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되었을 겁니다..
올겨울 산타 할아버지 보다 더 멋진 2PM...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