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얼마전부터 톡톡을 보게된 스무살 여자에요[ 좀 글솜씨나 글재주가 없어도 그저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요새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아주 밖은 춥고 시내 한복판이나 카페에 들어가보면 어김없이들리는 캐롤.........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 (인생 어두워~~~~) 저는 솔직히 쏠로였지만,지나가다가 애정행각과하게 하는 진상커플들 보면서'아 쟤네 뭐야 완전 개념없어 대낮에 길거리에서..................................부럽게........ㅡㅡ'라고 생각하는 단계의 솔로였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더니만, 제 주변에도 급격하게 커플들이 한둘이 생기더라고요..그냥 20번을 잘 넘겨온 크리스마스라겉으로 아무렇지않게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어요. 외로움속에서 힘겹게 잘살던 도중,어쩌다 친구들끼리 노는데 저까지 포함해서 셋이놀았어요그런데 저빼고 둘이 커플이었어요.원래 그냥 안낄려했는데 오랜만에 만나는친구라서그냥 셋이놀았거든요. 그런데..........................아정말살면서 그렇게 뼈저리게 느꼈어요 "커플들 사이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든 같이 놀면 안되는구나" 라고 아주그냥 나만 혼자있고 버스든 지하철이든 기다릴때,아주껴안고 난리고 나혼자 떨어져서뻘쭘해서 혼자 핸드폰만지작거리고 ㅡㅡ아 그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안가던지.....백허그하고있는 애들보고 -얌마, 좀작작해라 하니까 본척도안하고 ㅠㅠ 한참후에 지하철탈때 들어가면서-누가 커플사이에 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다.....진짜 솔로는 어디 외로워서 살겠냐고ㅡㅡ -꼬우면 너도 하나 만들어라? ??????그게 내마음대로 되냐고!!!!!!!!!!!!!!!!!!!!!!!!!!!!!!!!!!!!!!!!!염장은 염장대로지르고 ㅡㅡ그리고 둘다 나랑 친했는데 나때문에 엮어진건데 ㅡㅡ이놈들이 지네끼리만 놀고 나완전 왕따고 ㅡㅡ아오, 그걸또 친구한테 말했더니 -넌 눈치없이 커플사이에 왜 꼈냐 ? 이런소리나 듣고 앉아있다, 지네가 오랜만이라고 만나자그런건데 악악악 술먹을때도 여자애가 못먹어서 남자애랑 주거니받거니하는데,여자애가 남자애 속 버린다고 그만 먹으라고 그러고지가 잔받은거 확먹어버리니까남자애는 또 나한테 여자애 술 못먹는데, 왜 먹이냐고 고래고래 화내고 ㅡㅡ나만뭐된거지뭐.... (내가 죽일놈이지) 그러고선 헤어질때 확실히 진짜 다짐을하고 또했어요. 절대절대절대 커플친구랑 같이 안다녀!!!!!!!!!!!!!!!!!!!! 였는데, 그다음날, 저 다짐이 24시간이 되기도전에 사촌언니집에 놀러가서 언니와언니남자친구랑 놀게됬죠 아 ................... 괜히 또꼈다............. (J.M 절망~~) 아 또 어제의 악몽의 반복,영화를 볼때도 놀래는 장면에서 나는 의자를 부여잡고언니는 남친를 부여잡고 남친는 감싸주고,난 허리아파서 의자받침대에 기대고 언니는 남친어깨에 기대고 휴언니가 술을 먹고 챙겨주는 언니의 남자친구나는 언니의 코디네이터~ 옷들고 뒤에서쫑쫑걷고 그래..........................언니니까 ㅜㅜ친구같았으면은 그냥 안놀았다 어딜가나 나는 혼자.....둘만얘기하고 ㅜㅜ엉엉엉 진짜 솔로는 어디 살겠냐고요 특권도 커플우대권 ㅡㅡ 솔로우대권은 왜없는건가요 짜증도 나면서 (악악 부러워) 이상 그냥 하소연할곳이 없었던,한사람의 얘기였습니다. 15
커플사이에 솔로의 비애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부터 톡톡을 보게된 스무살 여자에요[
좀 글솜씨나 글재주가 없어도 그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요새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아주 밖은 춥고
시내 한복판이나 카페에 들어가보면 어김없이
들리는 캐롤.........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
(인생 어두워~~~~)
저는 솔직히 쏠로였지만,
지나가다가 애정행각과하게 하는 진상커플들 보면서
'아 쟤네 뭐야 완전 개념없어 대낮에 길거리에서..................................부럽게........ㅡㅡ'
라고 생각하는 단계의 솔로였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더니만,
제 주변에도 급격하게
커플들이 한둘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20번을 잘 넘겨온 크리스마스라
겉으로 아무렇지않게 무덤덤하게 받아들였어요.
외로움속에서 힘겹게 잘살던 도중,
어쩌다 친구들끼리 노는데
저까지 포함해서 셋이놀았어요
그런데 저빼고 둘이 커플이었어요.
원래 그냥 안낄려했는데 오랜만에 만나는친구라서
그냥 셋이놀았거든요.
그런데..........................아정말
살면서 그렇게 뼈저리게 느꼈어요
"커플들 사이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든 같이 놀면 안되는구나" 라고
아주그냥 나만 혼자있고 버스든 지하철이든 기다릴때,
아주껴안고 난리고 나혼자 떨어져서
뻘쭘해서 혼자 핸드폰만지작거리고 ㅡㅡ
아 그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안가던지.....
백허그하고있는 애들보고
-얌마, 좀작작해라
하니까 본척도안하고 ㅠㅠ
한참후에 지하철탈때 들어가면서
-누가 커플사이에 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다.....진짜 솔로는 어디 외로워서 살겠냐고ㅡㅡ
-꼬우면 너도 하나 만들어라?
??????그게 내마음대로 되냐고!!!!!!!!!!!!!!!!!!!!!!!!!!!!!!!!!!!!!!!!!
염장은 염장대로지르고 ㅡㅡ
그리고 둘다 나랑 친했는데 나때문에 엮어진건데 ㅡㅡ
이놈들이 지네끼리만 놀고 나완전 왕따고 ㅡㅡ
아오, 그걸또 친구한테 말했더니
-넌 눈치없이 커플사이에 왜 꼈냐 ?
이런소리나 듣고 앉아있다, 지네가 오랜만이라고 만나자그런건데
악악악
술먹을때도 여자애가 못먹어서 남자애랑 주거니받거니하는데,
여자애가 남자애 속 버린다고 그만 먹으라고 그러고
지가 잔받은거 확먹어버리니까
남자애는 또 나한테 여자애 술 못먹는데,
왜 먹이냐고 고래고래 화내고 ㅡㅡ
나만뭐된거지뭐....
(내가 죽일놈이지)
그러고선 헤어질때 확실히 진짜 다짐을하고 또했어요.
절대절대절대 커플친구랑 같이 안다녀!!!!!!!!!!!!!!!!!!!!
였는데,
그다음날, 저 다짐이 24시간이
되기도전에 사촌언니집에 놀러가서 언니와언니남자친구랑 놀게됬죠
아 ................... 괜히 또꼈다.............
(J.M 절망~~)
아 또 어제의 악몽의 반복,
영화를 볼때도 놀래는 장면에서 나는 의자를 부여잡고
언니는 남친를 부여잡고 남친는 감싸주고,
난 허리아파서 의자받침대에 기대고
언니는 남친어깨에 기대고
휴
언니가 술을 먹고 챙겨주는 언니의 남자친구
나는 언니의 코디네이터~ 옷들고 뒤에서쫑쫑걷고
그래..........................언니니까 ㅜㅜ
친구같았으면은 그냥 안놀았다
어딜가나 나는 혼자.....둘만얘기하고 ㅜㅜ
엉엉엉 진짜 솔로는 어디 살겠냐고요
특권도 커플우대권 ㅡㅡ
솔로우대권은 왜없는건가요
짜증도 나면서
(악악 부러워)이상 그냥 하소연할곳이 없었던,
한사람의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