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여대생입니다. 우선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저만 이러는건지 아니면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모든 여성분들이 이러는건지 정말 그렇다면 조언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8개월이 넘은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국방에 의무를 다하고자 군복무 중이고요.처음 남자친구를 만났을때는 친구에 소개로 만나서 그냥 웃긴애로만 친한 친구로 지내면 항상 웃길듯한 그런 모습이였는데 나중에 저에게 남자다운 모습으로 대시를하길래 의외에 모습에 놀라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C.C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도중 건장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오는 입대영장이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그걸 보여줄때는 정말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그렇게 입대전까지 하루라도 더 추억을 만들어야 된다며 죽으러 가는것도 아닌 남자친구를 붙잡고 매일매일 놀러다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피곤한 애를 붙잡고무슨짓을 한건지.. 아무튼 그렇게 남자친구가 입대하고 난뒤 남자친구에게 매일매일편지를 쓰고 선물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군대간지 3개월 조금 넘었을때.. 하루에 몇통씩 쓰던 편지는 한통쓰는것도 귀찮아 지고..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면 핸드폰 배터리를 빼버리고..면회는 바쁘다며 피하고.. 점점 남자친구가 귀찮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말하니 저보고 미쳤다며 지금이라도 다시 마음잡고 다른맘 품지말고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라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저도 너무 외롭습니다.. 하루하루같이 있던 남자친구가 지금 군대에 가버리고 제가 아플때나 슬플때 옆에 있어줄남자친구가 없어지니 너무 외롭습니다..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구요... 솔직히 말하면 얼마전에는 다른남자도 만나봤습니다.. 하지만 며칠안가서 군에간 남자친구에게 너무미안한 마음에 그 남성분께 죄송하다며 헤어졌습니다... 제가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찾아보니 대부분에 고무신 분들께서 이런 경험이 있다더군요.. 그럴때 일수록군에서 고생할 남자친구를 생각하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습니다.. 톡커님들 이런 제가 나쁜년 인가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7
제가 나쁜 년인가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살 여대생입니다.
우선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저만 이러는건지 아니면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모든 여성분들이 이러는건지 정말 그렇다면 조언을 듣고자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만난지 8개월이 넘은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국방에 의무를 다하고자 군복무 중이고요.
처음 남자친구를 만났을때는 친구에 소개로 만나서 그냥 웃긴애로만 친한 친구로
지내면 항상 웃길듯한 그런 모습이였는데 나중에 저에게 남자다운 모습으로 대시를
하길래 의외에 모습에 놀라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C.C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도중 건장한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오는 입대영장이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그걸 보여줄때는 정말 눈물밖에 안나더라구요.
그렇게 입대전까지 하루라도 더 추억을 만들어야 된다며 죽으러 가는것도 아닌
남자친구를 붙잡고 매일매일 놀러다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피곤한 애를 붙잡고
무슨짓을 한건지.. 아무튼 그렇게 남자친구가 입대하고 난뒤 남자친구에게 매일매일
편지를 쓰고 선물도 보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군대간지 3개월 조금 넘었을때.. 하루에 몇통씩 쓰던 편지는 한통
쓰는것도 귀찮아 지고..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오면 핸드폰 배터리를 빼버리고..
면회는 바쁘다며 피하고.. 점점 남자친구가 귀찮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하니 저보고 미쳤다며 지금이라도 다시 마음잡고 다른맘 품지말고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라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저도 너무 외롭습니다.. 하루하루
같이 있던 남자친구가 지금 군대에 가버리고 제가 아플때나 슬플때 옆에 있어줄
남자친구가 없어지니 너무 외롭습니다.. 누구에게라도 기대고 싶구요... 솔직히 말하면
얼마전에는 다른남자도 만나봤습니다.. 하지만 며칠안가서 군에간 남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그 남성분께 죄송하다며 헤어졌습니다... 제가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대부분에 고무신 분들께서 이런 경험이 있다더군요.. 그럴때 일수록
군에서 고생할 남자친구를 생각하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안되겠습니다..
톡커님들 이런 제가 나쁜년 인가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