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을 꼭 모셔야한다는 남자친구.

ㅋㅋㅋ2009.12.18
조회1,434

제가 이런 상황이 올지 몰랐어요.

남자친구의 말데로 요즘여자들은 시부모를 모시고 살기 시러하죠

그런 요즘 여자들을 알기에 요즘 남자들 역시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거의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점심.저녁 끼니 다 챙겨드려야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남편과 둘이 살때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부담이 와서..

그리고 남편과의 애정행각도 쉽지 않타는게..저의 생각이네요

그래서 같은동네..그것도 시르면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서 살면되지 않냐고 하니

연세가 연로하셔서 매일매일 보고 신경쓰고싶다며 꼭 같이 살고싶다고 합니다.

아이를 가지면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남친의 말을 따르게 되면

회사를 계속 다닐생각이에요~ 살림보단 회사일이 더 할만하다고 생각하거등요..

어떠케해야하죠.. 이런 얘기가 오가고 나니 결혼해도 되나.. 란.. 의문까지..

저희 부모님 세끼 차려드린적도 없는데..여자라서 본인 부모 못 챙기고 이런고민하는게

안타깝네요..

의견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