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20세 남성입니다 2009 12 17에 톡됬습니다 톡되고 나니 신이절로나서 이번엔 조폭때문에 월급제대로 받지못하고 뒤끝더러운 사장님을 만났던 제 경험담을 쓰려고 합니다! ↓이야기주인공인 PC방 유일한 풍경. (인터넷에 지갑팔기전에 찍은거라..) 2009년 2월 중순쯤 부산 우암동 ○○○pc방 사장님께서 일해볼의향있냐며 전화가 왔어요. 저는 면접을 보러 찾아가보았습니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말씀: PC방자체가 남는 장사가 아니기때문에 다음달부턴 시급4000원해줄테니 이번한달만 월급40만원받고 일하자. 하고 말씀하시는거였습니다. 하루5시간일하고 40만원이고.. 피씨방과 저희집과 거리가 버스를 타도 30분걸린 거리였습니다. 첫달월급은 말도 안되지만 사장님도 상냥하신거같고 다음달부터 시급4000원으로 주신다니 일해야겠구나! 하고 일 하겠다고 한뒤.. 사장님이 본성을 드러내는거였습니다. 오전은 사모님이 일하시고 야간엔 알바형이 하고 오후가 제타임인데 사모님께 인수인계받으러 일하러가보면 손님들이 쓰신 재떨이가 수십개가 쌓여있고 각각 모니터뒤에는 담배재들이 쌓여있으며 심지어 저녁에 밥도 주지않고 하루5시간에 월40만원받고 일하라는거였습니다 그래도 안힘든일이 어디있나 하고 다음달 시급4000원받길 기대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던도중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주말은 사모님이 쉬어야하기때문에 평일에 오후5시~10시까지하던걸 토,일은 10시~10시까지 해달라하더라구요. 저는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당연히 월급정산때 더 쳐주는지 알았거든요.. 한달을 그렇게 고생고생하면서 월급날이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딱 40만원주면서 고생했다. 하면서 주시더라구요. 56시간을 더했는데 왜 40만원만 주냐는걸 정중히 말했더니 처음에 협의 볼때 첫달40만원으로 합의 봤잖아? 하시는거였습니다. 저는 할말이 없었죠 어쨋든 협의 본거니.. 40만 받고 끝내기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시급4000원준댔으니 믿고 한달 더 했지만 결국 또 40만원 주더라구요. 그것도 월급을 제때주지도 않고 월급날 기준으로 하여 10일뒤에 주더라구요. 월급날뒤에 10일은 근무한상태구요. 뭐 이런놈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그만둔다고 하고 월급더달라안할테니까 10일일한거 달라고 했더니. 10일일한거 자기가 왜주냐고. 미리 상의없이 먼저 그만두면 10일일해도 안준다고 한달채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열이 슬슬 올랐습니다. 그래서 안줄꺼냐고.. 말로 합의가 안됬을때 죄송하지만 노동청에 신고할수밖에 없다라고 얘기했더니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니 pc방 돈 횡령죄로 경찰서 고발할테니 할꺼면 해봐라." 하시는거 였습니다. 자백하고 저는 pc방돈 100원도 횡령한적 없거든요. 저도 당당하니 맘대로 해봐라 했습니다. 그러다.. 노동청에 신고를 했죠. 감독관님께서 출석하라는통지서를 받고 출석했습니다. 사장도 흥분하면서 걸어오더라구요. 감독관님이 다른통화를 하시고 계실동안 사장이 저보고 조그마한 목소리로 "니는 부산바닥에서 살아남을 생각하지마라. 어린게 무서운지 모르고 범한테 덤벼?우리동생들 못봤나 이노무자슥아" 하시는거였습니다. 그러자 감독관이 전화 끊으시고 얘기몇마디했는데 감독관: 왜 월급을 40만원밖에 안주신거예요? 사장: 얘가 자주 돈을 횡령하고 물건도 잘훔치고 심심하면 게임하고 그에 마땅해서 40만원밖에 안준겁니다. 글쓴이: 제가 언제 돈횡령하고 물건훔치고 했습니까 사장님이 게임하라면서요? (화가나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말을 지어내는 사장이 하도 열받아서..) 사장: 입다물어라. 감독관님 밖에서 합의보고 오겠습니다. 됬죠? 하고 무턱대고 밖에 나가서 사장이랑 저랑 합의를 보고 오라하더라구요. 사장이 무턱대고 " 야 이새x야 니가 인간이야? 우리동생들한테 말하면 니 뭣도 아니야어디서 까불어 그냥 10만원받고 꺼져" 하길래 " 감정적으로 해결하지마시구요.. @@'하면서 말을 이어가기도 전에 "닥쳐 니때문에 이딴데 온거 후회하게 만든다 니랑내랑 악연이야" 평소에 형,아우로 지내시면서 pc방에 자주오시는 조폭분들 거들먹거리면서 협박도아닌 강협박을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일이 커져서 부모님께 해가 갈까봐 알겠다고하고 10만원만받고 끝냈습니다. 그후 저녁.. 저한테 전화가 자꾸 오길래 받기 꺼림직해서 안받았더니 문자 메세지가 오더라구요. "니가사는그주위에 다 내동생들 구역이니까 까불지말고 전화받어라 니가 피할수있을꺼같나? 호랑이굴에 들어왔으면 끝을 봐야지 임마" 이렇게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무조건 씹었죠. 하도 가짢고 어이가없어서.. 몇시간 지나니.... " 우리동생들이 니를 좋게 봤네. 앞으로 이렇게 연락할일 없었으면 한다 어른한테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함부로 신고하고 다니지마라" 하고 문자오더라구요.. 양아치이거나 조폭따까리인거 뻔히알면서도 어이가없고 오한이밀려오더라ㅜ요 혼자 잘 놀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끝날줄 알았습니다.;; 며칠후 저희 아버지가 무턱대고 저한테 화를 내시더라구요 "야 이 xx놈아 정신줄놓았냐?"(고향이 충주분이시라..) 왜 무슨일인데? 하고 말했더니 "니 일하던 피씨방에서 물건 훔쳤냐? 도둑놈아니야 이거?" 무턱대고 그러시는거였습니다. 알고보니 pc방 사장이 뒤끝더럽게 저희아버지연락처알아내서 제가 물건,돈 수십만원 훔쳤는데 지가 봐준거라고 했더라구요. 그러므로 일은 끝났습니다... 여러분들 아르바이트도 잘구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지금 일하는곳도 pc방이지만 (다른pc..) pc방알바하시는분들 아시겠지만 보통 pc방사장님들보면 거의 조폭과 연루되어있더라구요 지금 일하는 pc방엔 사장님께서 조폭과 연루된거 없으시고 너무 순하시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분이라.. 작은시급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 여러분 힘내세요^^ 4
PC방알바생인데 조폭때문에 월급 못받았어요. 사진有
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20세 남성입니다
2009 12 17에 톡됬습니다
톡되고 나니 신이절로나서
이번엔 조폭때문에 월급제대로 받지못하고
뒤끝더러운 사장님을 만났던 제 경험담을 쓰려고 합니다!
↓이야기주인공인 PC방 유일한 풍경. (인터넷에 지갑팔기전에 찍은거라..)
2009년 2월 중순쯤
부산 우암동 ○○○pc방 사장님께서 일해볼의향있냐며 전화가 왔어요.
저는 면접을 보러 찾아가보았습니다.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말씀: PC방자체가 남는 장사가 아니기때문에 다음달부턴 시급4000원해줄테니 이번한달만 월급40만원받고 일하자.
하고 말씀하시는거였습니다. 하루5시간일하고 40만원이고.. 피씨방과 저희집과
거리가 버스를 타도 30분걸린 거리였습니다.
첫달월급은 말도 안되지만 사장님도 상냥하신거같고
다음달부터 시급4000원으로 주신다니 일해야겠구나! 하고
일 하겠다고 한뒤..
사장님이 본성을 드러내는거였습니다.
오전은 사모님이 일하시고 야간엔 알바형이 하고 오후가 제타임인데
사모님께 인수인계받으러 일하러가보면
손님들이 쓰신 재떨이가 수십개가 쌓여있고 각각 모니터뒤에는
담배재들이 쌓여있으며 심지어 저녁에 밥도 주지않고
하루5시간에 월40만원받고
일하라는거였습니다
그래도 안힘든일이 어디있나 하고 다음달 시급4000원받길 기대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던도중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주말은 사모님이 쉬어야하기때문에 평일에 오후5시~10시까지하던걸
토,일은 10시~10시까지 해달라하더라구요.
저는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당연히 월급정산때 더 쳐주는지 알았거든요..
한달을 그렇게 고생고생하면서 월급날이 되었습니다.
사장님은 딱 40만원주면서 고생했다. 하면서 주시더라구요.
56시간을 더했는데 왜 40만원만 주냐는걸 정중히 말했더니
처음에 협의 볼때 첫달40만원으로 합의 봤잖아? 하시는거였습니다.
저는 할말이 없었죠 어쨋든 협의 본거니..
40만 받고 끝내기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시급4000원준댔으니 믿고 한달 더 했지만
결국 또 40만원 주더라구요.
그것도 월급을 제때주지도 않고 월급날 기준으로 하여 10일뒤에 주더라구요.
월급날뒤에 10일은 근무한상태구요.
뭐 이런놈이 다있나 싶을정도로 그만둔다고 하고 월급더달라안할테니까
10일일한거 달라고 했더니. 10일일한거 자기가 왜주냐고.
미리 상의없이 먼저 그만두면 10일일해도 안준다고 한달채워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열이 슬슬 올랐습니다. 그래서 안줄꺼냐고.. 말로 합의가 안됬을때
죄송하지만 노동청에 신고할수밖에 없다라고 얘기했더니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니 pc방 돈 횡령죄로 경찰서 고발할테니 할꺼면 해봐라."
하시는거 였습니다. 자백하고 저는 pc방돈 100원도 횡령한적 없거든요.
저도 당당하니 맘대로 해봐라 했습니다.
그러다.. 노동청에 신고를 했죠. 감독관님께서 출석하라는통지서를 받고
출석했습니다. 사장도 흥분하면서 걸어오더라구요.
감독관님이 다른통화를 하시고 계실동안
사장이 저보고 조그마한 목소리로
"니는 부산바닥에서 살아남을 생각하지마라. 어린게 무서운지 모르고 범한테 덤벼?
우리동생들 못봤나 이노무자슥아"
하시는거였습니다.
그러자 감독관이 전화 끊으시고 얘기몇마디했는데
감독관: 왜 월급을 40만원밖에 안주신거예요?
사장: 얘가 자주 돈을 횡령하고 물건도 잘훔치고 심심하면 게임하고 그에 마땅해서 40만원밖에 안준겁니다.
글쓴이: 제가 언제 돈횡령하고 물건훔치고 했습니까 사장님이 게임하라면서요? (화가나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말을 지어내는 사장이 하도 열받아서..)
사장: 입다물어라. 감독관님 밖에서 합의보고 오겠습니다. 됬죠? 하고
무턱대고 밖에 나가서 사장이랑 저랑 합의를 보고 오라하더라구요.
사장이 무턱대고
" 야 이새x야 니가 인간이야? 우리동생들한테 말하면 니 뭣도 아니야
어디서 까불어 그냥 10만원받고 꺼져"
하길래 " 감정적으로 해결하지마시구요.. @@'하면서 말을 이어가기도 전에
"닥쳐 니때문에 이딴데 온거 후회하게 만든다 니랑내랑 악연이야"
평소에 형,아우로 지내시면서 pc방에 자주오시는 조폭분들 거들먹거리면서
협박도아닌 강협박을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일이 커져서 부모님께 해가 갈까봐 알겠다고하고 10만원만받고 끝냈습니다.
그후 저녁..
저한테 전화가 자꾸 오길래 받기 꺼림직해서 안받았더니
문자 메세지가 오더라구요.
"니가사는그주위에 다 내동생들 구역이니까 까불지말고 전화받어라
니가 피할수있을꺼같나? 호랑이굴에 들어왔으면 끝을 봐야지 임마"
이렇게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무조건 씹었죠. 하도 가짢고 어이가없어서..
몇시간 지나니.... " 우리동생들이 니를 좋게 봤네. 앞으로 이렇게 연락할일 없었으면 한다 어른한테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함부로 신고하고 다니지마라"
하고 문자오더라구요..
양아치이거나 조폭따까리인거 뻔히알면서도 어이가없고 오한이밀려오더라ㅜ요
혼자 잘 놀더라구요..
저는 거기서 끝날줄 알았습니다.;;
며칠후 저희 아버지가 무턱대고 저한테 화를 내시더라구요
"야 이 xx놈아 정신줄놓았냐?"(고향이 충주분이시라..)
왜 무슨일인데? 하고 말했더니
"니 일하던 피씨방에서 물건 훔쳤냐? 도둑놈아니야 이거?"
무턱대고 그러시는거였습니다.
알고보니 pc방 사장이 뒤끝더럽게 저희아버지연락처알아내서
제가 물건,돈 수십만원 훔쳤는데 지가 봐준거라고 했더라구요.
그러므로 일은 끝났습니다... 여러분들 아르바이트도 잘구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요. 지금 일하는곳도 pc방이지만 (다른pc..)
pc방알바하시는분들 아시겠지만
보통 pc방사장님들보면 거의 조폭과 연루되어있더라구요
지금 일하는 pc방엔 사장님께서 조폭과 연루된거 없으시고
너무 순하시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분이라.. 작은시급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노동자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