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다른 사람까지 입장을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어떡하죠?

나어쩌죠2009.12.18
조회104

안녕하세요 학원에서 알바를 뛰는 20살 청년입니다.

 

오늘 사실 학원에서 선생님들끼리 삼겹살 내기 당구게임을 쳤습니다.

 

선생님들은 30살 29살 하고 저 이렇게 갔습니다

 

시간은 12시쯤 이제 게임이 끝나갈 무렵 저는 게임에서 지고있는겁니다.

 

하지만 지갑에는 15000원 게임비는 14000원이 나온것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는동안 삼겹살집에 도착했더군요 거기다 다른선생님까지 합세

 

이런,,,, 천원밖에 안남았는데,,,, 다른선생님께 눈치껏 문자들 날려서 꿔달라고할것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계산해보니 26000원이 나왔더군요

 

엄마에게 전화도 해보고 친구들에게도 전화해봤지만

 

딱 친구한명이 받아 15000원을 빌렸습니다.

 

남은 돈 16000원이 남았는데 이걸로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있을무렵

 

식사가 끝났고 전 일단 먼저 나가계시라고 한뒤 민증을 맡긴다고 내일 오겠다고 말씀

 

드렸지만 결과는 no~ 근데 29살 짜리 선생님이 눈치채셨는지 계산을

 

해주시고 직원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보시고 알아내셨더라구요

 

제가 어떤 상황인지 (아,,, 그때 정말 쪽팔리고 죄송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곤 제가 보기엔 다른 선생님들도 눈치를 채신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업끝나고 자주가는곳이었고 제가 선생님들 입장이 난처해지셨음에

 

분명했어요 여기서 제가 독자들에게 물어보고싶은것이 있어요 도와주세요

 

만약 이글을 읽는분들이 제 입장이 된다면 이제 저는 신용도가 없을뿐더러

 

다음에 저와 함께술자리도 같이 하기도 뭐하고 제가 먼저 어디 가자 하기도

 

난처한 입장이되었습니다. 그쵸? ㅠ_ㅠ

 

저는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 이일을 사과의 뜻으로 한턱 내려합니다.

 

하지만 월급날은 다음주 크리스마스전날인 24일 여자친구도있구요 물론 클스마스보단

 

선생님들에게 한턱내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이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일단 갚지않아도 된다셨지만 겹살값을 대신 계산해주신 선생님께 무조건 돈을 드려야

 

되겠고요  여기서 처음부터 그 내기를 왜하냐라는 말보단 지금 제가 앞으로

 

다른 선생님들께 어떻게 해야할지가 제일 문제입니다.

 

월급받기 전까지 학원선생님들에대한 저의 태도 어떻게 학원에서

 

지내야될까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문제입니다

 

월급받기전까지의 저의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또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난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ㅠ_ㅠ

 

내일도 학원에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