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에 원펀치쓰리강냉이를 겪었어요..(사진有)

. 2009.12.18
조회5,094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시작은 다 이렇게 하더군뇽..ㅋ^^: 가끔씩 톡 눈팅만 했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까 뭔가 쫌 부끄럽고..오글오글하네요

음! 이 사건이 터진건 어제 등굣길이에요ㅜㅜ 시험기간이였는데

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늦어서 조금 뛰었어요..저희학교 치마가 일자

치마라서 걸을때 폭이 매우 좁은데 총총걸음으로 뛰다가 갑자기

"어...어....잉??어..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어졌어요ㅜㅜ 전 자주 넘어져서 솔직히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여..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일어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이 안돼는거에요 입에서는

피가 막 나오고 "어 머디? 머시?"(발음이 안돼서..ㅋ) 피가 나길래 땅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빨이 있더라고요 뿌리까지 그대로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전 이빨이 이렇게 긴줄 정말 몰랐어요 정말 말그대로 원펀치쓰리강냉이 더라구욬ㅋㅋㅋㅋ★하나는 입속에 있어여!!★ㅋㅋㅋㅋ일단 급하게 이빨을 줍고 "오 대박" 이러면서 사진을 찍음ㅋ...이 와중에 사진찍은것도 창피하지만 너무 웃겼음 웃긴걸 어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빨을 들고 집으로 막 뛰어가서 "아퐈아퐈 문녀러바!!"ㅋㅋㅋ울아빠는 뭐 놓고간줄 알고 "아 또 왜!!" 라고 승질을 부렸쬬...ㅋ 이빨을 보더닠ㅋㅋㅋ막 욕을 하시구ㅜㅜ 무서웠뜸 무튼 응급실로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인하대병원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급실가서도 엄청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가 여고생 이빨이 나갔는데 웃음이 나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ㅋㅋ이빨주워서 다시 껴넣었어요ㅜㅜ 아직 젊으니까 복구는 가능할거같데요!! 시험도 못보구ㅜㅜㅋㅋㅋㅋㅋ잊지못할거에용.. 일자치마 입는 여고생들ㅜㅜ!!!!!!!!!!!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저 처럼 됩니당..ㅋ

 

 

 

 

 

 

 

 

 

 

 

 

 

 

 

 

 

제 이빨 맞구요..^^ㅋ 뿌리 까지 뽑혀서 긴거에여ㅜㅜ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