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치유사?” 말을 마치기 무섭게 흰 빛무리가 그녀의 몸을 감싸며, 그녀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같은시각 두 번째 방으로 들어간 갈렙은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잠깐 당황하게 된다. 두 사람이 서로 치고 박고 싸우며, 쌍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디보자, 저건, 필히 싸움영이 들어간거로군? ” 평소, 귀신을 잘 보던 갈렙은 두사람의 싸움이 사단의 역사라는 것을 곧바로 눈치채고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구하오니, 저 두사람안에 있는 다툼의 영 싸움의 귀신을 몰아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가 기도하자마자,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이며 검을든 천사가 내려와서, 사람들의 몸을 가른다.
“으윽...”, “커헉...” 사람A가 신음하며 자리에 주저앉는다. 사람B도 마찬가지로 뭔가 커다란 충격을 받은듯 자리에 주저 앉는다.
“뭐,,뭐야? 난 단지 기도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천사가 나타나다니?”
- 띠링, 은사명:축귀 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퇴마사로 전직 하시겠습니까?
(Yes/No)
"Yes"
- 퇴마사로 전직 하셨습니다. 견습퇴마사가 되어 육체축귀, 정신축귀를 습득하셨습니다.
“퇴마사? 맘에 드는군.” 말을 끝마치자 역시 흰 빛무리에 휩싸이는 갈렙이였다.
마지막 방에 들어서 있는 기정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길을 보고, 서있다.
“어라? 이건 무슨 테스트인거지? 두 갈래길이라니,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군!”
- 두 갈래 길중 한길은 죽음의 길이고, 다른 한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때마침 들려오는 안내 멘트, 그러자 기정은 앞일을 알 수 없을때 늘 해오던 방법을 기억해 내고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제 앞길은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여 주시어, 제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 눈이 아둔하오니 천사를 보내시어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를 끝마치고 나자, 그의 기도처럼 두손에 두루마리를 펼친 천사가 나타나, 왼쪽 길을 향해 날라 갔다.
-. 띠링, 은사명:예언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선지자로 전직 하시겠습니까?
(Yes/No)
“Yes..!!"
- 선지자로 전직 하셨습니다. 견습선지자가 되어 육체예언과 영혼예언을 습득하셨습니다.
“좋아, 가보자구!!” 말을 끝마치기 무섭게, 역시 흰빛무리에 휩싸여 어디론가 이동되어졌다.
셋이 이동되어 다시 나온곳은 교회안이었다.
“다들, 전직을 마쳤구나? 하나님께서 각각 어떤 은사를 주셨는지 한번 말해보겠니? ” 인자하게 웃으시며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목사님, 목사님 전 치유사로 전직했어요.” 하고 제자리에서 폴짝 뛰며 두손을 모으고 민정이 말했다.
“저는 선지자로 전직했습니다.” 기정의 말을 받으며, 곧바로 말하는 갈렙
“음... 전 멋진 퇴마사죠.” 이번에도 역시 목소리를 내리깔며 갈렙이 말했다.
“그래, 다들 멋진 은사를 받았구나? 허허, 앞으로 너희들이 기대되어지는구나.” 목사님이 말씀하시며, 세명의 머리를 쓰다듬으신다.
“자, 얘들아 이제 한번 나가볼까? 전직도 했는데~ 이러고 앉아 있을수 만은 없지 않겠니? ”
“네, 선배님 빨리 나가봐요!!” 기정의 말에 민정이 대답한다.
“목사님, 저희들은 이제그만 나가보겠습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갈렙의 인사로 셋은 목사님께 인사를 하고나서, 문밖을 나섰다.
“스탯확인!”
이름 : 장갈렙
직업 : 견습퇴마사
레벨 : 1
체력 : 300 / 영혼력 : 100
은사 :
육체축귀 체10/영20 소모
영혼축귀 체50/영20 소모
“갈렙아, 우리는 최소한 주일날 한번은 예배에 참석을 하러 교회를 와야된다. 그래야 체력과 정신력이 회복되, 이곳 예스월드에서의 시스템은 교회안에서 예배에 참석 할때만 체력과 영혼력이 회복되게 되어있거든 주일은 둘다 100%회복되고 수요일, 금요일은 각각 50%씩 그리고 기도할때마다 영혼력의 일정%가 회복되고, 마지막으로 중보기도라는 것도 있는데, 상대방의 영혼력을 회복시켜주는 거라고 가이드북 277페이지에 나와있다.” 스탯확인을 하던 갈렙에게 기정이 말했다.
“오케이! 알았다 기정아, 그건 그렇구 넌 체력과 영혼력 게이지가 어떻게 되냐? 난 보니까 체력이 300에 영혼력 100인데 말야, 이래가지고는 축귀은사를 많이 못쓰겠는걸? ” 하고 자신의 스탯창을 확인하던 갈렙이 기정에게 물었다.
예스월드 1화
2010년 8월 19일 세계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의 JD빌딩 20층의 한 교회,
“야, 너 모냐? ” 청년부 회장을 맡고 있는 최요한 (27세), 그 옆에는 키 183의 훤칠한 키에 정장을 입은 10년지기 친구, 장갈렙 (27)세가 어제 있었던 실수를 가지고 도발을 시키고 있었다.
“내가 뭘 어쨌다고 그러는 거냐? ” , “뭐야?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라!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다 공감할거라구!! ” 그렇다. 그의 친구 장갈렙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을 도발시키는 도발스킬을 가지고 태어났던 것이다.
“어이어이, 요한 흥분하지 말고 들어봐~!, 내가 좋은 정보하나 알려줄테니까!!”
무슨 정보일까? 별로 쓸데 없는 정보일 확률이 높다.
“너, 분명 좋은 정보라 했겠다? 그렇지 않기만 해봐라.. 이번에야 말로 작년에 수술한 니 왼쪽무릎을 재발하게 만들어 줄테다! ”
“그래임마, 내가 미안하다 미안해. 그건 그렇고, DS사에서 이번에 새로 만든 Yes World 라고 들어봤냐? ”
“예스월드???”
“그래, 예스월드라고 이번에 새로운 게임을 출시한 모양이야.”
“그래? 그게 무슨 게임인데?? ”
“어, 예스폰, 예스맘을 아울러 세계 100대 기업에 속하는 회사들의 모회사가 DS기업이잖냐~ 그 기업에서 이번에 크리스천을 상대로 가상현실게임을 출시한 모양이더라구.”
“그래? 그게 정말이냐?.”’
“그럼, 정말이구 말구...이번에 월급타면 하나 사려고 생각중이야, 금액은 얼마 안하더라구.”
“가상현실게임이라면, 가격이 만만치 않을텐데? ”
“음... 별로 안 비싸더라, 1000만원정도 하나보던데? ”
“뭐??? 그게 도대체 말이 되냐? 헉....그게 안 비싼거야? ”
“넌 안살거냐? 게임 프롤로그를 보니까 이번에 JD2기 신입생 애들이랑 같이 하면 재밌을것 같던데 말이야, 신앙생활 하는데 도움도 되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말이다.”
“어이, 갈렙 그렇다고 해도 1000만원은 네가 운영하는 100개 체인점중 한곳에 일주일 매출이잖냐~! 너,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냐? ”
“그래서 넌 안살거냐? 애들이 좋아할텐데..!”
“야! 잠깐, 잠깐 내가 안산다 그랬냐? 말이 그렇다는 거지!!....당연히 사야지...ㅋㅋㅋ”
“내가 그럴줄 알았다. 하여간... 청년부 일이라면 ...”
“그래 어쨌든 한번 사러가보자구, 나도 통장 100개중에서 4년전에 만들어놨던거 1개만 깨면 이번 신입생들 10명정도는 사줄수 있을것 같으니까, 가보자.!”
JD빌딩 20층 30평 규모의 특실에 마련된, 10개의 캡슐이 놓여 져 있다.
“장갈렙선배님 안녕하세요~!” 청바지에 소매가 짧은 니트를 입은 JD2기 신입생 이민정이라는 자매다.
“어, 그래 오랜만이구나? 뉴욕은 처음이지?”
“네!! JD청년부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청년부에 가입만 해도 이렇게 뉴욕까지 와보는 건가요?”
“우리 예스폰전용기는 어땠니?”
“우왓! 깜짝이야, 야 기정 넌 왜이렇게 조용히 나타나냐?”
“흐흐흐, 미안하다 임마, 그건 그렇구 민정아 혼자 온거니?”
“아, 안녕하세요 선배님이 말로만 듣던, 전설의 판매왕 김기정 선배님이시군요?”
“응? 뭐...그...그...수식어들은...대체 뭐...뭐야??...헉....”
“아~ 그거요? 최요한 선배님이 저희 JD청년부 한국지부쪽에 공지사항이라고 보내셨던데요? 꼭 숙지하라시면서...”
“뭐,,뭐라구?? 요한, 이녀석 어디간거야?? 하여간, 못말린다니까!..”
“어이, 기정아 이제 예스월드 접속해봐야지 오늘 우리 처음 하는거 아니냐? ”
“오케이~ 갈렙, 다른 신입생들은?”
“민정아, 다른 애들은 아직 이니?”
“네? 아, 최요한선배님이..다들..데리고..아직...뭔가 설교 비슷한걸 하고 계신것 같더라구요...”
“헉!! 기정아 우리 빨리 접속하자, 잘못하면 우리까지 들어야 될지도 몰라!!”
“그래, 갈렙아!! 위험하다!! 민정아 이거 접속하는건, 캡슐안에 들어가서 성경책만 열면 되거든? 성경책열고 주기도문을 외우면 실행 되니까, 알겠지?”
“네? 성경책에...주기도문이요?? 접속하는 방법이...참 독특한데요? 후훗...”
“설마, 주기도문 모르는건 아니겠지? 기정아 나 먼저들어간다~”
“어~..어?? 야, 너 치사하게 그러기냐?? 나도 들어갈거다!! ”
“서...선배님들!! 저만 빼구 치사하게 이러시기에요!!! ”
5초후 예스월드에 접속합니다.
5
4
3
2
1
‘예스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은혜가 충만한 목소리로 기정이 대답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아멘.” 이때만큼은 우렁차게 외치는 갈렙,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멘트가 들리고,
-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인공지능 NPC가 똑같이 큰 목소리로 말한다.
“...아멘?” 할렐루야 끝에는 역시, 아멘이라는 말이 나오기 마련, 민정은 얼떨결에 로그인 퀴즈에 대한 정답을 대답한 것이다.
- 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인공지능도 당황한듯 말을 하고 곧, 셋의 앞에는 가상공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의 현실같은 파란하늘과 울창한 숲 그리고 그 가운데 작고 아담하지만 한 마을이 있었다. 그리고 뛰어다니는 꼬마 아이들. 셋의 앞에는 40명정도가 들어가면 꽉찰듯한 교회가 있었다.
“어~ 선배님 여긴 교회아닌가요?”
“그래~ 교회맞아, 처음 시작을 교회에서 하게 된다구.” 역시나 골수A형 답게 게임의 가이드북을 전부 외워온 기정, 그리고..
“...그래..교회에서 시작하는거지..음...” 자신도 알고 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어 하는 듯 하여 말했으나, 이미 그표정에는 여기가어디냐? 왜 여기 있는거지?라는 물음표가 가득할 뿐이다.
“자, 이제 목사님을 만나서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데~ 목사님이 어디계시지?
교회 밖 문을 열고 교회안에 들어선 기정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목사님을 찾는다.
“할렐루야! 너희들이 이번에 새로 등록한 성도들이로구나? ” 정면에 있는 강대상 옆 왼쪽문을 열고 목사님이 흰 가운을 입고 등장하시며 인사를 하신다.
“아앗 깜짝이야..아..안 녕하세요 목사님!” 깜짝 놀란 민정,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저희는 직업을 구하려고 왔습니다! ” 가이드를 꿰고 있던 기정은, 이곳 교회안에 목사님을 만나서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후에야, 직업을 선택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할렐루야...안녕하십니까..목사님” 목소리를 낮게 깔고 중후한 목소리를 내지만, 나오는건 쉰목소리 뿐... 갈렙이 목사님께 인사를 한다.
“아, 그래요. 여러분 모두 테스트를 거쳐 직업을 선택하게 되는건 알고있죠? 하하. 자 각자 저기 내가 나온문의 반대쪽에 보이는 오른쪽문들로 각각 들어가도록 하세요”
나무로 만들어진 문이 세 개가 쭈욱 들어서 있었다. 셋은 차례로 각각 문으로 들어갔다.
- 이방은 여러분들의 영적인 상태를 확인하여, 가장 뛰어난 은사를 중심으로 테스트를 하는 방입니다.
“으윽...저좀...도와주세요...머리가 끊어질듯 아파요...”
방에 들어서자 마자, 안내멘트가 나오고 들려오는 여자 아이의 목소리!
“무슨일이니? 괜찮니?” 하며, 민정이 아이에게 다가서며 묻는다.
“언니, 저좀 도와주세요...제발 부탁드려요.” 아이의 눈가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엎드려서 신음하며 민정을 쳐다보며 말했다. 민정은 당황하지 않고 이런 상황이 생길때면 해오던 것처럼 아이의 아픈 부위에 손을 살짝 대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이 아픈 아이의 머리를 치료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간, 여자아이의 머리가 환하게 빛나며 금빛가루가 떨어진다.
“어라? 언니, 이제 머리가 안아파요!”라고 말하며, 아이가 민정을 꼭 끌어 안으며 말한다.
- 띠링, 은사명:치유 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치유사로 전직하시겠습니까?
(Yes/No)
“Yes, ”
- 치유사로 전직하셨습니다. 견습치유사가 되어, 육체계 은사인 육체치유와 정신계 은사인 영혼치유를 하실수 있으십니다.
“응? 치유사?” 말을 마치기 무섭게 흰 빛무리가 그녀의 몸을 감싸며, 그녀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같은시각 두 번째 방으로 들어간 갈렙은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잠깐 당황하게 된다. 두 사람이 서로 치고 박고 싸우며, 쌍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디보자, 저건, 필히 싸움영이 들어간거로군? ” 평소, 귀신을 잘 보던 갈렙은 두사람의 싸움이 사단의 역사라는 것을 곧바로 눈치채고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구하오니, 저 두사람안에 있는 다툼의 영 싸움의 귀신을 몰아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가 기도하자마자,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이며 검을든 천사가 내려와서, 사람들의 몸을 가른다.
“으윽...”, “커헉...” 사람A가 신음하며 자리에 주저앉는다. 사람B도 마찬가지로 뭔가 커다란 충격을 받은듯 자리에 주저 앉는다.
“뭐,,뭐야? 난 단지 기도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천사가 나타나다니?”
- 띠링, 은사명:축귀 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퇴마사로 전직 하시겠습니까?
(Yes/No)
"Yes"
- 퇴마사로 전직 하셨습니다. 견습퇴마사가 되어 육체축귀, 정신축귀를 습득하셨습니다.
“퇴마사? 맘에 드는군.” 말을 끝마치자 역시 흰 빛무리에 휩싸이는 갈렙이였다.
마지막 방에 들어서 있는 기정은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길을 보고, 서있다.
“어라? 이건 무슨 테스트인거지? 두 갈래길이라니,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군!”
- 두 갈래 길중 한길은 죽음의 길이고, 다른 한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때마침 들려오는 안내 멘트, 그러자 기정은 앞일을 알 수 없을때 늘 해오던 방법을 기억해 내고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제 앞길은 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여 주시어, 제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 눈이 아둔하오니 천사를 보내시어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를 끝마치고 나자, 그의 기도처럼 두손에 두루마리를 펼친 천사가 나타나, 왼쪽 길을 향해 날라 갔다.
-. 띠링, 은사명:예언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선지자로 전직 하시겠습니까?
(Yes/No)
“Yes..!!"
- 선지자로 전직 하셨습니다. 견습선지자가 되어 육체예언과 영혼예언을 습득하셨습니다.
“좋아, 가보자구!!” 말을 끝마치기 무섭게, 역시 흰빛무리에 휩싸여 어디론가 이동되어졌다.
셋이 이동되어 다시 나온곳은 교회안이었다.
“다들, 전직을 마쳤구나? 하나님께서 각각 어떤 은사를 주셨는지 한번 말해보겠니? ” 인자하게 웃으시며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목사님, 목사님 전 치유사로 전직했어요.” 하고 제자리에서 폴짝 뛰며 두손을 모으고 민정이 말했다.
“저는 선지자로 전직했습니다.” 기정의 말을 받으며, 곧바로 말하는 갈렙
“음... 전 멋진 퇴마사죠.” 이번에도 역시 목소리를 내리깔며 갈렙이 말했다.
“그래, 다들 멋진 은사를 받았구나? 허허, 앞으로 너희들이 기대되어지는구나.” 목사님이 말씀하시며, 세명의 머리를 쓰다듬으신다.
“자, 얘들아 이제 한번 나가볼까? 전직도 했는데~ 이러고 앉아 있을수 만은 없지 않겠니? ”
“네, 선배님 빨리 나가봐요!!” 기정의 말에 민정이 대답한다.
“목사님, 저희들은 이제그만 나가보겠습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갈렙의 인사로 셋은 목사님께 인사를 하고나서, 문밖을 나섰다.
“스탯확인!”
이름 : 장갈렙
직업 : 견습퇴마사
레벨 : 1
체력 : 300 / 영혼력 : 100
은사 :
육체축귀 체10/영20 소모
영혼축귀 체50/영20 소모
“갈렙아, 우리는 최소한 주일날 한번은 예배에 참석을 하러 교회를 와야된다. 그래야 체력과 정신력이 회복되, 이곳 예스월드에서의 시스템은 교회안에서 예배에 참석 할때만 체력과 영혼력이 회복되게 되어있거든 주일은 둘다 100%회복되고 수요일, 금요일은 각각 50%씩 그리고 기도할때마다 영혼력의 일정%가 회복되고, 마지막으로 중보기도라는 것도 있는데, 상대방의 영혼력을 회복시켜주는 거라고 가이드북 277페이지에 나와있다.” 스탯확인을 하던 갈렙에게 기정이 말했다.
“오케이! 알았다 기정아, 그건 그렇구 넌 체력과 영혼력 게이지가 어떻게 되냐? 난 보니까 체력이 300에 영혼력 100인데 말야, 이래가지고는 축귀은사를 많이 못쓰겠는걸? ” 하고 자신의 스탯창을 확인하던 갈렙이 기정에게 물었다.
- 다음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