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곧 20대 중반을 넘기는 여자 직장인입니다~.지금 손을 다쳐서 오타가 많더라두 이해해주세요~^^* 세상사는게 각박한거는 알고 있지만, 정말 아픈것만큼 서러운게 없더라구여.오늘 진짜 너무 서러워서 길바닥에 울고 싶을 정도였어여.전 청담역근처에서 일하구 있어여. 오늘 회사에서 박스작업때문에 바빠서 도와주다가커터칼에 그만..ㅠㅠ깊숙히 심하게 베였네여.아..그 쓰린 아픔...적당히 베였으면 반창고를 붙일텐데....피가 뚝뚝.. 계속 흐르고, 지열을 해도 휴지가 뻘겋게..살점이 너덜너덜...딱 봐도 병원을 가야되겠더라구여.주위 사람들이 더 놀래서 얼릉 보건소라도 가보라고 하더군여. 보건소에서 해줄줄 알고, 겉옷하나 못입고, 정신없이 뛰어갔더니만치료못한다고 다른곳에 가라네여..ㅠㅠ결국 청담역사거리까지 뛰어가, 큰 병원으로 막 뛰어갔네여.근데, 그 병원접수처에서 너무 어이없는 말 하더군여.칼에 베인건, 응급실에 가야 된데요.그래서 저 응급실이라도 좋다고 치료만 해달라고 했어여.근데, 그 간호사가 하는 말이,"응급실이 있긴한데, 의사선생님이 안 계셔서 치료가 안되는데 어쩌죠?"!!!!!!!!!!!!!!!!!!!!!!!!!!!!!!!!!!!화가 나더군여. 한마디로, 자기네는 척추전문점이니깐, 이런건 못한다는거죠.눈 앞에 널린게 의사선생님들인데..휴유. 혹시나 해서 내과를 갔더니만, 정형외과를 가래요..ㅡㅡ;그래서 급한 마음에 택시타고 가까운 정형외과를 가달라고 했는데, 아무리 가도 안보이더라구여. 그래서 피부과에 갔어여.(간단한 소독은 해줄수도 있다고 해서)근데...그 피부과에 갔더니만, 의사가 제대로 쳐다 보지도 않고, 자기는 못한다고 성형외과에 가보래여.아...ㅡㅡ;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구여. 마침, 그 건물 2층에 성형외과가 있길래, 또 미친듯이 뛰어갔네요.피는 멈춘것같은데, 손가락이 퉁퉁 부어오르고, 급하게 나오느라, 온몸이 꽁꽁 얼어서..진짜, 터질것만 같더라구여.성형외과에 갔더니...휴유...접수처 간호사 상처를 보더니만,"아..이거 꿰매야 하는데, 이거 시간이 없어서 오늘 중에는 힘드겠는데요."라는거예여..상처도 제대로 안보고, 그 말한마디만 하고, 다른 환자만 얘기하는거예여.아놔...뻘쭘...완젼 손가락 다친걸 무시하더군여..그 건물에서 나오니, 춥고 서럽더군여.. 막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구여.타지에 혼자와서 가족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구..ㅜㅜ멍~하니 있다가, 점점 손가락이 아파오길래, 다시 택시를 탔어여.택시아저씨랑 한참 돈 다음에, 선릉역근처에 있는 정형외과를 갔네여. 피와 휴지가 뒤섞인 상처를 보며,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여.그래서 서러운 마음에 막 지금까지의 얘기를 했더니그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여."깊게 베였는데, 신경이 살아 있으니, 꿔매지는 않아도 되겠네여. 그래도 상처가 깊으니, 조심해야 해요. 근데, 이런거는 피부과랑 성형외과도 해주는데, 돈이 안되니깐 그냥 내친것 같네여."정말 겉옷도 못걸치고, 얇은 옷차림으로 2시간을 온 병원을 다 뒤집고 댕겼네여.정형외과는 왜 그렇게 없던지!!!! 솔직히 요즘 피부과, 성형외과가 많이 생겼났는데두 불구하고, 돈이 안 되는 일이 아니면, 마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여.정말 기분이 별루였어여.원래 피부과랑 성형외과도 그런거정도는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정말 돈이 얼마안돼서 그럴까요?저, 파상풍주사맞고, 소독하고, 붕대감고, 약짓고해서 3만원 넘게 나왔어여.이것도 그닥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말이죠. 정말, 아프지 말아야겠어여.ㅡㅡ; 이런 더러븐 세상!!정말, 이런 병원들이 많지 않았음 좋겠어여.
다친환자 가리면서 받는 나쁜 병원들!!
안녕하세요?
전 곧 20대 중반을 넘기는 여자 직장인입니다~.
지금 손을 다쳐서 오타가 많더라두 이해해주세요~^^*
세상사는게 각박한거는 알고 있지만, 정말 아픈것만큼 서러운게 없더라구여.
오늘 진짜 너무 서러워서 길바닥에 울고 싶을 정도였어여.
전 청담역근처에서 일하구 있어여. 오늘 회사에서 박스작업때문에 바빠서 도와주다가
커터칼에 그만..ㅠㅠ
깊숙히 심하게 베였네여.
아..그 쓰린 아픔...
적당히 베였으면 반창고를 붙일텐데....
피가 뚝뚝.. 계속 흐르고, 지열을 해도 휴지가 뻘겋게..
살점이 너덜너덜...
딱 봐도 병원을 가야되겠더라구여.
주위 사람들이 더 놀래서 얼릉 보건소라도 가보라고 하더군여.
보건소에서 해줄줄 알고, 겉옷하나 못입고, 정신없이 뛰어갔더니만
치료못한다고 다른곳에 가라네여..ㅠㅠ
결국 청담역사거리까지 뛰어가, 큰 병원으로 막 뛰어갔네여.
근데, 그 병원접수처에서 너무 어이없는 말 하더군여.
칼에 베인건, 응급실에 가야 된데요.
그래서 저 응급실이라도 좋다고 치료만 해달라고 했어여.
근데, 그 간호사가 하는 말이,
"응급실이 있긴한데, 의사선생님이 안 계셔서 치료가 안되는데 어쩌죠?"
!!!!!!!!!!!!!!!!!!!!!!!!!!!!!!!!!!!
화가 나더군여. 한마디로, 자기네는 척추전문점이니깐, 이런건 못한다는거죠.
눈 앞에 널린게 의사선생님들인데..휴유.
혹시나 해서 내과를 갔더니만, 정형외과를 가래요..ㅡㅡ;
그래서 급한 마음에 택시타고 가까운 정형외과를 가달라고 했는데, 아무리 가도 안보이더라구여. 그래서 피부과에 갔어여.(간단한 소독은 해줄수도 있다고 해서)
근데...그 피부과에 갔더니만, 의사가 제대로 쳐다 보지도 않고, 자기는 못한다고 성형외과에 가보래여.
아...ㅡㅡ;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구여.
마침, 그 건물 2층에 성형외과가 있길래, 또 미친듯이 뛰어갔네요.
피는 멈춘것같은데, 손가락이 퉁퉁 부어오르고, 급하게 나오느라, 온몸이 꽁꽁 얼어서..진짜, 터질것만 같더라구여.
성형외과에 갔더니...휴유...
접수처 간호사 상처를 보더니만,
"아..이거 꿰매야 하는데, 이거 시간이 없어서 오늘 중에는 힘드겠는데요."
라는거예여..
상처도 제대로 안보고, 그 말한마디만 하고, 다른 환자만 얘기하는거예여.
아놔...뻘쭘...
완젼 손가락 다친걸 무시하더군여..
그 건물에서 나오니, 춥고 서럽더군여.. 막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라구여.
타지에 혼자와서 가족들한테 물어볼수도 없구..ㅜㅜ
멍~하니 있다가, 점점 손가락이 아파오길래, 다시 택시를 탔어여.
택시아저씨랑 한참 돈 다음에, 선릉역근처에 있는 정형외과를 갔네여.
피와 휴지가 뒤섞인 상처를 보며,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여.
그래서 서러운 마음에 막 지금까지의 얘기를 했더니
그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여.
"깊게 베였는데, 신경이 살아 있으니, 꿔매지는 않아도 되겠네여. 그래도 상처가 깊으니, 조심해야 해요. 근데, 이런거는 피부과랑 성형외과도 해주는데, 돈이 안되니깐 그냥 내친것 같네여."
정말 겉옷도 못걸치고, 얇은 옷차림으로 2시간을 온 병원을 다 뒤집고 댕겼네여.
정형외과는 왜 그렇게 없던지!!!!
솔직히 요즘 피부과, 성형외과가 많이 생겼났는데두 불구하고, 돈이 안 되는 일이 아니면, 마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여.
정말 기분이 별루였어여.
원래 피부과랑 성형외과도 그런거정도는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정말 돈이 얼마안돼서 그럴까요?
저, 파상풍주사맞고, 소독하고, 붕대감고, 약짓고해서 3만원 넘게 나왔어여.
이것도 그닥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말이죠.
정말, 아프지 말아야겠어여.ㅡㅡ; 이런 더러븐 세상!!
정말, 이런 병원들이 많지 않았음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