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생의 조언글★★

대학생2009.12.18
조회377

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보다가 생각나서 감히 글써봅니다,ㅋㅋ

 

지루하실지도 모르지만 현재 대학생으로 지내면서 생각한점 써내려가볼려하니까

 

다소 지루하거나 재미없더라도 공감하시는점 찾으시길 바라며 글 씁니다.

 

저는 2~3년제 전문대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집안형편은 일반 서민가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ㅋㅋ 서민가정의 기준이 애매하다만,,

 

요즘 대학생들 참 많이 힘듭니다. 안힘든 사람이 없을정도로..ㅋㅋ

 

대학생 아니라도 사는게 쉽지 않다는걸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와서 느낀것들은

 

우선 돈돈돈 죽어도 돈 정말 미치죠.

 

돈때문에 밥걱정하고 이건 누구나 그렇더라구요.. 자기가 알바한다던지 그게아니면 집안 형편이 좋거나 둘중 하나가 아니고서야 돈타서 쓰는게 참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먹을꺼 꼬박꼬박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돈이지만 정녕 받으면 비싼건 처다보지도 않고 지나가죠. ㅋㅋㅋ 그냥 우린 언제 저런거먹냐.. ㅋㅋ 친구들이랑 지나가면서 자주 하는 소리죠.

결국 대형 할인매장가서 컵라면이나 종류별로 사먹고 이게맛있니 저게 맛있니 그얘기만하고ㅋㅋ 물론 집에서 학교다니시는 분들은 어떻게 챙겨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숙사에서 생활중이라..ㅋㅋ

물론 라면도 지겹습니다. 고등학교땐 학교갔다오면 라면끓여먹곤 했는데 지금은 하도 먹어서 라면참.. -_- 마지못해먹는 카드가 됬죠.. 그래도 배고플때 먹으면 맛은 둘째치고 제일 만만하니까..ㅋㅋㅋ

 

그리고 대학 등록금.. 이것도 또한 아르바이트를 하시는분이라해도 쉽게 감당할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생활비쓰랴 등록금내랴 쉬운게 아니죠. 물론 고등학교때 아르바이트를 꾸준히해서 모으셨다 하더라도 등록금내고 생활비로 쓰면 돈이 남아날지도 모르겠네요.

등록금도 대학마다 천지차이라서 개인 사정에따른 등록금이 부담성이 커질수도 있고 여유로울수도 있지만 등록금이 절대로 만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대학생으로 생활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느낀게 대학교에서 생활하며 사람들끼리 부딛히며 눈에 뛰지 않는 신경전을 느끼게 됐습니다. 물론 대학교도 학교는 학교입니다. 학교다니면서 학교의 보호를 받고 공부를 하지만 대학교역시 눈에 뛰지 않는 전쟁터입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학생이시라면 느끼실겁니다. 장학금이라던지 학과성적 시험때만 되면 달라지는 태도들 고등학교때 느끼지 못하던걸 대학와서 실감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고등학교땐 언제 시간가나 대학생 되면 좋겠다한게 엊그제 인데.. 막상 되고나니 다시 어린아이가 되고 싶은 심정을 느꼈습니다. 티비에서 앙케이트나 설문할때 어느시절로 가장 가고싶냐하면 어린시절과 20대가 가장 많더라구요..ㅋㅋ 그게 무슨말인지 20살 되서 느꼈습니다. 대학에와서 물론 아직 진정한 전쟁터인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므로 힘들다는걸 주변에서 이야기해주며 보고있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무언가.. 대학생이되서 느꼈는데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생각은 있으나 말로표현하지 못할게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대학생이되면서 걱정이나 생각이 다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만그런거면 대략 OTL ㅠ ㅠ

 

대학생이되면서 여러가지 집안걱정 미래걱정 학업걱정 등등 개인 사정이라 말못할것도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나태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한했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는것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말 말 말 죽어도 말조심 해야 됩니다.

 

이건 대학와서 확연하게 느낀점입니다. 말한마디에 사람 이미지가 굳혀지고 또한 말한마디에 사람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제가 경험해봐서 아는점입니다. 예비 대학생분들도 말조심하세요. 말을 하지 말라는게아니라 말할때 짧더라도 2~3초간의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의 대답이 어떨지 고민은 해보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아요.

 

나름 발랄하고 활동적으로 보일라고 말했다가 이미지 안좋아 질수도있고 그렇다고 너무 말없이 있어도 되게 순해보이기만하고 융통성 없어보입니다.

물론 저기의 중간이 되는것또한 쉬운게아니죠. 말할때 말하고 말없을땐 없다는게..ㅋㅋ

대학교에서 이미지 잘만들면 사회나가서도 반드시 성공할 확률이 커질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맺은 인맥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나 환경에따라 다르겠지만요.

 

말이 쉽지 사실 세상에서 쉬운일은 하나도 없다고봅니다. 누구나 노력하고 누구나 생각을 하기때문에..

 

그러나 제가 하고싶은말은 누구나 하는 말이고 누구나 할수있는말입니다.

 

노력하시고 또 노력하세요.

 

노력이 배신할수도있다는 말이 있는데. 노력이 배신한거 일수도 있지만 노력이 부족했다는 생각도 할줄 알아야됩니다.

 

몸따로 마음따로라고 머리로는 알바해야지 하면서 안하신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이거저거 조건 따지다가 시간만 허비하거나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랑 같이 할려다가 서로 못하거나 친구만 하게되거나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세상을 내눈높이에 맞추려하지마시고 우선 세상에눈높이에 눈을 맞추세요. 그리고 점차 발전하며 세상이 내눈높이에 맞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자식걱정 자식은 부모님걱정 서로가 서로를 걱정하며서 살기때문에 더노력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글쓰다보니 우선 생각나는 것만 쓰게 됬네요..ㅋㅋ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것 이걸 배우기위해 대학 다니는것 같습니다. 직장 구하고 가정을 꾸린다는것 사회의 일원으로서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살아가는것이..

 

아참 그리고 친구.. 친구가 많은것도 좋지만 결국 마지막에 곁에남아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이사람 저사람 많이 아는것도 좋지만 정말 서로에게 힘이되며 필요할때 도움을 줄수있는 친구를 가지세요. 주변에 있는사람부터 잘지키시고 한명씩 사귀시길 바랍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가 무슨말인지 대학와서 이해 됐습니다.

물론 모든사람이 다 그런게 아니라는게 중요하지만요..ㅋㅋ 연락 꾸준히들 하셔서 좋은 친구많이 사귀세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누구나 웃으며 행복할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이 다소 길고 내용 정리도 안됐지만 나름대로 쓴다고 열심히 썼습니다.

물론 하고싶은말 반도 못썼지만..ㅠㅋ

 

항상 행복하시구요. 제가 한말중에서 사람에따라 맞는말도있고 틀린말도 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대한민국 국민들 화이팅 >_<★

 

P.s 군대 얘기라던지 임신 성적 (남,여)차별이 있는 얘기는 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