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동정....이 죄인가요?

JJO2009.12.18
조회542

안녕하세요

대한 민국 어딘가 살고있는 신체 건강한 20살청년이에요^^

 

 

제가 평생 달고사는 고민을 풀기위해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사실 다른 포털싸이트에 이런글 올려봤는데

다 등수놀이만하고.... 장난스런 댓글만 다셔서ㅠㅠ

네이트 판에는 그래도 개념탑제한 분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동생아이디 빌려서 올려봅니다 ㅋㅋ

 

머........ 제고민은 제목에 들어나있네요

예.... 맞습니다

저 동정이고요

이것때문에 친구들이 저를 미친듯이 놀려댑니다.ㅠㅠ

 

사실 제 생각은.... 여자분들을 한명의 사람으로써도 그렇고

친한 친구나 누나 동생으로 여기고 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부턴 야한 매체를 딱끈어 버립니다.

혹시나 그녀랑 겹칠까봐 무서워서.....

 

그런데 친구들은 이런절 병신이라고 합니다.

한번은 호모라고까지 소문이나더라고요 휴.... 아무튼 이야기는 제가 중학교때부터시작됩니다

 

 중2때 제패거리(걍 맨날 같이노는 아이들인데요... 중딩때부터 친해져서 지금까지 쭉~ 베프관계를 유지하고있네요 ㅋ)중에 한명이 동정을 땔때부터

제 갈등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그친구가 동정을 땐거 자체는 그닥 이상할꼐아니엇죠

둘이 사랑한다면 몸을 맞댈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 한명 한명 동정을 땟고 어느순간 부턴

성행위가 사랑의 표현이아닌 오락으로 여기는 아이들로 변해갔습니다.

 

예를 들어 "00따먹을꺼야" 하고 어떤 친구가 말하고

그친구는 작업에 들어 갑니다

 

그러면 저는 속으로 그행위를 격멸하면서

여자는 진짜 사랑이 아니면 몸을 주거나 하지않을꺼야 하고

은근 그아이의 실패소식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여자는 먼생각인지 그친구와 자버립니다.

 

 

이런 패턴이 계속되고 고2땐가?

 동급생 여자아이 몇명과 술을마셧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친구중 한명이 여자애들이 완전이 취한걸보고 벗기길 시작하더라고요. 다른 놈들도 좋다고 동참하고.... 저는 혼자 그러다가 경찰서간다며 말려댓죠.

그러나 제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아이들은 실행에 옴겻고 저는 혼자 묵묵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속으로 은근이 빌었습니다.

그여자 아이들이 다음날 경찰서에 신고를해서 아이들이 벌을 받고

참회를 하기를....  그냥 그게 당연할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일도 일어 나지않더라고요

 

심지어 그여자애들 중에 한명이

그날 제친구중 한명이랑 눈이 맞아서 사귀기까지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였죠

 

저는 그날 밤에 있었던 여자아이들처럼

화장 진하게하고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들이 모두 역겨워보입니다.

 

그뒤로 여자친구는 딱한번 사겨봤고 그나마도 그아이가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부모님사정으로 멀리이사가는 바람에 금방 깨져버렷죠....

 

아.... 제이야기는 이정도 인거 같네요

 

머 개인적으로도 제가 먼가 문제가 있단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제나름의 신념이고

결혼하기 전엔 동정을 꼭지키고십네요....

 

현대 사회에선 이게 비정상인건가요?

동정인 남자와 처녀인 여자가 결혼하는.... 그런건 판타지 인건가요?

톡커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