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저는요..뚱뚱하구요..못생겼구요..공부도 못하는것같구요..자살하고 싶은생각도 들어요..교회다니지않는 친구들은 행복하던데요...어떻하지요? 주의 제자는 그러면않되지만는요...도와주세요...저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나의 눈물로 고백을 했어요...소용이 없네요..저는 남에게만 "시험에들지마시고, 행복하실거예요.."라고하지만...저는 그렇지못하네요..저는 쓸모가 없는 인간일까요?(rlaalswn0518)"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는 한 어린이친구의 질문을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성경을 펴서 읽어봐야 겠네요. 로마서 4장 6절, 7절 8절 입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은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위의 질문을 한 친구는 지금 행복하지 못한가 봅니다. 자신의 외모때문에 괴로워 하고 어둡고 슬픈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네요.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 모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야 하고 남들처럼 좋은 형편과 환경속에서 부족한 것 없이 지내는 거기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면 가질수록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행복은 눈에 보이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안에 참된 행복이 깨져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행복을 만들기 위해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라 먹고 마시고 누리지만 참된 만족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잠깐동안 맛보는 즐거움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저 즐겁게 살려고만 하지요 그러나 그 즐거움 끝에는 반드시 허무함이 찾아 옵니다.
어릴 때 저는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 날이 몹시 즐거웠어요. 전 날 밤에 먹을 간식을 사고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을 구경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따라 소풍을 갔어요. 처음에는 가슴이 설레고 기뻤어요. 그런데 도시락을 먹고 오후가 되어 시간이 점점 흐르고 나서 집으로 올때는 너무 싫고 피곤하고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소풍이 행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에 올 때는 마음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잠언 14장 13절)
행복이 깨져버린 아담과 하와
제가 먼젓번에서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했지요? 하나님이 처음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후에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에덴 동산에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고 벌거벗은 상태였지만 그들은 아무런 부족함도 느끼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행복을 가지고 게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마음을 채워주셨던 거예요. 그런데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뱀을 통해 아담과 하와의 마음 안에 하나님과 다른 마음을 품게 한 것입니다.
뱀은 하나님이 없어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 먹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속여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아담과 하와에게 있던 행복이 사라지고, 대신 벌거벗음으로 인한 부끄러움과 죄로 인한 두려움과 슬픔이 그들에게 찾아 왔어요. 행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마음에서 잃어버리고 나서부터 이제 인간은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나름대로 행복을 만들며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아담과 하와로 인해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장 12절)
사망이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난 육체를 가진 것은 모두 죽습니다. 그렇지요? 왜일까하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바로 아담 한사람 때문에 들어온 죄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성경 6장 23절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죄가 세상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한 사람 아담 때문에 들어온 죄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그래서 세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제 그 죄 안에서 태어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인이 되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저절로 미국인이 되지요? 아프리카 에서 테어나면 아프리카인이 되는 것처럼 죄가 들어온 세상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면 내가 스스로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죄인 된 것은 나행위와 상관없이 아담 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를 다니는 많은 어린이들이 내가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어 라고 믿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죄를 짓고 싶어서 죄를 범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하나님을 떠나게 됬는지 생각해 본다면 금방 알 수가 있어요. 아담과 하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날 생각이나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뱀이 그들에게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 마음을 넣어 주니까 그 망름이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가서 결국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서 먹는 죄를 범하게 된 것처럼, 죄를 범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죄가 나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거랍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나쁜 행동, 범죄)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 7장 19절 20절)
우리 어린이들이 내가 죄를 짓거나 나쁜 행동을 할 때 발견해야 하는 것은 '아 내 속에 죄가 있구나' 하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죄'는 우리들로 하나님을 거스리고 떠나게 하는 악한 세력, 나쁜 힘, 즉 사단(마귀)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스스로 이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죄에 빠뜨리게 한 사단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건져주실 분,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거예요.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단이 주는 생각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따라 다닌 제자 중에 가룟 유다 라고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은 삽십에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죄를 지었어요. 유다는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놀라운 기적도 보고 전도도 했던 제자엿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유다가 예수님을 그렇게 쉽게 팔아 넘길 수 있었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닌다고 해서 모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곧 마음 안에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또 이 가룟유다와 같은 사람이랍니다. 가룟유다는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마음 중심에는 자기 생각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다는 한번도 자기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여본 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그말씀은 안듣고 자기 속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룟 유다에게 어떤 생각 하나가 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팔면 은 삼십을 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가룟 유다가 하는 생각이 아니라 사단이 넣어준 생각이었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장 2절)
우리 어린이들 마음 안에 어둡고 슬픈 생각이 올라오는 것은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우리들 마음에 그런 생각을 넣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 예수님이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마귀는 그런 어린이들의 마음에 불행하고 어두운 생각을 넣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거예요. 위에서 오늘 질문한 친구의 마음안에도 사단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마음 안에 죄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실 수 없는 그 마음을 사단은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단이 마음에 불행한 생각을 마구 일으켜 주는 거예요.
예수님을 팔아 넘긴 후 유다는 예수님께서 군사들에게 끌려가 매를 맞고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얼마나 나쁜 일을 저질렀는지 깨닫고 깊은 후회를 했어요.
하지만 사단은 죄를 범한 가룟유다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자기가 저지른 잘못때문에 스스로 괴로워하고 절망하다가 결국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게 만들었어요.
'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었어, 난 이제 끝이야, 난 죽어야 해,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팔다니 흑흑흑 난 죽어야해!!'
가룟 유다는 자기 속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러나 그생각 또한 마귀가 가룟유다를 멸망케 하기 위해 넣어준 생각이었습니다. 유다는 그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어요. 만약 유다가 자기 속에서 올라오는 생각이 마귀가 주는 것임을 알았다면 그 생각을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을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가룟유다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을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고통을 당하시고 못박혀 돌아가시는 것은 곧 모든 사람의 죄를 씻기위한 일이었으니까요.
처음에 제가 읽은 성경 본문을 함께 생각해 봐요. 여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행복을 주고 싶어 하시는지 말씀하고 계셔요.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죄)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은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장 6절 7절 8절)
'불법을 사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곧 죄를 씻음 받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 안에 죄를 사함받고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그 때 하나님 안에 있는 참된 행복이 우리들 마음 안에 들어와 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 오셔서 사단이 주는 생각들을 이기게 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는지 그 비밀을 자세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6. 마음 속에 거하고 있는 죄- 사단
질문 : "저는요..뚱뚱하구요..못생겼구요..공부도 못하는것같구요..자살하고 싶은생각도 들어요..교회다니지않는 친구들은 행복하던데요...어떻하지요? 주의 제자는 그러면않되지만는요...도와주세요...저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나의 눈물로 고백을 했어요...소용이 없네요..저는 남에게만 "시험에들지마시고, 행복하실거예요.."라고하지만...저는 그렇지못하네요..저는 쓸모가 없는 인간일까요?(rlaalswn0518)"
안녕하세요? 이 시간에는 한 어린이친구의 질문을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성경을 펴서 읽어봐야 겠네요. 로마서 4장 6절, 7절 8절 입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은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위의 질문을 한 친구는 지금 행복하지 못한가 봅니다. 자신의 외모때문에 괴로워 하고 어둡고 슬픈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네요.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 모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야 하고 남들처럼 좋은 형편과 환경속에서 부족한 것 없이 지내는 거기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면 가질수록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됩니다. 행복은 눈에 보이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안에 참된 행복이 깨져버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행복을 만들기 위해 마음이 원하는 것을 따라 먹고 마시고 누리지만 참된 만족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잠깐동안 맛보는 즐거움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저 즐겁게 살려고만 하지요 그러나 그 즐거움 끝에는 반드시 허무함이 찾아 옵니다.
어릴 때 저는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 날이 몹시 즐거웠어요. 전 날 밤에 먹을 간식을 사고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을 구경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했어요.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따라 소풍을 갔어요. 처음에는 가슴이 설레고 기뻤어요. 그런데 도시락을 먹고 오후가 되어 시간이 점점 흐르고 나서 집으로 올때는 너무 싫고 피곤하고 마음이 힘들었어요. 그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소풍이 행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에 올 때는 마음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잠언 14장 13절)
행복이 깨져버린 아담과 하와
제가 먼젓번에서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했지요? 하나님이 처음 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후에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에덴 동산에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고 벌거벗은 상태였지만 그들은 아무런 부족함도 느끼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행복을 가지고 게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마음을 채워주셨던 거예요. 그런데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뱀을 통해 아담과 하와의 마음 안에 하나님과 다른 마음을 품게 한 것입니다.
뱀은 하나님이 없어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 먹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속여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아담과 하와에게 있던 행복이 사라지고, 대신 벌거벗음으로 인한 부끄러움과 죄로 인한 두려움과 슬픔이 그들에게 찾아 왔어요. 행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마음에서 잃어버리고 나서부터 이제 인간은 하나님이 없는 곳에서 나름대로 행복을 만들며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아담과 하와로 인해 죄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장 12절)
사망이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난 육체를 가진 것은 모두 죽습니다. 그렇지요? 왜일까하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 바로 아담 한사람 때문에 들어온 죄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성경 6장 23절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죄가 세상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한 사람 아담 때문에 들어온 죄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그래서 세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제 그 죄 안에서 태어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인이 되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저절로 미국인이 되지요? 아프리카 에서 테어나면 아프리카인이 되는 것처럼 죄가 들어온 세상에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면 내가 스스로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가 죄인 된 것은 나행위와 상관없이 아담 때문에 죄가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를 다니는 많은 어린이들이 내가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었어 라고 믿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죄를 짓고 싶어서 죄를 범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하나님을 떠나게 됬는지 생각해 본다면 금방 알 수가 있어요. 아담과 하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날 생각이나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뱀이 그들에게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 마음을 넣어 주니까 그 망름이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가서 결국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서 먹는 죄를 범하게 된 것처럼, 죄를 범하는 것은 내가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죄가 나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거랍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나쁜 행동, 범죄)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 7장 19절 20절)
우리 어린이들이 내가 죄를 짓거나 나쁜 행동을 할 때 발견해야 하는 것은 '아 내 속에 죄가 있구나' 하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죄'는 우리들로 하나님을 거스리고 떠나게 하는 악한 세력, 나쁜 힘, 즉 사단(마귀)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스스로 이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죄에 빠뜨리게 한 사단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건져주실 분,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거예요.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단이 주는 생각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따라 다닌 제자 중에 가룟 유다 라고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은 삽십에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죄를 지었어요. 유다는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놀라운 기적도 보고 전도도 했던 제자엿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유다가 예수님을 그렇게 쉽게 팔아 넘길 수 있었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닌다고 해서 모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곧 마음 안에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또 이 가룟유다와 같은 사람이랍니다. 가룟유다는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마음 중심에는 자기 생각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다는 한번도 자기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여본 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그말씀은 안듣고 자기 속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룟 유다에게 어떤 생각 하나가 들어 왔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팔면 은 삼십을 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은 가룟 유다가 하는 생각이 아니라 사단이 넣어준 생각이었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장 2절)
우리 어린이들 마음 안에 어둡고 슬픈 생각이 올라오는 것은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우리들 마음에 그런 생각을 넣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에 예수님이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마귀는 그런 어린이들의 마음에 불행하고 어두운 생각을 넣어서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거예요. 위에서 오늘 질문한 친구의 마음안에도 사단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마음 안에 죄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실 수 없는 그 마음을 사단은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단이 마음에 불행한 생각을 마구 일으켜 주는 거예요.
예수님을 팔아 넘긴 후 유다는 예수님께서 군사들에게 끌려가 매를 맞고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얼마나 나쁜 일을 저질렀는지 깨닫고 깊은 후회를 했어요.
하지만 사단은 죄를 범한 가룟유다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자기가 저지른 잘못때문에 스스로 괴로워하고 절망하다가 결국 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게 만들었어요.
'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지었어, 난 이제 끝이야, 난 죽어야 해,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팔다니 흑흑흑 난 죽어야해!!'
가룟 유다는 자기 속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러나 그생각 또한 마귀가 가룟유다를 멸망케 하기 위해 넣어준 생각이었습니다. 유다는 그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어요. 만약 유다가 자기 속에서 올라오는 생각이 마귀가 주는 것임을 알았다면 그 생각을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을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가룟유다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을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고통을 당하시고 못박혀 돌아가시는 것은 곧 모든 사람의 죄를 씻기위한 일이었으니까요.
처음에 제가 읽은 성경 본문을 함께 생각해 봐요. 여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행복을 주고 싶어 하시는지 말씀하고 계셔요.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죄)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은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장 6절 7절 8절)
'불법을 사하심을 받는다'는 것은 곧 죄를 씻음 받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 안에 죄를 사함받고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그 때 하나님 안에 있는 참된 행복이 우리들 마음 안에 들어와 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 오셔서 사단이 주는 생각들을 이기게 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는지 그 비밀을 자세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