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빠른93 남 입니다...(빠른나이 계산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맨날헷갈려서..ㅜ.ㅜ) 암튼 고2! 뭐 암튼.. 저에게는 오늘 딱 200일 되는 여친이 있습니다.. 아니..뭐.. 학생이 여친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역시 테스토스테론(맞..맞나..?)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남성이지요... 뭐..암튼 본론을 말하자면.. 요즘 여자친구가 좀 이상합니다... 저랑 말만 하면 싸우고.. 짜증내고... 음...아놔.. 머리가 복잡해서 글이 잘 안써지네.. 연애초기에는 상당히 괜찮고 풋풋한 커플이였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제가 학교에 있느라 주말에만 만나다는거구.. 여자친구가 스킨쉽을 싫어해서 진도를 잘 못나간다는 거죠.. 입술은 죽어도 안건드린다는 약속 받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래도.. 도덕책에나오는 건전한 이성교제의 조건정도는.. 가뿐하게..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 결국 뽀뽀(볼)는 걍해도 무덤덤하게 받아드리는 사이가 됐군요.. 아.. 암튼.. 얼마전부터 여자친구와 저는 남자문제 때문에 싸우고 있습니다.. 여친 인맥이 좀 넓은지라.. 이성친구도 좀 있고 그렇습니다..(이게 젤 맘에 안듬) 하지만 제 사고방식으로는 친구가 애인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밖에 이해가 안가거든요.. 저역시 친구였다가 애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하지만 여자친구는 제 학교친구와 넘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친구와는 작년부터 알게 됬다고 하더군요.. 제 학교친구...말하자면 별 쓸잘때기 없는 그런친구.. 아니.. 한번도 친구라고도 생각해본적없는.. 그런 별볼일 없는 애입니다.. (ㅋㅋ 지금생각해 보니 이아이 DJ DOC의 하늘이 형 닮았습니다.. 이나이에..어느날 보니 하늘이형 이마 주름이 이아이에게 있더군요...) 여자친구는 그런애가 뭐가 좋다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지.. 그래서 제가 이제 남자들은 그만 만나라고 했습니다... 평송에도 다른남자들도 좀 만나거든요.. 싫다네요... 그래서 제가 너도 내가 싫은거 할꺼면 나도 니가 싫은거 하겠다..라고 해서.. 결국 남자만난다구 허락한번 하는데 스킨쉽 하나씩 해주기로 했습니다.. 뭐... 안아주고.. 뽀뽀.. 이런거.. 결국 남자만난다구 해놓고 스킨쉽은 안해주고.. 아놔 제가좀 앵기는걸 좋아하는 애같은 타입이거든요..;; 뭐.. 암튼.. 제가 저번에 커플링도 사주었는데.. 그것도 잃어버려놓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서 끝나구.. 특히 오늘!!!!!!! 오늘이 젤 짜증나!!! 아놔 젭라 신이시여... 오늘 제가 6시에 학교를 마치게 되있습니다..;; 하지만 한 5시 30분쯤에 문자가 오더군요.. 제 학교친구를 저녁에 만나두 되냐고.. 그래서 전 당연히 안된다구 했죠.. 오늘 200일인데 나는 만날생각도 안하고 다른 남자나 만나고 있냐고.. 그리고 오늘 택배로 니네집에 선물시켜 놨으니 집에 있으라고.. 택배받으라고.. 하지만 결국 제 학교친구(그것도 짝꿍)와 동생 끌구 노래방을 가더군요.. 결국 택배는 못받았네요... 아놔.. 200일 맞추려고 꽤나 공들인 건데.. 뭐.. 여자친구 친구한테 좀 말려보라고도 했지만... 걔 원래 그렇다고.. 말리면 싫어한다구.. 하면서.. 협조를 안해주네요.. 아놔.. 뭐.. 암튼..결론은... 제 여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하면 미안하다고 몇번하고 끝나구... 제가 잘못하면.. 손이 발이 될때까지 싹싹 빌어야 겨우 용서해 주고.. 얼마전에는.. 제가 좋아하는거(스킨쉽)는 하지말고 싫어하는거(남자만나는거)만 하게 해달라네요.... 그게 자기를 사랑하는 길이라구... 어떻게 해야하죠... 아놔.. 제잘못인가요.. 참고로 이것보더 더욱더 많은 궁시렁 거리들이 있지만.. 여기서 끝내야죠.. 더 쓰면 제 여친만 나쁜애 되니... 차라리 제가 나쁜놈이라고 해주세요..>_< 아참. 댓글에 학생이 연애질이냐구 하시는분들!!!=평생솔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우박이나 내렸으면 좋겠네요... 1
제 여친...진단좀 해주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빠른93 남 입니다...(빠른나이 계산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맨날헷갈려서..ㅜ.ㅜ) 암튼 고2!
뭐 암튼..
저에게는 오늘 딱 200일 되는 여친이 있습니다..
아니..뭐.. 학생이 여친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역시 테스토스테론(맞..맞나..?)이 왕성하게 분비되는 남성이지요...
뭐..암튼 본론을 말하자면..
요즘 여자친구가 좀 이상합니다...
저랑 말만 하면 싸우고.. 짜증내고...
음...아놔.. 머리가 복잡해서 글이 잘 안써지네..
연애초기에는 상당히 괜찮고 풋풋한 커플이였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제가 학교에 있느라 주말에만 만나다는거구..
여자친구가 스킨쉽을 싫어해서 진도를 잘 못나간다는 거죠..
입술은 죽어도 안건드린다는 약속 받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뭐.. 그래도.. 도덕책에나오는 건전한 이성교제의 조건정도는.. 가뿐하게..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 결국 뽀뽀(볼)는 걍해도 무덤덤하게 받아드리는 사이가 됐군요..
아.. 암튼..
얼마전부터 여자친구와 저는 남자문제 때문에 싸우고 있습니다..
여친 인맥이 좀 넓은지라.. 이성친구도 좀 있고 그렇습니다..(이게 젤 맘에 안듬)
하지만 제 사고방식으로는 친구가 애인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밖에 이해가 안가거든요..
저역시 친구였다가 애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하지만 여자친구는 제 학교친구와 넘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친구와는 작년부터 알게 됬다고 하더군요..
제 학교친구...말하자면 별 쓸잘때기 없는 그런친구.. 아니.. 한번도 친구라고도 생각해본적없는.. 그런 별볼일 없는 애입니다..
(ㅋㅋ 지금생각해 보니 이아이 DJ DOC의 하늘이 형 닮았습니다.. 이나이에..
어느날 보니 하늘이형 이마 주름이 이아이에게 있더군요...)
여자친구는 그런애가 뭐가 좋다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지..
그래서 제가 이제 남자들은 그만 만나라고 했습니다...
평송에도 다른남자들도 좀 만나거든요..
싫다네요...
그래서 제가 너도 내가 싫은거 할꺼면 나도 니가 싫은거 하겠다..라고 해서..
결국 남자만난다구 허락한번 하는데 스킨쉽 하나씩 해주기로 했습니다..
뭐... 안아주고.. 뽀뽀.. 이런거..
결국 남자만난다구 해놓고 스킨쉽은 안해주고.. 아놔
제가좀 앵기는걸 좋아하는 애같은 타입이거든요..;;
뭐.. 암튼.. 제가 저번에 커플링도 사주었는데.. 그것도 잃어버려놓고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서 끝나구..
특히 오늘!!!!!!! 오늘이 젤 짜증나!!! 아놔 젭라 신이시여...
오늘 제가 6시에 학교를 마치게 되있습니다..;;
하지만 한 5시 30분쯤에 문자가 오더군요..
제 학교친구를 저녁에 만나두 되냐고..
그래서 전 당연히 안된다구 했죠..
오늘 200일인데 나는 만날생각도 안하고 다른 남자나 만나고 있냐고..
그리고 오늘 택배로 니네집에 선물시켜 놨으니 집에 있으라고.. 택배받으라고..
하지만 결국 제 학교친구(그것도 짝꿍)와 동생 끌구 노래방을 가더군요..
결국 택배는 못받았네요... 아놔.. 200일 맞추려고 꽤나 공들인 건데..
뭐.. 여자친구 친구한테 좀 말려보라고도 했지만... 걔 원래 그렇다고.. 말리면 싫어한다구.. 하면서.. 협조를 안해주네요.. 아놔..
뭐.. 암튼..결론은...
제 여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하면 미안하다고 몇번하고 끝나구...
제가 잘못하면.. 손이 발이 될때까지 싹싹 빌어야 겨우 용서해 주고..
얼마전에는.. 제가 좋아하는거(스킨쉽)는 하지말고 싫어하는거(남자만나는거)만 하게 해달라네요.... 그게 자기를 사랑하는 길이라구...
어떻게 해야하죠... 아놔.. 제잘못인가요..
참고로 이것보더 더욱더 많은 궁시렁 거리들이 있지만..
여기서 끝내야죠.. 더 쓰면 제 여친만 나쁜애 되니...
차라리 제가 나쁜놈이라고 해주세요..>_<
아참. 댓글에 학생이 연애질이냐구 하시는분들!!!=평생솔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우박이나 내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