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톡 눈팅만 1년째인 23살의 건장한남자입니다.우선은 제가 이렇게 찜질방에서 글을 쓰게될진....몰랐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화도나고 기분도 안좋고 외롭고 겨울의 한기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제 황당한 3시간의 이야기입니다.. 본론.아주오랜만에 연락온친구가 오랜만에 미삼(미아삼거리)에왔다고해서급하게 준비를하고나갔습니다. 호프집에서 미리 자리를 잡고있는 그 친구와그친구의 친척형과 누나 모두 아는사이라 반갑기도하고 대충입고 나온 제 모습이예의도 매너도 아닌것같아 5분의 시간을 달라고하고 잽싸게 집으로 가서말끔하게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군 전역을하게 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한시간가량 떠들었죠. 그러고 생맥주 한잔정도만 마시고 집에 들어가려고하는데..두둥 O_O;; 열쇠가없는거예요 추운데 벌벌떨면서 집대문을 발로 뻥뻥차며 문을 열어달라고 아무리 소리를쳐도 아무도 나오질 않는것입니다..떨리고 얼어붙은 손을 꾸역꾸역 움직이며 전화를 걸었는데..어머니왈 " 지금 수원외갓집으로 가고있어 얘기하려고했는데 니가 급하게 나갔잖아 어쩔수없지 찜질방가야지"하지만.. 찜질방을 군대와 동급일정도로 싫어하는 저에게는 .. 큰일인겁니다.그러곤 친구한테 연락을했죠. 다들 왠일일까요.. 발신하면 1초내에 받던것들이.안받고. 못나온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싫어하는 찜질방..결국와서.. 친구한테 한풀이를하고.. 이렇게 심심해서2시간전에 있었던일을 .. 10분만에 다 적었네요..휴.. 다들 집열쇠 꼭 챙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1
추운겨울날 이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안녕하세요. 네톡 눈팅만 1년째인 23살의 건장한남자입니다.
우선은 제가 이렇게 찜질방에서 글을 쓰게될진....몰랐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화도나고 기분도 안좋고 외롭고 겨울의 한기보다 더 춥게 느껴지는
제 황당한 3시간의 이야기입니다..
본론.
아주오랜만에 연락온친구가 오랜만에 미삼(미아삼거리)에왔다고해서
급하게 준비를하고나갔습니다. 호프집에서 미리 자리를 잡고있는 그 친구와
그친구의 친척형과 누나 모두 아는사이라 반갑기도하고 대충입고 나온 제 모습이
예의도 매너도 아닌것같아 5분의 시간을 달라고하고 잽싸게 집으로 가서
말끔하게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군 전역을하게 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한시간가량 떠들었죠. 그러고 생맥주 한잔정도만 마시고 집에 들어가려고하는데..
두둥 O_O;; 열쇠가없는거예요 추운데 벌벌떨면서 집대문을 발로 뻥뻥차며 문을 열어
달라고 아무리 소리를쳐도 아무도 나오질 않는것입니다..
떨리고 얼어붙은 손을 꾸역꾸역 움직이며 전화를 걸었는데..
어머니왈 " 지금 수원외갓집으로 가고있어 얘기하려고했는데 니가 급하게 나갔잖아
어쩔수없지 찜질방가야지"
하지만.. 찜질방을 군대와 동급일정도로 싫어하는 저에게는 .. 큰일인겁니다.
그러곤 친구한테 연락을했죠. 다들 왠일일까요.. 발신하면 1초내에 받던것들이.
안받고. 못나온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싫어하는 찜질방..결국와서.. 친구한테 한풀이를하고.. 이렇게 심심해서
2시간전에 있었던일을 .. 10분만에 다 적었네요..
휴.. 다들 집열쇠 꼭 챙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