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안사귄다고 다짐까지 했건만....

슈퍼스타 J2009.12.19
조회436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써봅니다

 

전 톡을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보는

 

톡남입니다..

 

나이는 이제 20.9세구요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일주일전 아주 짧게 여자를 만난 적이

 

있어요...

 

저의 불찰이죠

 

외로워서 시작한연애;;;;

 

친구에게 졸라서 받은 소개녀인데

 

3일만에 솔로 복귀;;;;;;

 

제 성격이 원래 소개같은거 보다

 

친구처럼 지내다가 사귀어야지

 

진짜 오래가거든요...

 

후 헤어질떄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인지

 

아프거나 허전하지 않았는데요...

 

왠지 너무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크나큰? 결정을 해버렸어요

 

바로 당분간 여자를 안만나겠다는 다짐!!!!!!!!!!!!!!!

 

친구들이나 형 누나들은 콧방귀 끼시고

 

동생놈들은 비웃었지만

 

전 단호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전 가수가 꿈이에요

 

실용음악과 1학기 다니고

 

휴학하고 보컬학원에 다니거든요

 

오디션을 볼라구요...

 

근데 한달전

 

완전 청순 이쁜 여신님께서

 

학원에 새로 오셨어요...

 

원래 학원에 고딩밖에 없어서

 

당연 그애도 고딩이겠거니 싶어서

 

물어봤는데

 

동갑이더군요.....

참고로 저희 학원 제위에 형님들 다 나가셨구요 ㅠㅠ

 

친구들도 악기들 뿐이에요 ㅠㅠㅠ

 

근데 보컬에 동갑이라니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좀 불러요...재수없죠...

 

하여튼

 

동생들이 발표 연습 도와달라해서

 

루더 밴드로스의 슈퍼스타를

 

열창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녀가 칭찬을 하더군요

 

제가 사실 1학기때 까진 드럼이였어요

 

근데 학교를 다니면서 노래의 재미에

빠졌죠...

 

그래서 늦게 시작한 노래였죠

 

근데 그녀도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됬죠

 

그애가 저에게 칭찬을 하더군요

 

"와 너 잘한다. 너도 늦게 시작했다면서 비법있음 알려줘~"

 

그러더군요

 

기분은 이미 하늘을 뚫어 제꼈지만

 

전 학원의 옴므파탈

 

도도하게 이랬죠

 

"비법같은건 없어 타고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재수없죠...

 

그녀도 이러더군요

 

"너 쫌 재수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녀와 급친되서

 

동갑도 없고해서

 

같이 밥먹구 연습실에서도

 

붙어있구해서

 

동생놈들이

 

둘이 사귀냐고

 

놀리는 겁니다

 

전사실 매우 기분 좋았으나

 

표정관리를 했죠

 

근데 그녀가 제 맘에 호수에

 

돌을 던졌습니다...

 

"우리 사귀는거 몰랐어?"

 

분명 장난 이였겠죠

 

하지만

제맘은 이미

혼란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는 성공하기전까지

 

선택적 싱글라이프를 살려했으나

 

이 초절정 이쁜 쿨녀 떔에

 

미치겠습니다...

 

어제는 같이 술도마셨는데..

제가 술 별로 안마시거든요

 

어제는 주는대로 마셨습니다...

 

아 이렇게 또 제다짐이 꺠지나요 ,,,

 

사실 사귀면 저야 좋죠

 

이게 도데체 뭘까요

 

이친구는 어떤맘일까요

ㅠㅠ

 

톡커님들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