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살 처자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3살 연상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며칠전 남자친구가 데이트를 하자며 저를 불러내더군요..둘다 너무 바빠서 제대로된 데이트를 해본지 오래되서 들뜬 마음에 새로산 옷을입고첫데이트 마냥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약속 장소에 거의 도착했을때 저 멀리서 남자친구 모습이 보이던구요.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하려고 손을 든순간.. 전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습니다.남자친구 옆에 어려보이는 여자가 팔짱을 끼고 히히덕 거리고 있더군요.. 그자리에서 멍하게 서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남자친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이 여자 누구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아무렇지 않은듯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응? 아 인사해 oo이라구 이번에 클럽에서 만난 애야"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데리고 오다니 더군다나 제가 다가온 순간에도 팔짱은 풀고 있지 않더군요. 제가 솔직히 다부진 성격이 아니라서 그 여자분 앞에서 얘기하기가 좀 그래서 남자친구를 이끌고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뭐하자는 거야? 누가 그거 물어봤어? 저 여자가 여기 왜 있냐고 이럴려고 나 부른거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정말 뻔뻔하게 "너 왜 화를내고 그래? 쟤는 그냥 세컨드야 세컨드 너답지 않게 왜그래? " 미친거지.. 제대로 미친거야.. 데이트 하자고 불러내놓고 세컨드를 데리고 와서데이트를 하자고 하다니.. 정말 그 순간 남자친구에 귓방맹이를 콱 올려쳐버릴려다가참았습니다. 더군다나 더 어이가 없던건 얘기를 하다보니 그 여자분 나이가 21살 이라더군요.이거 완전 미친놈 아닙니까? 그래서 전 그자리에서 너무 화가나서 연락도 하지 말라며자리를 박차고 곧장 집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며칠동안 연락이 한통도 없습니다.아무래도 그 세컨드인가 뭔가 하는 년이랑 히히덕 거리느라 바쁜가 봐요.. 톡커님들 이런 제가 속좁은 여자인가요? 톡커님들은 당당하게 세컨드를 말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하실수 있나요?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개같은 자식이랑 당장 끝을 봐야할지 아니면 이해를 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당신없는하루님 댓글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8
당당하게 세컨드를 말하는 남자친구 제정신인가요?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살 처자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에게는 3살 연상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며칠전 남자친구가 데이트를 하자며 저를 불러내더군요..
둘다 너무 바빠서 제대로된 데이트를 해본지 오래되서 들뜬 마음에 새로산 옷을입고
첫데이트 마냥 설레는 마음으로 나갔습니다.
약속 장소에 거의 도착했을때 저 멀리서 남자친구 모습이 보이던구요.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하려고 손을 든순간.. 전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습니다.
남자친구 옆에 어려보이는 여자가 팔짱을 끼고 히히덕 거리고 있더군요..
그자리에서 멍하게 서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남자친구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이 여자 누구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아무렇지 않은듯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응? 아 인사해 oo이라구 이번에 클럽에서 만난 애야"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데리고 오다니 더군다나
제가 다가온 순간에도 팔짱은 풀고 있지 않더군요.
제가 솔직히 다부진 성격이 아니라서 그 여자분 앞에서 얘기하기가 좀 그래서
남자친구를 이끌고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뭐하자는 거야? 누가 그거 물어봤어? 저 여자가 여기 왜 있냐고
이럴려고 나 부른거야?"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정말 뻔뻔하게
"너 왜 화를내고 그래? 쟤는 그냥 세컨드야 세컨드 너답지 않게 왜그래? "
미친거지.. 제대로 미친거야.. 데이트 하자고 불러내놓고 세컨드를 데리고 와서
데이트를 하자고 하다니.. 정말 그 순간 남자친구에 귓방맹이를 콱 올려쳐버릴려다가
참았습니다.
더군다나 더 어이가 없던건 얘기를 하다보니 그 여자분 나이가 21살 이라더군요.
이거 완전 미친놈 아닙니까? 그래서 전 그자리에서 너무 화가나서 연락도 하지 말라며
자리를 박차고 곧장 집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며칠동안 연락이 한통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그 세컨드인가 뭔가 하는 년이랑 히히덕 거리느라 바쁜가 봐요..
톡커님들 이런 제가 속좁은 여자인가요? 톡커님들은 당당하게 세컨드를
말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하실수 있나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개같은 자식이랑 당장 끝을 봐야할지
아니면 이해를 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톡커님들..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당신없는하루님 댓글 잘보고 있습니다 ^^
항상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