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여자들의 마음이 궁금하네요.

와리가리2009.12.19
조회506

안녕하세요 올해 23에 건장한 대구 남아입니다.

 

2년동안 나름 아름답게 사랑한사람이있었습니다.

제가 잠깐 서울 사촌형의 부름으로 서울로 올라가 어쩔수 없이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용인xx랜드 다아시죠..;;?

거기서 일을 하게되었는데..

그냥 그때 까진 좋았습니다

12월 10일 퇴사 날짜를 받은 상태에서

11월 29일날 뜬금없이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제가 대구에 없는동안 혼자인게 편하답니다.

저한테 잘할려고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더랍니다.

처음부터 좋아서 만난게아니라 제가 좋아해서 정말 잘해주고해서

마음을 얻어낸거거든요. 근데 제가 없으니 마음이 떠났답니다.

그러면서 친구로 지내자는겁니다...

전 멀리 떨어져잇으니까 더 보고싶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니

더욱 잘해줘야겠다는 생각뿐이였는데...

저히는 서로 되게 믿었었거든요 거짓말도 안하고 그냥 말하기 힘든것들도

그냥 다 말하고 지냈구요 근데 이런식으로 헤어지니 ..

그냥 다 꿈처럼 느껴지고 안믿기네요....

그리고 친구한테 들어보니 다른남자가 생겼다네요...

그냥 좋다네요...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하는 그런스타일은 아닌데

그남자가 먼저 찝쩍거렸을껀데... 이걸어떡하나요...

그리고 헤어진여자친구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정말 많이 잡았거든요 .. 근데 말과 행동들이 너무 애매하네요..

저보고 어리고 답답하고 느리데요..;; 눈치도없고..;;

이런거 다 고쳐서 가면 되냐니까 생각해보겠데요..;;

근데 다시 사귀자니까 싫다고 그러네요....

그냥 속상하네요....

마음같아선 정말 다 엎어버리고싶은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있으니..

그런것도 안되네요 ^^....

 

다들 따듯한 연말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