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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경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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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다정스레) "영희야, 뭐 하니?"

 

영희:  (성가시다는 듯) "신경 꺼."

 

 

여기서 우리는

영희의 표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살짝 올라간 오른쪽 눈썹과

다소 비틀어진 입꼬리가

눈도 마주치기 귀챦다는듯한

영희의 짜증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안화..

철수 지못미.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