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별이라고 했고나는 너에게 달이라고 했지 우린 그렇게 시작했어 첫눈이 오는 날 술에 취해 네가 보고 싶더라네 집 주변 어느 공원에서 우린 정신없이 좋았지? 네가 해준 유부초밥 정말 맛있더라넌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고 했지만 지금도 나한테 유부초밥을 해주는 사람은 없어 너와 약속 했었지?2009년 새해가 되면 꼭 동해안으로 같이 일출보러 가자고 결국엔 나 혼자 다녀왔지만 또 약속했었지?마라톤 나가겠다고 그렇게 해서 운동하겠다고내가 결승점에 다왔을때 나를 반겨주는 사람은 나 자신이었어 너의 생일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나 너무 어리석었어 아무것도 없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지금도 어리석고 아무것도 없지만 너의 생일은 챙기고 싶어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너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때 겁이 났어그렇게 도망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 이렇게 사랑을 알았어지난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아직 더 달릴수 있고 아직 너에게 줄 남은 사랑이 나에게 있어 (이 글을 좀 도와주시죠 달을 보고 싶어요) 1
Moon & Star Story
너는 나에게 별이라고 했고
나는 너에게 달이라고 했지
우린 그렇게 시작했어
첫눈이 오는 날 술에 취해 네가 보고 싶더라
네 집 주변 어느 공원에서 우린 정신없이 좋았지?
네가 해준 유부초밥 정말 맛있더라
넌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고 했지만
지금도 나한테 유부초밥을 해주는 사람은 없어
너와 약속 했었지?
2009년 새해가 되면 꼭 동해안으로 같이 일출보러 가자고
결국엔 나 혼자 다녀왔지만
또 약속했었지?
마라톤 나가겠다고 그렇게 해서 운동하겠다고
내가 결승점에 다왔을때 나를 반겨주는 사람은 나 자신이었어
너의 생일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나 너무 어리석었어 아무것도 없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지금도 어리석고 아무것도 없지만 너의 생일은 챙기고 싶어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너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때 겁이 났어
그렇게 도망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
이렇게 사랑을 알았어
지난 후에야 사랑이란 걸 알았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아직 더 달릴수 있고
아직 너에게 줄 남은 사랑이 나에게 있어
(이 글을 좀 도와주시죠 달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