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2009.12. 왈츠&닥터만 커피박물관

깜콩2009.12.20
조회7,043

간다 간다 했던 왈츠&닥터만 커피박물관을 이제가 가봤다..

약속했다 펑크나고 가다가 급변경해서 다른데가고 또 가려고 맘먹었다 귀찮아서 생각접고..

이렇게 열번도 넘게 가려고 했다 못갔던 곳이다..

그래서 기대도 크고 궁금함도 컸던..

드뎌 가보다.. 하하하

 

 

 

입구에서 날 맞아준 빨강 자동차..

매표소다..

아저씨가 뛰나오셔서 주차하는 것도 봐주시고 입장권을 판매 하신다..

입장료는 1인당 5천원..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관..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커피향기가 나기시작한다...

 

신분증 맡기고 받은 음성 안내기..

예전 국립중앙박물관 갔을땐 돈주고 빌렸는데 요긴 신분증만 맡기면 빌릴수 있다..

 

 

 

커피의 전파가 어디루 되었는지 나와있는 세계지도..

내방에도 하나 붙여두고 싶다..

 

 

 

각 나라별 생두..

나라마다 생긴 모양도 색깔도 다르다..

 

 

 

커피에대한 전설..

책마다 살짝 살짝 다르게 나와 있지만..

전설이니까..ㅋㅋ

 

 

 

커피벨트..

커피존이라고도 하는데 커피 재배를 하는데 가장 적합한 곳을 말한다..

북위25도 ~ 남위25도..

 

 

 

커피 체리..

한개의 체리안에는 두개의 생두..

 

 

 

 

 

 

 

모양도 색깔도 각각 다르다고 하는데 난 피베리 외에는 아직 구분이 되질않는다..

 

 

 

 

 

 

각 나라별 커피들..

 

 

 

 

 

온실에 재배중인 커피나무..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때문에 커피를 재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온실은 후끈후끈..

 

 

핸드드립 체험..

우리가 고른 커피는 멕시코..

분쇄직후의 향기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커피를 마시며 커피여행 이야기도 듣고 옛날 사진들도 본다..

진열된 커피잔들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시면서 하나씩 모으신거란다..

가장 고가의 잔은 금색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열심 설명해주시고 계신 잔이다..

일반인도 기증하면 이름과 함께 진열해 주신단다..

 

 

 

약 10분정도 분량의 커피에 관한 영상..

이 영상을 보고 있으면 여행가고 싶은 맘이 막막막 생긴다..

 

 

 

요게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는 그 비싸다는 커피잔이다..

사진은 요모냥으로 나왔지만 정말 예뻤다..

 

 

 

박물관 옆에 레스토랑입구..

창가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다..

다음에 가면 밥도 먹고 차도 마셔봐야겠다..

 

 

 

박물관 앞..

북한강이란다.. 

봄이나 여름에 가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