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 아 아녜요 트레이너 하신분은 우대이시구요^^ 저희는 마사지 가게구요 한 번 할때 마다 8만원 이시고, 1시간에서 1시간 20분정도 하시는 거에요
나 : 전 마사지 배운적도 없고 할 줄 모르는데요...
그 : 2~3시간이면 금방 배우고 바로 일 시작하실 수 있으세요^^ 하루에 2~30만원씩 가져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나 : (아이시박색기 나를 남창을 시키려는 구나......하다가도 하긴 뭐 마사지 해주는데 하루 2~30만원 이면 충분히 할 만하군!! 이라생각하며 이쯤부터 굉장히 솔깃해 지기 시작합니다!!!) 아 그래요?!
그 : 근데 저희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남자만 받습니다^^ 가끔은 트렌스젠더 분들도 오시구요
나 : (악 시발 더러워......라고 생각했지만 한 편으론 뭐 에라시발 마사지쯤이야! 그러고나면 2~30이라는데!! 괜찮아 할 수 있을거야!!) 아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그 : 40분정도 마사지 해주시고요 나머지 시간은 서비스 시간입니다^^
나 : 서비스요??!! (순간 상상해보았습니다... 상상을 하려한건 아니지만 큰 충격으로 떠오르더군요....그 좋은 서비스를 내가 해줘야 된다고??? 그것도 남자한테???웩!!!!!)
그 : 네, 서로 애무도 해주고 사정도 시켜주는 거에요^^ 손님이 원하시면 2차도 나가시는거구요 2차나가면 돈은 훨씬 더 많이 버실 수 있으세요^^ (2차? 남자랑? 나랑? 상상이라도 해보시길 여러분들,,,,,,)
나 : 아............ (할말잃음. 아 시발 도저히 안되겠다... 이러다가 그 변태새끼한테 내 똥줄이라도 내줘야 할 상황이 올 것같아서 튀자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는 말투자체도 계집말투에....그 눈 빛...아 ㅆ...그 눈빛 봤어야되요 진짜....아씹.....
날 유혹하려는 그 눈빛...약간 풀린 그 눈빛.....턱을 괴고 다리를 꼬고 남자새끼가 얇고 하이톤으로 내는 그 목소리에 그 눈빛........
나 : 아 저는 트레이너 구한다해서 온건데.....
그 : 아 생각없으세요 그럼?
나 : 네/// 전 좀 어려울것 같네요...
그 : 왜요 한 번 해보시지.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야 이 시박색갸!! 잘 할것 같다고? 내가? 대체 왜? 어딜봐서? 내가 남자좋아하게생겼냐?! 나 여자좋아하는데....)
나 : 아뇨.. 전 못 할것 같네요..(순간 아 이 개변태호루라기 정신차릴때까지 두들겨팰까? 진짜 죽이고 싶었음..)
그 : 한 번만 해보시지 어려운 일도 아닌데..
나 : 아뇨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 : 그럼 생각해보고 전화주세요^^
나 : ....
얼른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굉장히 당황하고 너무 더러워서 빨리 나가고 싶었던 터라 허겁지겁 나가려는데 이 집.... 뭐야 내가 어디로 들어온거지? 구조도 모르겠고...또 왜이렇게 어두워.....어디선가 새어나오는 불빛을 따라 걸어갔더니 조금 열린 방문에서 나오는 빛이였고 거기엔 한 남자가 누워 있었는데,,, 아 시발,,,,,,, 내가 이 집에 오기전에 너희 둘이 무슨짓하고 있던거야.............머리가 거꾸로 섰습니다........아........황급히 나를 쫓아와 방문을 닫는 그... 나는 또 도망치듯 발걸음을 옮긴다.... 이리쿵 저리쿵....급한 맘에 쫓기듯 나오다 보니 어두워서 여기저기 부딪치며 악 아 아아 소리내며 나가니 그가 들고 있던 휴대폰으로 빛을 비춰주고 나는 이내 간신히 나오게 되었습니다....
ㅠㅠ변태에게 당할 뻔 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있던 일을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아직도 생각만하면 토나오네요....웩...더러워
저는 24살 남자이구요,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며 트레이너 일을 하다
이번학기를 끝으로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계획중이라 상경을 했습니다.
반년 정도는 일도 좀 하면서 영어학원도 다녀보려 부푼꿈을 앉고,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상경하게되었어요. 서울드림이죠!
인터넷 알바구인 사이트에서 여러군데를 둘러보고 면접을 보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상경한다고 난 강남으로 가겠다고 길었던 머리도 짧게 단정하게 깎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말끔한 모습으로 서울로 가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고왔습니다.
역삼동갔다가 서초갔다가 동대문갔다가 길동갔다가 마지막으로 한남동.....
한남동으로 가기 전까지는 다 괜찮았고 이래저래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남동으로 가며 그 쪽 분에게 전화를 하는데
처음엔 한남역으로 오라길래 한남역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순천향대병원와서전화하라길래 순천향대병원가서전화했습니다.
거기서 조금 올라와서 옆으로 가서 어쩌네 저쩌네 하면 막다른 골목길이 있으니
그 앞에와서 전화하라길래 전화했습니다.
한남동의 일자리는 인터넷에도 일급이 8만원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역시 한남동 부자시키들사는데라 페이도 많은가 보다"
라고 생각했죠.. PT(퍼스널 트레이닝)또는 홈트레이닝일거라 생각했어요!
여튼 막다른 골목길의 바로 옆에는 정말 삐까뻔쩍한 외국인 아파트가 있었고
(정말 티비에서나 보던 부자들만 살 것 같은 그런 아파트 있자나요!)
그 맞은편 집 대문이 열리고 전 그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집에 빛이 안들어오는건지 안들어오게 한건지...너무 어두워 보이질 않더군요,,
여튼 집주인이 안내를 하고 전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니 왜 트레이너를 집으로 부르는거지?"라고 생각하며..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아 홈트레이닝이니까!! 역시 부자들이얌!" 이라 위로하며..
이제부터가 가관입니다....
그 :안녕하세요
나: 네 안녕하십니까^^
그 : 키가 어떻게 되시죠?
나 : 174입니다! (개루저......)
그 : 키는 좀 작으시네.. 몸 좀 볼 수 있을까요?
나 : (훌러덩)
그 : 음 몸은 괜찮으시네요^^(이때부터 저를 지그시 쳐다봅니다....)
나 : 아...네^^;
그 : 저희는 스포츠 마사지 하는곳이구요
나 : 네? 전 트레이너 한다고 해서 왔는데?
그 : 아 아녜요 트레이너 하신분은 우대이시구요^^ 저희는 마사지 가게구요 한 번 할때 마다 8만원 이시고, 1시간에서 1시간 20분정도 하시는 거에요
나 : 전 마사지 배운적도 없고 할 줄 모르는데요...
그 : 2~3시간이면 금방 배우고 바로 일 시작하실 수 있으세요^^ 하루에 2~30만원씩 가져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나 : (아이시박색기 나를 남창을 시키려는 구나......하다가도 하긴 뭐 마사지 해주는데 하루 2~30만원 이면 충분히 할 만하군!! 이라생각하며 이쯤부터 굉장히 솔깃해 지기 시작합니다!!!) 아 그래요?!
그 : 근데 저희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남자만 받습니다^^ 가끔은 트렌스젠더 분들도 오시구요
나 : (악 시발 더러워......라고 생각했지만 한 편으론 뭐 에라시발 마사지쯤이야! 그러고나면 2~30이라는데!! 괜찮아 할 수 있을거야!!) 아 그래요? 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그 : 40분정도 마사지 해주시고요 나머지 시간은 서비스 시간입니다^^
나 : 서비스요??!! (순간 상상해보았습니다... 상상을 하려한건 아니지만 큰 충격으로 떠오르더군요....그 좋은 서비스를 내가 해줘야 된다고??? 그것도 남자한테???웩!!!!!)
그 : 네, 서로 애무도 해주고 사정도 시켜주는 거에요^^ 손님이 원하시면 2차도 나가시는거구요 2차나가면 돈은 훨씬 더 많이 버실 수 있으세요^^ (2차? 남자랑? 나랑? 상상이라도 해보시길 여러분들,,,,,,)
나 : 아............ (할말잃음. 아 시발 도저히 안되겠다... 이러다가 그 변태새끼한테 내 똥줄이라도 내줘야 할 상황이 올 것같아서 튀자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는 말투자체도 계집말투에....그 눈 빛...아 ㅆ...그 눈빛 봤어야되요 진짜....아씹.....
날 유혹하려는 그 눈빛...약간 풀린 그 눈빛.....턱을 괴고 다리를 꼬고 남자새끼가 얇고 하이톤으로 내는 그 목소리에 그 눈빛........
나 : 아 저는 트레이너 구한다해서 온건데.....
그 : 아 생각없으세요 그럼?
나 : 네/// 전 좀 어려울것 같네요...
그 : 왜요 한 번 해보시지.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야 이 시박색갸!! 잘 할것 같다고? 내가? 대체 왜? 어딜봐서? 내가 남자좋아하게생겼냐?! 나 여자좋아하는데....)
나 : 아뇨.. 전 못 할것 같네요..(순간 아 이 개변태호루라기 정신차릴때까지 두들겨팰까? 진짜 죽이고 싶었음..)
그 : 한 번만 해보시지 어려운 일도 아닌데..
나 : 아뇨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 : 그럼 생각해보고 전화주세요^^
나 : ....
얼른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굉장히 당황하고 너무 더러워서 빨리 나가고 싶었던 터라 허겁지겁 나가려는데 이 집.... 뭐야 내가 어디로 들어온거지? 구조도 모르겠고...또 왜이렇게 어두워.....어디선가 새어나오는 불빛을 따라 걸어갔더니 조금 열린 방문에서 나오는 빛이였고 거기엔 한 남자가 누워 있었는데,,, 아 시발,,,,,,, 내가 이 집에 오기전에 너희 둘이 무슨짓하고 있던거야.............머리가 거꾸로 섰습니다........아........황급히 나를 쫓아와 방문을 닫는 그... 나는 또 도망치듯 발걸음을 옮긴다.... 이리쿵 저리쿵....급한 맘에 쫓기듯 나오다 보니 어두워서 여기저기 부딪치며 악 아 아아 소리내며 나가니 그가 들고 있던 휴대폰으로 빛을 비춰주고 나는 이내 간신히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뭐죠..요즘 세상이 세상인 만큼 동성애자분들 이해해줘야 되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저도 꽤 개방적인 성격이라 레즈나 게이들 인정하는 부분들이였고요
그치만...역시 당하기 전엔 모르는거네요....
아.......아직도 생각하면 손발이 오글오글 속이 울렁울렁...
한남동 부자동네의 꿈이 한 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