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ㄳㄳ드리며(--)(__)/ 이말 꼭 해보고싶었음. 2틀 자고일어났더니 톡되있네요 >ㅁ< ㄲ ㅑㅇ ㅏㅇ ㅏㅇ ㅏ 남들은 하루자고일어나면 톡되지만 난 2틀이나 걸렸음...... = << 나와 룸메였던 내 친구에게 벌어진 습관에 관련된 일이다. 이 얘기는 100% 실화이며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1주일도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이야기이다. >> 우선 내 사건을 먼저 말하겠다. 나는 현재 22.9999살 대학생이며 어찌하다보니 흡연이란 문화에 빠지게 되었다. 룸메와 나는 둘다 흡연자였으며, ㄷㅂ가 없을 때에는 서로 공유하는 사이였다. 평소 우리는 "**야, ㄷㅂ 어디에있어?" / "내 가방에 있어" 라는 말을 밥먹듯이 해왔고, 방학이 되어 자취방을 정리하고 집으로 오게되었다. 사건은 집으로 들어 온지 이틀만에 벌어지고 말았다. 흡연자인 아빠는 거실에 거주하던 ㄷㅂ가 어디론가 숨어버린것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찾으러 다니셨다. 20분을 찾아도 ㄷㅂ는 발견되지 않았고, 아빠는 물어보셨다. "**야, ㄷㅂ어디에있어?" 참고로, 아빠는 엄마를 부르실 때 내 이름을 부른다. ( 즉, "**야" ---> 엄마 or 저) 순간 나는 룸메와 함께 살며 생긴 습관으로 인하여 "아빠, 내 가방에 있어 ! 내 방에 갈색가방있지? 가방 속 주머니에 있어" ........................................................................................... 아빠는 내가 아니라 엄마를 부르신거였다...... 나.. 흡연자라는 사실 부모님께 처음으로 걸렸다.... 이날.................. 죽다 살아났다 .......................................... ------------------------------------------------------------------------ 이번엔 룸메였던 내 친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서로 술 마실 때 자작하는 것을 좋아하며 손가락을 상대방의 잔에 살포시 얹으며 "퉁" 이라는 정겨운 멘트를 날려주는 습관이 있다. 내 친구 역시 방을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간 후 사건은 벌어졌다. 친구의 아버지께서는 약주를 즐겨하시고, 개방적이시며 한번 화나시면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매우 화끈한 성격이시다. 친구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어느새 술병이 쌓이기 시작했고 순간 친구의 눈에는 아빠께서 술잔에 자작하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재빠른 상황판단을 마친 친구는 달콤하고 애교많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 아빠, 퉁 !!!!! " .......................................................................................... 사랑하는 친구야... 살아있기는 한거니 .....? ------------------------------------------------------------------------ 주저리주저리 쓴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며(--)(__) 참고로 .... 우린 둘다 여자다.................................. 19
아빠, 내가방에있어! - 습관에 관련된 실화
=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ㄳㄳ드리며(--)(__)/
이말 꼭 해보고싶었음.
2틀 자고일어났더니 톡되있네요 >ㅁ< ㄲ ㅑㅇ ㅏㅇ ㅏㅇ ㅏ
남들은 하루자고일어나면 톡되지만 난 2틀이나 걸렸음...... =
<< 나와 룸메였던 내 친구에게 벌어진 습관에 관련된 일이다.
이 얘기는 100% 실화이며 작성날짜를 기준으로 1주일도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이야기이다. >>
우선 내 사건을 먼저 말하겠다.
나는 현재 22.9999살 대학생이며 어찌하다보니 흡연이란 문화에 빠지게 되었다.
룸메와 나는 둘다 흡연자였으며, ㄷㅂ가 없을 때에는 서로 공유하는 사이였다.
평소 우리는
"**야, ㄷㅂ 어디에있어?" / "내 가방에 있어"
라는 말을 밥먹듯이 해왔고, 방학이 되어 자취방을 정리하고 집으로 오게되었다.
사건은 집으로 들어 온지 이틀만에 벌어지고 말았다.
흡연자인 아빠는 거실에 거주하던 ㄷㅂ가 어디론가 숨어버린것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찾으러 다니셨다.
20분을 찾아도 ㄷㅂ는 발견되지 않았고, 아빠는 물어보셨다.
"**야, ㄷㅂ어디에있어?"
참고로, 아빠는 엄마를 부르실 때 내 이름을 부른다.
( 즉, "**야" ---> 엄마 or 저)
순간 나는 룸메와 함께 살며 생긴 습관으로 인하여
"아빠, 내 가방에 있어 ! 내 방에 갈색가방있지? 가방 속 주머니에 있어"
...........................................................................................
아빠는 내가 아니라 엄마를 부르신거였다......
나.. 흡연자라는 사실 부모님께 처음으로 걸렸다....
이날..................
죽다 살아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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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룸메였던 내 친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서로 술 마실 때 자작하는 것을 좋아하며
손가락을 상대방의 잔에 살포시 얹으며 "퉁" 이라는 정겨운 멘트를
날려주는 습관이 있다.
내 친구 역시 방을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간 후 사건은 벌어졌다.
친구의 아버지께서는 약주를 즐겨하시고,
개방적이시며 한번 화나시면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매우 화끈한 성격이시다.
친구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어느새 술병이 쌓이기 시작했고
순간 친구의 눈에는 아빠께서 술잔에 자작하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재빠른 상황판단을 마친 친구는 달콤하고 애교많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 아빠, 퉁 !!!!! "
..........................................................................................
사랑하는 친구야... 살아있기는 한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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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쓴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며(--)(__)
참고로 .... 우린 둘다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