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전 28살의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 직장인 R모씨입니다. 목요일이었어요. 회사는 성북역앞이고 거래처가 서울역,종로 부근에 있는데.. 급한일로 오후3시쯤... 좀 늦은 시간에 거래처로 향하게 되었어요..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나름 간지를 살리느라.. 얇게입은 옷... 추위보단... 간지다!! 하고 얇게 입었던 옷... 그게 문제였을까... 3시부터 5시까지 추운곳을 돌아다니는데... 너무 추워서 바들바들.. 추위에 온몸이 경직되고.. 발걸음을 빨라지고.. 더욱 경직되는 내 몸.. 너무 추워서... 길가던 중간에 있던 더포키집을 들렀다... 오뎅국물 한잔 마셔주고... 김말이 3개 먹어주는데.. 왠지 소화가 안되는 느낌...? 그때부터인것 같다.. 갑작스레... 안좋아지는 몸.. 일단.. 다행인건.. 자가용으로 출근해서.. 집에갈땐 안떨어도 된다.. 퇴근후... 약국 들러서 몸살감기약 사고 집 아랫목에 누웠는데... 몸이 풀리는듯... 담날 일어나보니 약간 개운하다... 또다시 출근.. 아... 몸이 안좋다.. 그냥 버텼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안좋아진다... 버텼다.. 내 몸은 약으로 찌들어가고.. 다시 토요일.. 오늘은 친구들과 송년회가 있는날.. 토요일 3시퇴근..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ㄱㄱ싱.. 일단 누웠다.. 좀 괜찮은데..? 친구 픽업하러 7시에 ㄱㄱ싱.. 차에서 히터 틀어놓으니 열이나고 답답하고.. 아침부터 속 안좋아서 물뿐이 안먹었는데.. 토할거 같다.. 참고 한명 한명 픽업.. 모두 픽업한후.. 아 도저히 못참겠다.. 가까운 친구집 방문.. 보일러 40도로 올려놓고 누웠다.. 아... 죽을거 같다.. 몸에 열은 계속 오르고.. 얼굴이 터질것 같다... 친구가 얼음물수건으로 열 내려주고.. 아.. 친구놈들.. 난 아파 죽겠는데... 배고프다고 옆에서 보쌈시켜먹는다,,. 보쌈냄새 토할거 같다.. 새벽 1시까지 그렇게 누워있었다.. 도저히 죽을거 같다.. 인근 어느 대학병원에 갔다.. 접수하는곳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환자 분류실? 이란곳으로 갔다.. 잠시후 의사 간호사 들어오더니 이것저것 검사.. 신종플루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타미플루 처방받고... 지금까지 누워있다.. 열은 어느정도 내려갔고.. 몸살끼도 거의 없는데.. 두통때문에 미치겠다... 또... 밥을 못먹겠다.. 물만먹어도 토할것같다... 현재 월요일 오전 8시 30분경... 오늘 출근도 못한다.. 안그래도 회사 사정 어려운데.. 이러다 짤리면 어쩌지... 일단 실장님껜 얘기 했는데... 사장님은.. 해외 출장중이라..,. 흑.. 이참에.. 좀 쉬다가 사업이나 한번 해볼까.. 아무튼.. 현재 상태... 너무 많이잤을때 느끼는 무기력감.. 짜증나는 편두통..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할것 같은 기분.. ( 실제로.. 토요일 물만먹었는데 물 다 토했다... ) 출근은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일단 나오지 말라 했는데... 나갈까 말까... 마스크 쓰고 나가면... 괜찮을까...? 일요일 새벽에 검사했는데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아....... 모두 신종플루 조심.................
신종플루 걸렸어요......... ㅜㅜ
안녕하신가요...?
전 28살의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 직장인 R모씨입니다.
목요일이었어요.
회사는 성북역앞이고 거래처가 서울역,종로 부근에 있는데..
급한일로 오후3시쯤... 좀 늦은 시간에 거래처로 향하게 되었어요..
그날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나름 간지를 살리느라.. 얇게입은 옷...
추위보단... 간지다!! 하고 얇게 입었던 옷...
그게 문제였을까...
3시부터 5시까지 추운곳을 돌아다니는데... 너무 추워서 바들바들..
추위에 온몸이 경직되고.. 발걸음을 빨라지고..
더욱 경직되는 내 몸..
너무 추워서... 길가던 중간에 있던 더포키집을 들렀다...
오뎅국물 한잔 마셔주고... 김말이 3개 먹어주는데..
왠지 소화가 안되는 느낌...?
그때부터인것 같다..
갑작스레... 안좋아지는 몸..
일단.. 다행인건.. 자가용으로 출근해서.. 집에갈땐 안떨어도 된다..
퇴근후... 약국 들러서 몸살감기약 사고
집 아랫목에 누웠는데... 몸이 풀리는듯...
담날 일어나보니 약간 개운하다...
또다시 출근..
아... 몸이 안좋다..
그냥 버텼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안좋아진다...
버텼다..
내 몸은 약으로 찌들어가고..
다시 토요일..
오늘은 친구들과 송년회가 있는날..
토요일 3시퇴근..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ㄱㄱ싱..
일단 누웠다..
좀 괜찮은데..?
친구 픽업하러 7시에 ㄱㄱ싱..
차에서 히터 틀어놓으니 열이나고 답답하고..
아침부터 속 안좋아서 물뿐이 안먹었는데.. 토할거 같다..
참고 한명 한명 픽업..
모두 픽업한후..
아 도저히 못참겠다..
가까운 친구집 방문.. 보일러 40도로 올려놓고 누웠다..
아... 죽을거 같다..
몸에 열은 계속 오르고..
얼굴이 터질것 같다...
친구가 얼음물수건으로 열 내려주고..
아.. 친구놈들.. 난 아파 죽겠는데...
배고프다고 옆에서 보쌈시켜먹는다,,.
보쌈냄새 토할거 같다..
새벽 1시까지 그렇게 누워있었다..
도저히 죽을거 같다..
인근 어느 대학병원에 갔다..
접수하는곳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환자 분류실?
이란곳으로 갔다..
잠시후 의사 간호사 들어오더니
이것저것 검사..
신종플루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타미플루 처방받고...
지금까지 누워있다..
열은 어느정도 내려갔고..
몸살끼도 거의 없는데..
두통때문에 미치겠다...
또...
밥을 못먹겠다..
물만먹어도 토할것같다...
현재 월요일 오전 8시 30분경...
오늘 출근도 못한다..
안그래도 회사 사정 어려운데..
이러다 짤리면 어쩌지...
일단 실장님껜 얘기 했는데...
사장님은.. 해외 출장중이라..,.
흑..
이참에.. 좀 쉬다가 사업이나 한번 해볼까..
아무튼..
현재 상태...
너무 많이잤을때 느끼는 무기력감.. 짜증나는 편두통..
음식 냄새만 맡아도 토할것 같은 기분..
( 실제로.. 토요일 물만먹었는데 물 다 토했다... )
출근은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일단 나오지 말라 했는데...
나갈까 말까...
마스크 쓰고 나가면... 괜찮을까...?
일요일 새벽에 검사했는데 결과는 언제 나오는지....
아.......
모두 신종플루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