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너무너무 사랑하는..-_-;; 20대 초반에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집이 10년만에 이번 주말에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ㅋㅋ 그덕분에.. 이사를 너무 열심히 했더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버렸죠~ㅠ 저희 가족은 총 6식구 이고... 저희 남매는.. 이름만 들어도 그 유명한.. 딸딸딸 아들 집안입니다..ㅎ 저희 부모님은.. 저희들이 아주 어릴적부터 .. 온갖 일을 다 겪어오신 분입니다.. 20대 초반에 어린나이에 서른살 먹은 총각한테 시집가서.. 절대 죽어도 농사는 짓기 싫다고 하며.. (부모님 두분다 시골사람입니다..) 인근 도시로 나와서.. 선본지 한달만에 결혼식을 후딱 올리고.. 조그만한 포장마차 장사부터.. 이것저것 안해본적이 없으시며 살아오셨습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에..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진짜 말 그대로 쫄딱망해서.. 길거리에 앉게 생긴걸..... 조그만한 방을 구해서.. 매일을 새벽까지 일을 하면서... 그렇게 간신히 살아오셨습니다~~ 항상 머든지 아끼는 부모님 때문에 저희 남매들도.. 밥을 먹을때 밥 한톨도 물을 말아서 다 긁어 먹고.. 돈을 헤프게 쓴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아.. 막내동생은 철이 없어서..-_- 제외!) 잡담으로.. 저희 큰언니는.. 초등학교때 수학여행가서.. 쓴돈이.. 고작 막대사탕 하나였다는 말이 있습니다..-ㅅ-; 그렇게 조그만한 방구석에서 생활하다가.. 몇년만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20평짜리 아파트로 이사했었습니다.. 그때는 할머니가 살아계셔서 총 7식구가 생활했습니다.. 방도 발만 딱 뻗고 자면은.. 꽉 찰 정도로.. 그정도에서 생활하면서.. 그렇게 10년을 넘게 살았네요..^^; 힘들었던 집안때문인지.. 아님 머리가 안좋은건지는 몰라도.. 언니들과 저는 다 실업계를 나와서.. 일찍이 취업을 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저희 집안이 사정은 좋지 않아도.. 부모님은 저희 돈에 손대신적이 절대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 지금은.. 한 4년전부터 김밥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날동안.. 명절이고 특별한날이고 절대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매들이 고생을 많이 했죠.... 이번에 이사를 할때도.. 서로 번갈아가면서 가게를 보고.. 이사준비를 따로 하고 그랬습니다.. 친구가.. 포장이사 안해? 이렇게 물어보는데.. 저희 부모님은 차라리 그돈이면 내가 하겠다고 하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사한 집은.. 30평이 조금 넘는 아파트 입니다...^^ 정말 몇년만에 이사인지는 몰으겠지만은... 저희들보다.. 저희 부모님이 더 좋아하십니다.. 사정이 좋아진건지.. 아님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청소하시면서도 뿌듯해 하시고.. 이제 남자친구 생기면은 집에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ㅎ; 저희 부모님은 집 욕심이 없으신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손님이라도 올때면은.. 솔직히.. 집도 안좋은데.. 오는게 부담스럽고 그랬답니다.. 근데.. 이제는 집도 좋고.. 생각보다 정말 넓습니다~ 정말 악착같이 이 많은 날을 고생해 오신.. 부모님.. 좀 어떻게 보면.. 왜 저리 구질구질 아끼면서 저렇게 살까..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집도 이사하고.. 오늘아침에도 새벽같이 나가는 .. 모습을 보며.. 참 부지런하시며.. 존경할만한 우리 부모님입니다.. 앞으로 이사온 새집에 .. 매일매일 저희 가족이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
10년만에 이사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톡을 너무너무 사랑하는..-_-;;
20대 초반에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집이 10년만에 이번 주말에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ㅋㅋ
그덕분에.. 이사를 너무 열심히 했더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버렸죠~ㅠ
저희 가족은 총 6식구 이고...
저희 남매는.. 이름만 들어도 그 유명한..
딸딸딸 아들 집안입니다..ㅎ
저희 부모님은.. 저희들이 아주 어릴적부터 .. 온갖 일을 다 겪어오신 분입니다..
20대 초반에 어린나이에 서른살 먹은 총각한테 시집가서..
절대 죽어도 농사는 짓기 싫다고 하며.. (부모님 두분다 시골사람입니다..)
인근 도시로 나와서.. 선본지 한달만에 결혼식을 후딱 올리고..
조그만한 포장마차 장사부터.. 이것저것 안해본적이 없으시며 살아오셨습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에..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진짜 말 그대로 쫄딱망해서.. 길거리에 앉게 생긴걸.....
조그만한 방을 구해서.. 매일을 새벽까지 일을 하면서...
그렇게 간신히 살아오셨습니다~~
항상 머든지 아끼는 부모님 때문에 저희 남매들도..
밥을 먹을때 밥 한톨도 물을 말아서 다 긁어 먹고..
돈을 헤프게 쓴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아.. 막내동생은 철이 없어서..-_- 제외!)
잡담으로.. 저희 큰언니는.. 초등학교때 수학여행가서..
쓴돈이.. 고작 막대사탕 하나였다는 말이 있습니다..-ㅅ-;
그렇게 조그만한 방구석에서 생활하다가..
몇년만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지만.. 20평짜리 아파트로 이사했었습니다..
그때는 할머니가 살아계셔서 총 7식구가 생활했습니다..
방도 발만 딱 뻗고 자면은.. 꽉 찰 정도로.. 그정도에서 생활하면서..
그렇게 10년을 넘게 살았네요..^^;
힘들었던 집안때문인지.. 아님 머리가 안좋은건지는 몰라도..
언니들과 저는 다 실업계를 나와서..
일찍이 취업을 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저희 집안이 사정은 좋지 않아도..
부모님은 저희 돈에 손대신적이 절대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 지금은.. 한 4년전부터 김밥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날동안.. 명절이고 특별한날이고 절대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매들이 고생을 많이 했죠....
이번에 이사를 할때도.. 서로 번갈아가면서 가게를 보고..
이사준비를 따로 하고 그랬습니다..
친구가.. 포장이사 안해? 이렇게 물어보는데..
저희 부모님은 차라리 그돈이면 내가 하겠다고 하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사한 집은.. 30평이 조금 넘는 아파트 입니다...^^
정말 몇년만에 이사인지는 몰으겠지만은...
저희들보다.. 저희 부모님이 더 좋아하십니다..
사정이 좋아진건지.. 아님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청소하시면서도 뿌듯해 하시고..
이제 남자친구 생기면은 집에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ㅎ;
저희 부모님은 집 욕심이 없으신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손님이라도 올때면은.. 솔직히..
집도 안좋은데.. 오는게 부담스럽고 그랬답니다..
근데.. 이제는 집도 좋고.. 생각보다 정말 넓습니다~
정말 악착같이 이 많은 날을 고생해 오신.. 부모님..
좀 어떻게 보면.. 왜 저리 구질구질 아끼면서 저렇게 살까..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집도 이사하고.. 오늘아침에도 새벽같이 나가는 .. 모습을 보며..
참 부지런하시며.. 존경할만한 우리 부모님입니다..
앞으로 이사온 새집에 .. 매일매일 저희 가족이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