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따로 결혼따로??

장난치냐??!2009.12.21
조회327

사내커플 1년을 만났습니다.아무도 몰래........ !

 

쉬쉬하며  만났습니다.

 

내나이 27살 오빠나이 33살..

 

오빠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얘기도 몇번 했습니다...

 

처음에 제게 너무 많이 빠져있었고 당연히 결혼을 생각했겠지요

 

하지만  영업직 남자친구 접대에 물란한 생활까지 다아는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었습니다. 

 

1년후 올해 여름  8월 헤어졌습니다.

 

헌데... 이사람.. 12월 결혼발표합니다... 청첩장을 돌리네요

 

지금 오빠나이 34살 ..

 

물론 1달후면 35살이니까...결혼이 급하겠지만...

 

3개월 교제 한 8년을 알던 후배(후배나이 30살) 와 결혼한다고 하네요~~

 

잦은 다툼으로 또다시 시작할 거란 기대를 갖고있던 저는 배신감이 크네요~~

 

또한 1년간 내가 만난 사람은 매우 신중하고 장남에 장손인 남자....

 

연애따로 결혼따로.. 양다리였는지.. 아니면 콩깍지 가 씌어서 가는건지..

 

사고친건 아니라는데...

 

벌써 핸드폰 번호 뒷자리까지 결혼기념일로 맞추어 바꾸시고...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하는 그여자도 여자입장에서 참 불쌍하군요...

 

 

이렇게 결혼하고도 잘살수 있을런지요???

 

 이쯔음해서 저는 행복을 빌어주는게 맞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