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톡은 모 카페들 유머란에서만 보다가 처음 와본부산 사는 19살 여자아이입니다.저희 집은 부산에 평범한 35평짜리 아파트 입니다.일의 비극은 이번 해 봄부터 시작됩니다.저희 집에서는 시츄를 키우고 있었구요 2년이라는 짧은 세월만에 죽었습니다.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책임도 못지고... 저는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자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시츄가 죽은지 1년남짓 되던날 아버지가 개를 사오셨습니다.그것도... 시장 근처에 개시장에서 똥....개를요............. 두마리나요.아마 전에 키우던 시츄가 죽은 이유는 하나만 있어서 외로워선지 알았나봅니다.그래서 두마리를 사와서 잘 키워보자라는 생각을 가진거 같아요. 사실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희집 시츄가 죽은 이유는 제대로 관리를 안해줘서 입니다.저는 아침에 나갔다 밤에 들어와 집은 잠시 잠만 자는 곳이었던 고등학생이었구요부모님은 맞벌이 하셨습니다. 밥이요? 상위에서 개랑 같이 먹었구요. 사료는 아웃오브안중.오줌 똥 가리는거 훈련도 제대로 못 시켜줬습니다. 목욕이요? 키우면서 딱 3번 시킨거 같네요 2년동안. 강아지 몰골 상상이 가시죠?못 먹일거 주고 똥오줌도 못가려 혼나기만 하고 제대로 가르침은 못받았죠.저희집은 그야말로 엉망이었습니다. 개오줌 냄새 진짜 쩔었구요개 털 이불에 다 날렸구요 개가 이불에 오줌 쌌는데 빨생각도 안하고 그냥 덥고자구요뭐 쇼파에 오줌싸는건 일상이었습니다. 그 쇼파 세탁도 안하고 가족들이 앉는것도일상이었죠. 집에 들어가면 개냄새 개 오줌냄새 ...... 하 시츄한마리 키울때도 집안꼴이 이랬는데 똥개두마리 들여오니까 어떻겠어요.열흘도 안되서 개판오분전되더라구요.제가 몇번을 말해도 배변훈련 안시킵니다. 제가 시킬까 생각도 해봤지만저는 고3이었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고기 주지마라 과자주지마라또 죽이고 싶냐 같은 말을 해도 막 주고요. 방 바닥에 오줌 갈기면 닥지도 않습니다.맨발로 오줌밟기 일수....... 진짜 저 거짓말 안하고 고3내내 집에 잠잘 때만 갔습니다.아침일찍 학교가서 새벽 2시까지 독서실 갔다가 주말에는 그냥 독서실에서눌러살았습니다. 그만큼 집에 들어가기 싫었어요. 개냄새가 정말 독해서요.친구를 데려오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집에 개 냄새 심해 심해 경고를 주고각오하라고 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친구가 가자고 해서 집에 오면친구 인상 절로 찌푸려 졌습니다. 이건 뭐 하.... 개시장보다 독한냄새죠.그런데 하필이면 암수로 사와서 발정기 나고 새끼치더라구요....진짜... 말이 안나오더군요............. 발정기 난 개 중절수술 시킬 생각도 안하고개들이 앞에서 성교행위 하는데도 갈라 놓을 생각도 안하고 말릴 생각도 안했습니다.제가 보이는 대로 말리면 뭐 말려집니까? 저는 집에 없는 시간이 대부분인데하루에 성교행위를 얼마나 많이 하던지..... 만약 제가 고 3이 아니라 중2였기만 했어도저 행위를 보는것 자체로 심한 정신적 앓이를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개들은 새끼쳐서 새끼 네마리를 낳았습니다. 현재 집에 개가 6마리죠.. 제방 오빠방 빼고나면 개들의 세상입니다.안방 이미 개들의 휴식처가 됐구요 거실에 남아도는거 없습니다. 쇼파 버렸습니다.벽지 다 뜯겼구요 화장실에도 개찌린내 납니다. 35평중에 오빠방 2평 제방 2.5평 빼고 나머지가 개 겁니다.집에 들어가면 개냄새에 짓기는 또 얼마나 짖는지...고3때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수능도 끝나고 집에만 있으니까완전 미치겠네요.... 방에서 나가 생각을 못하겠습니다.이제와서 이것들을 버릴수도 없고 마당있는 넓은집으로 이사가자고 하니까말만 알았다 알았다 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미칠것같아요.이것들을 어떻게 하면 제가 평화로워 질 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2
똥개 여섯마리를 어떻게 해아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네톡은 모 카페들 유머란에서만 보다가 처음 와본
부산 사는 19살 여자아이입니다.
저희 집은 부산에 평범한 35평짜리 아파트 입니다.
일의 비극은 이번 해 봄부터 시작됩니다.
저희 집에서는 시츄를 키우고 있었구요 2년이라는 짧은 세월만에 죽었습니다.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책임도 못지고... 저는 다시는 개를 키우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츄가 죽은지 1년남짓 되던날 아버지가 개를 사오셨습니다.
그것도... 시장 근처에 개시장에서 똥....개를요............. 두마리나요.
아마 전에 키우던 시츄가 죽은 이유는 하나만 있어서 외로워선지 알았나봅니다.
그래서 두마리를 사와서 잘 키워보자라는 생각을 가진거 같아요.
사실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희집 시츄가 죽은 이유는 제대로 관리를 안해줘서 입니다.
저는 아침에 나갔다 밤에 들어와 집은 잠시 잠만 자는 곳이었던 고등학생이었구요
부모님은 맞벌이 하셨습니다.
밥이요? 상위에서 개랑 같이 먹었구요. 사료는 아웃오브안중.
오줌 똥 가리는거 훈련도 제대로 못 시켜줬습니다.
목욕이요? 키우면서 딱 3번 시킨거 같네요 2년동안. 강아지 몰골 상상이 가시죠?
못 먹일거 주고 똥오줌도 못가려 혼나기만 하고 제대로 가르침은 못받았죠.
저희집은 그야말로 엉망이었습니다. 개오줌 냄새 진짜 쩔었구요
개 털 이불에 다 날렸구요 개가 이불에 오줌 쌌는데 빨생각도 안하고 그냥 덥고자구요
뭐 쇼파에 오줌싸는건 일상이었습니다. 그 쇼파 세탁도 안하고 가족들이 앉는것도
일상이었죠. 집에 들어가면 개냄새 개 오줌냄새 ......
하 시츄한마리 키울때도 집안꼴이 이랬는데 똥개두마리 들여오니까 어떻겠어요.
열흘도 안되서 개판오분전되더라구요.
제가 몇번을 말해도 배변훈련 안시킵니다. 제가 시킬까 생각도 해봤지만
저는 고3이었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고기 주지마라 과자주지마라
또 죽이고 싶냐 같은 말을 해도 막 주고요. 방 바닥에 오줌 갈기면 닥지도 않습니다.
맨발로 오줌밟기 일수....... 진짜 저 거짓말 안하고 고3내내 집에 잠잘 때만 갔습니다.
아침일찍 학교가서 새벽 2시까지 독서실 갔다가 주말에는 그냥 독서실에서
눌러살았습니다. 그만큼 집에 들어가기 싫었어요. 개냄새가 정말 독해서요.
친구를 데려오는건 상상도 못합니다. 우리집에 개 냄새 심해 심해 경고를 주고
각오하라고 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친구가 가자고 해서 집에 오면
친구 인상 절로 찌푸려 졌습니다. 이건 뭐 하.... 개시장보다 독한냄새죠.
그런데 하필이면 암수로 사와서 발정기 나고 새끼치더라구요....
진짜... 말이 안나오더군요............. 발정기 난 개 중절수술 시킬 생각도 안하고
개들이 앞에서 성교행위 하는데도 갈라 놓을 생각도 안하고 말릴 생각도 안했습니다.
제가 보이는 대로 말리면 뭐 말려집니까? 저는 집에 없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하루에 성교행위를 얼마나 많이 하던지..... 만약 제가 고 3이 아니라 중2였기만 했어도
저 행위를 보는것 자체로 심한 정신적 앓이를 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개들은 새끼쳐서 새끼 네마리를 낳았습니다. 현재 집에 개가 6마리죠..
제방 오빠방 빼고나면 개들의 세상입니다.
안방 이미 개들의 휴식처가 됐구요 거실에 남아도는거 없습니다. 쇼파 버렸습니다.
벽지 다 뜯겼구요 화장실에도 개찌린내 납니다.
35평중에 오빠방 2평 제방 2.5평 빼고 나머지가 개 겁니다.
집에 들어가면 개냄새에 짓기는 또 얼마나 짖는지...
고3때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수능도 끝나고 집에만 있으니까
완전 미치겠네요.... 방에서 나가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이제와서 이것들을 버릴수도 없고 마당있는 넓은집으로 이사가자고 하니까
말만 알았다 알았다 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미칠것같아요.
이것들을 어떻게 하면 제가 평화로워 질 수 있을까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