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7을 바라보고있는 아직 26살 남자 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시작은 다똑같이 ㅎㅎㅎ 저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일을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몇일전 저는 입술을 조금 다쳐서 보라매병원에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어제는 항생제 주사도 다 맞았고 집에가서 편히 자려고 외출을 해서 집에서 자고 아침일찍 병원에가서 항생제 맞으려고 집근처 도로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택시가 평소 다니던 방향이랑 틀리길래 제가 여쭤봤습니다 기사님 이쪽 방향으로 가면 돌아서 가는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봤어요?? 라고 다시 묻더군요 택시기사 : 아까 봤냐구요!!! 저 : 아니 어떤걸 봤냐는 말씀이죠?? 택시기사 : 다시 돌아갈까요?? 저 : 아니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요 평소랑 다른길로 가서 여쭤본건데 여쭤본것도 잘못인가요?? 택시기사 : 이동네 살아요?? 저 : 네 이동네 삽니다. 택시기사 : 길 잘알아요?? 택시기사 : 잘 모르면 말걸지마요 괜히 짜증나게 여기서 아마도 택시기사는 도로 상황과 길을 아느냐라고 물은것 같은데 제가 기분나쁘게 여쭌것도 아니고 이쪽으로 가면 돌아가는거 아닌가요??라고 질문만 한거였는데 저도 당황스러워서 저 : 기사님 제가 기사님 기분나쁜 투로 말씀드린것도 아니고 평소와 다른길로가시는거 같기에 이쪽으로 가면 돌아가는거 아니냐고 질문드린건데 왜 사람기분나쁘게말씀하시나요?? 택시기사 : 그럼 다시 돌아가요 돌아가면 될거 아닙니까? 저 : 아니 기사님 왜 언성을 높이시면서 말씀하세요 제가 지금 몸이 아파서병원 빨리 가서 치료 받아야되니깐 그냥 좀 가주세요 택시기사 : 아 나도 똥구X이 헐어서 앉아있기도 힘든데 나와서 일하는 거유 택시기사 : 아까 당신 안태우려다가 날씨가 추워서 불쌍해서 태워줬더니 저 : 제가 아저씨 아픈걸 어찌알아요 그리고 여기서 왜 그런소리가 나오나요?? 택시기사 : (안전벨트를 풀면서) 내가 똥 구X 까줄테니깐 확인해보슈 저 : ??????????????????????? 저 말을 끝으로 계속 말해봐야 말도 안통할거같고 속만 뒤집어질꺼같아 말 안섞고 병원에 도착했네요.. 아침부터 당황스럽고 한사람때문에 전체를 안좋게 보는건 참 않좋은것이지만 한 사람때문에 이젠 택시타도 기사님들이랑 이야기는 다시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동구 소재에 있는 미동운수 라는 택시 회사였는데 앞으로 이 회사 택시는 절대 이용 안할생각이랍니다.. 글 쓰면서도 기분이 굉장이 나쁘네요 ㅠㅠ 9
자기 똥X멍 확인해달라던 택시 기사...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7을 바라보고있는 아직 26살 남자 입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시작은 다똑같이 ㅎㅎㅎ
저는 오늘 아침에 있었던일을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몇일전 저는 입술을 조금 다쳐서 보라매병원에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어제는 항생제 주사도 다 맞았고 집에가서 편히 자려고 외출을 해서
집에서 자고 아침일찍 병원에가서 항생제 맞으려고 집근처 도로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택시가 평소 다니던 방향이랑 틀리길래 제가 여쭤봤습니다
기사님 이쪽 방향으로 가면 돌아서 가는거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봤어요?? 라고 다시 묻더군요
택시기사 : 아까 봤냐구요!!!
저 : 아니 어떤걸 봤냐는 말씀이죠??
택시기사 : 다시 돌아갈까요??
저 : 아니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요 평소랑 다른길로 가서 여쭤본건데 여쭤본것도 잘못인가요??
택시기사 : 이동네 살아요??
저 : 네 이동네 삽니다.
택시기사 : 길 잘알아요??
택시기사 : 잘 모르면 말걸지마요 괜히 짜증나게
여기서 아마도 택시기사는 도로 상황과 길을 아느냐라고 물은것 같은데
제가 기분나쁘게 여쭌것도 아니고 이쪽으로 가면 돌아가는거 아닌가요??라고
질문만 한거였는데 저도 당황스러워서
저 : 기사님 제가 기사님 기분나쁜 투로 말씀드린것도 아니고 평소와 다른길로
가시는거 같기에 이쪽으로 가면 돌아가는거 아니냐고 질문드린건데 왜 사람기분나쁘게
말씀하시나요??
택시기사 : 그럼 다시 돌아가요 돌아가면 될거 아닙니까?
저 : 아니 기사님 왜 언성을 높이시면서 말씀하세요 제가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 빨리 가서 치료 받아야되니깐 그냥 좀 가주세요
택시기사 : 아 나도 똥구X이 헐어서 앉아있기도 힘든데 나와서 일하는 거유
택시기사 : 아까 당신 안태우려다가 날씨가 추워서 불쌍해서 태워줬더니
저 : 제가 아저씨 아픈걸 어찌알아요 그리고 여기서 왜 그런소리가 나오나요??
택시기사 : (안전벨트를 풀면서) 내가 똥 구X 까줄테니깐 확인해보슈
저 : ???????????????????????
저 말을 끝으로 계속 말해봐야 말도 안통할거같고 속만 뒤집어질꺼같아
말 안섞고 병원에 도착했네요..
아침부터 당황스럽고 한사람때문에 전체를 안좋게 보는건 참 않좋은것이지만
한 사람때문에 이젠 택시타도 기사님들이랑 이야기는 다시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동구 소재에 있는 미동운수 라는 택시 회사였는데
앞으로 이 회사 택시는 절대 이용 안할생각이랍니다..
글 쓰면서도 기분이 굉장이 나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