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에, 하루는 이모가 저희 집에 오셔서 요즘 저희 오빠가 여자 만난다더라며, 그 부분에 대해 안좋게 말씀 하시더군요;;
오빠와 형제처럼 지내는 사촌오빠가 이모(본인 엄마)한테 저희오빠 여자친구에 대해 말했던 것을 엄마에게 이야기했더군요;
뭐^ㅁ^ 저희 오빠도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잘 지내면 좋은 거죠;;;
근데; 알고보니 여자는 오빠보다 무려 8살이나 많은;; 35살이였고; 저보다 무려 12살이 많더군요;-_-;;
물론, 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저희 오빠라서 그런지 곱게 안느껴지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사무실 근처에서 살아야 한다던 오빠는 그 여자랑 함께 살고 있고,
그 여자는 오빠보다 8살이 많다는 대충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발을 동동 구르시더군요;
괜히; 나이많은 여자가 순진한 오빠(-_-;엄마눈에는 그렇게보이는가봐요) 꼬시는건 아닐지, 뭐하는 여자길래; 쉽게 그렇게 남자랑 같이 사는가;;하며;;; 이런저런 걱정에 잠을 제대로 못주무시더군요;
엄마가 너무 걱정하시릴래; 저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오빠와 먼저 이야기해보려.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뭐하는 사람이냐? 물으니, 그 여자는 얼마 전까지 일본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오빠가 좋아서 가게도, 집도 아는 사람주고 대구(대구삽니다)로 왔다고 했습니다.
한국에는 집이 없냐고 물으니,
고향은 전라도인데 부모님중 어머님만 게셔 서울 사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알았냐? 고 하니 인터넷상 동호회로 우연히 알게되었다가 일본에서 오빠를 만나러 대구까지 왔고, 보자마자 같이 살자고 했더군요; 일본에서 생활 정리할테니,,,
어이 없더군요; 뭘 믿고 그 여자분께서 그랬는지,,,
거기에 맞춰준 오빠도 원망스럽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하던 중, 사무실에 어떤 여자분이 문열고 들어오시더군요;
"자기야~~~~"하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그 여자분 같더군요
그러면서 오빠 옆에 와서; 자기야 밥먹었어?하며 앉더군요; -_-^
오빠가 내 동생이야 하며 소개시켜 주자 갑자기 어머 반갑다며, 자기가 먼저 인사했었어야했는데. 필요한거는 없냐니..... 물어보는데; 여자는 여자가 잘안다고 해야하나요? 사람 다루는 솜씨랄까; ? 말하는 방식이며 보통은 아니겠구나 느꼈습니다. 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려다 그여자가 있고 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오빠에게 술 한잔 먹자고 했습니다. 엄마가 걱정한다고 진지하게 교제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말할려고....
오빠 그 여자 학교는 어디 나왔고, 일본에서는 뭐한거야? 물으니; 정확히 학교는 잘 모르겠고; 고등학교 마치자 마자 어려서 일본에 가서 많은 고생 끝에 돈을 꽤 벌었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순간 그냥 이상하더군요; 직감상;;;;
그리고는 오빠는 그 여자가 자기집에 오빠 나이 31살이라고 말해놓았다며 결혼하자고 했더군요;
오빠는 그럴까 생각한다하더군요;-_-;;; 순간 화가나서 엄마 아빠 생각은 안하냐면서.... 만나는건 좋지만 그건 아니라며 소리 지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여자분이 뭐했던 사람이였는지, 더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사촌 오빠한테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사촌 오빠가; 그 여자 좀 이상하지 않더냐며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여자 옷도 명품만 가지고 있고, 돈이 필요할때는 한번씩 일본에 어떤 남자에게 전화해 몇백만엔씩도 보내주고 하더라군요; 그리고 그 여자 친구들(일본에서 지낼 때 친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랑 술 마셔봤는데.....가수 채모양이 일본 술집 출신이라며 그런 이야기를 하고, 주위 여자 친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연예인 같이 생겼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했더니;; 그래도 모르겠냐?하더군요;
그 여자 사람 되게 잘 다루는 것 같지 않았냐며 묻더군요; 아;; 그런거 같더라 그랬죠;;
술 먹고 우리오빠가 취해서 이야기하길; 그 여자.... 키스 할때도; 혀 집어넣고 이런거 더럽다고 하고; 성적으로 개방적이며, 능숙했다고 여자에 대해서 의심하는 소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이런 상상하면 안되지만 일본에서 좋은 직업을 가진 여성은 아닌 것 같은 의심이 들더군요;
그런 중에, 엄마는 헤어졌음 좋겠다고 방법이 없냐 하며 걱정이 들어 울기만 하시고...... 그런 엄마한테 결혼한다 해야겠느니 하는 오빠를 사촌오빠와 제가 뜯어말리고 있습니다.
아 어쩌면 좋죠?ㅠ_ㅜ 나이도 그렇고, 뭐했던 사람인지 의심도 되고요;
아직 오빠가 결혼하기에는 이른데 그 여자가 왜 그렇게 결혼하자며 서두르는 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오빠한테 자기 나이 30살이라고 속이라고 하라고 했더군요;;;
저희 오빠 여자친구.....어떤사람 같나요?
저희 오빠는 올 해 27살이고요...
작은 회사? 라기는 그렇고 가게라고 하긴 그런;
그냥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일하고 술마시고 이런 생활을 좋아하고 일한다고 그러려니 하며
집에 안들어와도 집에서 별로 터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무실 가까운 곳으로 방하나 잡는다면서 나간다고 했고,
저희 부모님도 일하는데 니가 편하다면 그러라며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한 4-5개월 나가 있었나요?
그러던 중에, 하루는 이모가 저희 집에 오셔서 요즘 저희 오빠가 여자 만난다더라며, 그 부분에 대해 안좋게 말씀 하시더군요;;
오빠와 형제처럼 지내는 사촌오빠가 이모(본인 엄마)한테 저희오빠 여자친구에 대해 말했던 것을 엄마에게 이야기했더군요;
뭐^ㅁ^ 저희 오빠도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잘 지내면 좋은 거죠;;;
근데; 알고보니 여자는 오빠보다 무려 8살이나 많은;; 35살이였고; 저보다 무려 12살이 많더군요;-_-;;
물론, 사랑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냐만은, 저희 오빠라서 그런지 곱게 안느껴지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사무실 근처에서 살아야 한다던 오빠는 그 여자랑 함께 살고 있고,
그 여자는 오빠보다 8살이 많다는 대충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발을 동동 구르시더군요;
괜히; 나이많은 여자가 순진한 오빠(-_-;엄마눈에는 그렇게보이는가봐요) 꼬시는건 아닐지, 뭐하는 여자길래; 쉽게 그렇게 남자랑 같이 사는가;;하며;;; 이런저런 걱정에 잠을 제대로 못주무시더군요;
엄마가 너무 걱정하시릴래; 저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오빠와 먼저 이야기해보려.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뭐하는 사람이냐? 물으니, 그 여자는 얼마 전까지 일본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오빠가 좋아서 가게도, 집도 아는 사람주고 대구(대구삽니다)로 왔다고 했습니다.
한국에는 집이 없냐고 물으니,
고향은 전라도인데 부모님중 어머님만 게셔 서울 사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알았냐? 고 하니 인터넷상 동호회로 우연히 알게되었다가 일본에서 오빠를 만나러 대구까지 왔고, 보자마자 같이 살자고 했더군요; 일본에서 생활 정리할테니,,,
어이 없더군요; 뭘 믿고 그 여자분께서 그랬는지,,,
거기에 맞춰준 오빠도 원망스럽더군요;
그렇게 이야기 하던 중, 사무실에 어떤 여자분이 문열고 들어오시더군요;
"자기야~~~~"하면서 들어오는데; 순간; 그 여자분 같더군요
그러면서 오빠 옆에 와서; 자기야 밥먹었어?하며 앉더군요; -_-^
오빠가 내 동생이야 하며 소개시켜 주자 갑자기 어머 반갑다며, 자기가 먼저 인사했었어야했는데. 필요한거는 없냐니..... 물어보는데; 여자는 여자가 잘안다고 해야하나요? 사람 다루는 솜씨랄까; ? 말하는 방식이며 보통은 아니겠구나 느꼈습니다. 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려다 그여자가 있고 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오빠에게 술 한잔 먹자고 했습니다. 엄마가 걱정한다고 진지하게 교제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말할려고....
오빠 그 여자 학교는 어디 나왔고, 일본에서는 뭐한거야? 물으니; 정확히 학교는 잘 모르겠고; 고등학교 마치자 마자 어려서 일본에 가서 많은 고생 끝에 돈을 꽤 벌었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순간 그냥 이상하더군요; 직감상;;;;
그리고는 오빠는 그 여자가 자기집에 오빠 나이 31살이라고 말해놓았다며 결혼하자고 했더군요;
오빠는 그럴까 생각한다하더군요;-_-;;; 순간 화가나서 엄마 아빠 생각은 안하냐면서.... 만나는건 좋지만 그건 아니라며 소리 지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여자분이 뭐했던 사람이였는지, 더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사촌 오빠한테 연락했습니다.
그러자 사촌 오빠가; 그 여자 좀 이상하지 않더냐며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여자 옷도 명품만 가지고 있고, 돈이 필요할때는 한번씩 일본에 어떤 남자에게 전화해 몇백만엔씩도 보내주고 하더라군요; 그리고 그 여자 친구들(일본에서 지낼 때 친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랑 술 마셔봤는데.....가수 채모양이 일본 술집 출신이라며 그런 이야기를 하고, 주위 여자 친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연예인 같이 생겼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했더니;; 그래도 모르겠냐?하더군요;
그 여자 사람 되게 잘 다루는 것 같지 않았냐며 묻더군요; 아;; 그런거 같더라 그랬죠;;
술 먹고 우리오빠가 취해서 이야기하길; 그 여자.... 키스 할때도; 혀 집어넣고 이런거 더럽다고 하고; 성적으로 개방적이며, 능숙했다고 여자에 대해서 의심하는 소리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이런 상상하면 안되지만 일본에서 좋은 직업을 가진 여성은 아닌 것 같은 의심이 들더군요;
그런 중에, 엄마는 헤어졌음 좋겠다고 방법이 없냐 하며 걱정이 들어 울기만 하시고...... 그런 엄마한테 결혼한다 해야겠느니 하는 오빠를 사촌오빠와 제가 뜯어말리고 있습니다.
아 어쩌면 좋죠?ㅠ_ㅜ 나이도 그렇고, 뭐했던 사람인지 의심도 되고요;
아직 오빠가 결혼하기에는 이른데 그 여자가 왜 그렇게 결혼하자며 서두르는 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오빠한테 자기 나이 30살이라고 속이라고 하라고 했더군요;;;
아.... 그냥; 좋아하는 오빠를 내버려 두는게 맞는걸까요?
아님...말려야 하나요? 요즘 이 고민 때문에 머리가 아파 죽겠네요;ㅠ
그리고; 정말 궁금한데 저 여자 분의 과거에 무슨 일 한걸까요?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