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들 먼가 크게 착각하시는가 보네요?

머더퍽킹코리아2009.12.22
조회1,102

머 경력이 어느정도 되었든간에 먼가 크게 착각하시는가본데요

경력이 어느정도 쌓이고 급여가 어느정도 쌓여서 한계치를 딱 쳤을땐 안오릅니다

경력이 100년이되도 안오른단거죠 아무리 한국에서 쌓은"경력과 실력"은 별 값어치가 없습니다 "유학파와 해외경력자 해외경험자"가 비슷한 경력대비 입사를하면 거의 1.5~2배이상 더받고 시작하며 진급과 스카웃제의도 더많습니다 미래는 밝을것이라고 착각하시나 오너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악순환이 반복되는이유는 "30살이상 경력자 비싼돈 주고 쓸바에 뛰어난 능력자1-2명만 내비두고 젊고 싼애들 여러명쓰자" 디자인쪽이 감각을 요하는 일이기때문에 30살이 넘어가는시점에서 같이 디자인일했던 사람들중 살아남은 자들은 뛰어나거나 성실한..아니면 인정받은 10-20%내외만 남게되고 다 가지치기 당합니다 그전까지 돈을모아 가게를 차려야하겠죠?

 

그러나 집이 빵빵하지않은이상 사무실내기가 힘듭니다 왜냐면 대략적으로 부대비용만 적게잡아 2-3억정도이며 신생업체가 수주오더를 따려면 리베이트를 해야하는데 초기이 비용만잡아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렇기에 돈있는 자만 계속 돈이 있게되는겁니다 소희 말하는 "아트계"쪽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도 이때문이죠 거기다 또 한가지 재밌는것을 알려드리자면 나이많은 경력자 쓸이유가 없는것이 초대/대졸 등 미취업자를 쓰게될경우 업체오너는 나라에서 초기급여의 대략 70%가량 지원받습니다 지역마다 오차가 있긴하나 대략 60-80만원정도입니다

 

이해되셨나요? 좋은 사장님 만나서 정말 뿌리깊게 탄탄한 미래를 밟게되는 경우도 있으나 거의 대다수의 오너들은 "열심히만 일해 열심히만하면 나중에 가게차리거나 할때 도움줄께" 등 이런말에 대다수 젊은분들은 혹하지만 정작 더이상 나아갈 나이가 아니고 정작 자리잡아갈 나이때쯤엔 상황파악다되고 이미 늦은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지금 정작 중요한것은 "최대한 많은금액을 저축"하지 않으면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것이므로 최대한 많은액수를 저금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