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만 하다가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겨 친한 동생 아이디를 빌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때는 2009년 7월 29일 기념일이고 해서 남자친구가 선물을 한다고 해서 Gue** 부산대점에서 백을 보다가 피팅룸 옆쪽 구석에 디피 되어있지 않고 구겨져있는 몇몇 제품중 빅백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꺼내보니 마음에 들어 디피되어 있지 않아 조금은 찝찝한 맘이 들긴했지만그 백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약 1달째 정도부터 지퍼 양쪽 입구부분이 서서히 마모가 되어가더니 2달정도 되었을때 가방이 완전 너덜너덜해져있는겁니다...
제가 2달동안 매일 이 백을 가지고 다닌것도 아니고 다른백도 들고다녔구요... 2달동안 집에있는날도 있었구요..
그렇다고 가방을 험하게 쓴것도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선물해준거라서 상당히 아껴썼거든요...
그래서 2009년 10월 5일에 백을 산 매장에 가서 수선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백을 구매할 당시에 있었던 점원이 수선하러 갔을때도 있더군요... 그 점원도 저 알아봤구요...
그 점원한테 가방 수선하러 왔다고 하니까 가방을 보더니 놀래는겁니다.
가방이 왜 이렇게 됫냐고... 얼마 안되지 않았냐고...
저도 잘 모르겠다고.. 일단 수선해달라고 했습니다. 일단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때 제가 그분한테 심의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전 심의 말만 들어봤지 심의를 올려보거나 올림을 받거나 한적이 없어서 종이로 오는지 아님 멜이 오는지 전화로 말하는지 모르고 그냥 말한건데...알아보니 종이로 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언제쯤 되는지 알려달라니까 본사에 물어보고 다음날 전화로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 전화와서 일단 본사에 올려주고 본사에서 연락이 오면 다시 연락을 준다더군요..얼마뒤 연락이와서 본사에서 수선 해준다고 기다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10월 20일에 매장에서 연락이 와서는 하는말이 수선이 안된다고해서 새가방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본사에서 수선 해준다고 전화 왔었다고 말한건 뭔가요???
일단 다음날 동생이랑 매장에 찾아갔습니다. 근데 매장에서는 점원들 말이 바뀌더라구요 처음엔 수선이 된다고 해놓고 전날 전화와서는 수선이 안되서 새가방을 준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가방 찾으러가니깐 수선이 잘못됫다고 하는겁니다.(수선이 된다->수선이 안된다->수선이 잘못됫다)
점원이 계속 말을 바꾸길레 좀 화났지만 일단 제 가방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점원이 하는말... 버렸다더군요..
이게 무슨일입니까? 점원이 주인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그런거 버려도 되는겁니까??
버렸다는 말 듣고 많이 화났지만 일단 참고 말했습니다. 그럼 심의 보낸거 종이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점원이 하는말! 종이도 버렸답니다... 종이는 버렸는데 소비자 과실로 나왔더라고 하덥디다.
제가 말했습니다. 소비자 과실로 나왔으면 제 잘못이니까 수선이 잘못됫든 어찌됫든 그쪽이 새가방 줄 필요 없는거 아니냐구요 왜 가방을 마음데로 버리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점원이 얼버무리더니 뭐 사장님이 새가방 드려라고 했다면서 자기들이 부담을 안고 준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제가 새가방 받으려고 가방을 맡긴것도 아니고 수선하려고 가지고간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어쨋든 새가방 받으면서 점원한테 말했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아니 없길 바라지만 이 가방이 전에 가방처럼 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때되면 또 여기 와야되냐고 물었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그땐 사장님이랑 말해보라고...말투가 정말 싸가지가 없더군요...
가방을 확인하고 쇼핑백에 넣는데 점원둘이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서 우리 둘을 보고있더군요... 쫌 큰가방이라 작은 쇼핑백에 동생과 내가 넣었구요...뭐 가방도 버렸다고 하겠다... 어쩔 수 없이 가방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가방 다시는 마모 되지 않기를 바라며 엄청 아껴 썼습니다. 진짜 들고가고싶을때만 들고다녔습니다. 다시 가서 진상으로 오해 받기도 싫었고 솔직히 가방 버렸다고 했을때부터 이미 그 매장에 좋은 감정은 사라졌거든요.. 왠만하면 찾아가고싶지 않았기때문에 무지 아껴 썼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또 똑같은 부분이 전에 가방이랑 똑같이 되는거였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안들고다녀서 그런지 예전보단 좀 덜하길래 이정도면 수선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12월 13일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역시 그때랑 똑같은 점원이 있더라구요. 가방 보여주니까 수선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사람 표정이 .. 마치 왜 왔냐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라구요. 기분 진짜 나빳습니다. 한판 하려다가 참고 가방 찾으러 올 약속일자 종이 받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12월 21일.. 사장이 저한테 전화를 하더니 뭐라고 말을 하던데 제 주위가 시끄러워서 잠시만요 하고 조용한데로 가서 다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장이 수선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안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전에도 한번 찾아와서 가방 바꿔줫지않느냐 근데 왜 또 이러냐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새가방으로 치면 2달도 안된가방이였고 버려진 전 가방을 구매한걸로 치면 5개월도 안된 가방이 왜 수선이 안될까요?? 왜 우리가 브랜드를 구매할까요???
그래서 그럼 제가 본사에 전화해서 가방 수선 되는지 안되는지 물어볼테니까 본사 번호좀 알려달라니까 사장이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이쯤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대화내용 녹취했습니다. 녹취파일 핸드폰에 있구요. 이런상황이 올꺼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처음부터 녹취가 안됐네요... 여기서부터 대화내용이에요. 참고로 사장 목소리 중간중간 큰소리 윽박지르는 소리에 어의 상실 했습니다!
사장 : A/S가 되냐 이게 뭐.. 소비자고발(심의를 잘못 말한거같네요 저 고발얘기 한번도꺼낸적 없습니다) 그게 뭐.. 문제가 되냐? 우리가 손해보면서 보냈는데.. 거 알아서하세요 왜!!
나 : 뭐땜에 화내시는데요?
사장 : 본사전화를 왜 해? 알아서 하려고 그러는데.. 본사하고 뭘하는데 어? 무슨 협박하는거예요? 아니 무슨 협의점 찾으려고 하는데 왜 본사전화가 튀어나와요?
나 : 저 지금 협박하는거 아니구요
사장 : 근데 본사전화는 뭐할려구요? 예? 뭐할려구요?
나 : 녹취하고있으니까 그러지마세요 (더이상 소리지르지 말라고 경고 차로 말했습니다!)
사장 : 아 녹취하라구요 내가뭐할려고 본사에 전화를해
나 : 가방이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잖아요?
사장 : 다른분은 팔아도 아무문제 없어요 거기만 댁만 문제가 들어와요 (전 구석에 있는 제 가방 이후로 여기서 똑같은 가방 디피되있는거 본적도 없습니다!제가 이동네에 살아서 자주 지나가거든요...)
나 : 이거 수선해주면 되는거잖아요 그여자...
(끼어들더군요)
사장 : 수선이 안됩니다!!! 우리 저번에 그거 올려봤느데 수선이 안됩니다 그게요 수선이..
(저도 끼어들었습니다)
나 : 왜 화를 내세요?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사장 : 아니 본사를 왜???? 처음에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합의를 할라는데 그 본사가 왜 나와요? 아니 본사가 왜 나와요?
나 : 중얼중얼(작게들려서 뭐랫는지 잘 안들리더네요..)
사장 : 아!!! 알아서 하세요!!! 끊어요!
뚝
이렇게 끝났습니다
완전 어이상실..... 제가 방금 한 점포 사장이랑 전화한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벙쪄있었습니다.
40분정도 뒤에 여자점원한테도 전화왔었는데 일단 녹취는 해놨는데 더 길어질까봐 적진 않겠습니다. 어이 없게도 이 여자도 역시 전화를 먼저 끊더군요...이여자는 끊는다는 말조차 없이~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너무 어이도 없고 화가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소비자고발센터? 소비자보호원? 그런데다 올려야하는건가요?? 서비스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정말 어이 없네요...
첫번째 가방은 이런 상황까지 올거란 생각을 못해서 차마 찍지 못했구요..
두번째 새로받은 가방이 이렇게 됬습니다.. 해진부분이 저부분뿐만 아니라 여러군데였구요.. 세로로 동그라미 처져있는곳은 틀 고정해주는 플라스틱? 뭐 딱딱한게 그게 저렇게 튀어나와있더군요...
다른 여성분들도 백 살때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사진有)
안녕하세요. 내년에 20대 후반女 입니다.
평소 눈팅만 하다가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겨 친한 동생 아이디를 빌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때는 2009년 7월 29일 기념일이고 해서 남자친구가 선물을 한다고 해서 Gue** 부산대점에서 백을 보다가 피팅룸 옆쪽 구석에 디피 되어있지 않고 구겨져있는 몇몇 제품중 빅백이 제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꺼내보니 마음에 들어 디피되어 있지 않아 조금은 찝찝한 맘이 들긴했지만그 백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약 1달째 정도부터 지퍼 양쪽 입구부분이 서서히 마모가 되어가더니 2달정도 되었을때 가방이 완전 너덜너덜해져있는겁니다...
제가 2달동안 매일 이 백을 가지고 다닌것도 아니고 다른백도 들고다녔구요... 2달동안 집에있는날도 있었구요..
그렇다고 가방을 험하게 쓴것도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선물해준거라서 상당히 아껴썼거든요...
그래서 2009년 10월 5일에 백을 산 매장에 가서 수선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백을 구매할 당시에 있었던 점원이 수선하러 갔을때도 있더군요... 그 점원도 저 알아봤구요...
그 점원한테 가방 수선하러 왔다고 하니까 가방을 보더니 놀래는겁니다.
가방이 왜 이렇게 됫냐고... 얼마 안되지 않았냐고...
저도 잘 모르겠다고.. 일단 수선해달라고 했습니다. 일단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때 제가 그분한테 심의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전 심의 말만 들어봤지 심의를 올려보거나 올림을 받거나 한적이 없어서 종이로 오는지 아님 멜이 오는지 전화로 말하는지 모르고 그냥 말한건데...알아보니 종이로 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언제쯤 되는지 알려달라니까 본사에 물어보고 다음날 전화로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 전화와서 일단 본사에 올려주고 본사에서 연락이 오면 다시 연락을 준다더군요..얼마뒤 연락이와서 본사에서 수선 해준다고 기다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10월 20일에 매장에서 연락이 와서는 하는말이 수선이 안된다고해서 새가방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본사에서 수선 해준다고 전화 왔었다고 말한건 뭔가요???
일단 다음날 동생이랑 매장에 찾아갔습니다. 근데 매장에서는 점원들 말이 바뀌더라구요 처음엔 수선이 된다고 해놓고 전날 전화와서는 수선이 안되서 새가방을 준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가방 찾으러가니깐 수선이 잘못됫다고 하는겁니다.(수선이 된다->수선이 안된다->수선이 잘못됫다)
점원이 계속 말을 바꾸길레 좀 화났지만 일단 제 가방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점원이 하는말... 버렸다더군요..
이게 무슨일입니까? 점원이 주인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그런거 버려도 되는겁니까??
버렸다는 말 듣고 많이 화났지만 일단 참고 말했습니다. 그럼 심의 보낸거 종이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점원이 하는말! 종이도 버렸답니다... 종이는 버렸는데 소비자 과실로 나왔더라고 하덥디다.
제가 말했습니다. 소비자 과실로 나왔으면 제 잘못이니까 수선이 잘못됫든 어찌됫든 그쪽이 새가방 줄 필요 없는거 아니냐구요 왜 가방을 마음데로 버리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점원이 얼버무리더니 뭐 사장님이 새가방 드려라고 했다면서 자기들이 부담을 안고 준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제가 새가방 받으려고 가방을 맡긴것도 아니고 수선하려고 가지고간건데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어쨋든 새가방 받으면서 점원한테 말했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아니 없길 바라지만 이 가방이 전에 가방처럼 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냐구요 그때되면 또 여기 와야되냐고 물었더니 그러라고 하더라구요 그땐 사장님이랑 말해보라고...말투가 정말 싸가지가 없더군요...
가방을 확인하고 쇼핑백에 넣는데 점원둘이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서 우리 둘을 보고있더군요... 쫌 큰가방이라 작은 쇼핑백에 동생과 내가 넣었구요...뭐 가방도 버렸다고 하겠다... 어쩔 수 없이 가방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가방 다시는 마모 되지 않기를 바라며 엄청 아껴 썼습니다. 진짜 들고가고싶을때만 들고다녔습니다. 다시 가서 진상으로 오해 받기도 싫었고 솔직히 가방 버렸다고 했을때부터 이미 그 매장에 좋은 감정은 사라졌거든요.. 왠만하면 찾아가고싶지 않았기때문에 무지 아껴 썼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또 똑같은 부분이 전에 가방이랑 똑같이 되는거였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안들고다녀서 그런지 예전보단 좀 덜하길래 이정도면 수선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12월 13일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역시 그때랑 똑같은 점원이 있더라구요. 가방 보여주니까 수선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사람 표정이 .. 마치 왜 왔냐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라구요. 기분 진짜 나빳습니다. 한판 하려다가 참고 가방 찾으러 올 약속일자 종이 받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12월 21일.. 사장이 저한테 전화를 하더니 뭐라고 말을 하던데 제 주위가 시끄러워서 잠시만요 하고 조용한데로 가서 다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장이 수선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안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하는말이 전에도 한번 찾아와서 가방 바꿔줫지않느냐 근데 왜 또 이러냐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새가방으로 치면 2달도 안된가방이였고 버려진 전 가방을 구매한걸로 치면 5개월도 안된 가방이 왜 수선이 안될까요?? 왜 우리가 브랜드를 구매할까요???
그래서 그럼 제가 본사에 전화해서 가방 수선 되는지 안되는지 물어볼테니까 본사 번호좀 알려달라니까 사장이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이쯤에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대화내용 녹취했습니다. 녹취파일 핸드폰에 있구요. 이런상황이 올꺼란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처음부터 녹취가 안됐네요... 여기서부터 대화내용이에요.
참고로 사장 목소리 중간중간 큰소리 윽박지르는 소리에 어의 상실 했습니다!
사장 : A/S가 되냐 이게 뭐.. 소비자고발(심의를 잘못 말한거같네요 저 고발얘기 한번도꺼낸적 없습니다) 그게 뭐.. 문제가 되냐? 우리가 손해보면서 보냈는데.. 거 알아서하세요 왜!!
나 : 뭐땜에 화내시는데요?
사장 : 본사전화를 왜 해? 알아서 하려고 그러는데.. 본사하고 뭘하는데 어? 무슨 협박하는거예요? 아니 무슨 협의점 찾으려고 하는데 왜 본사전화가 튀어나와요?
나 : 저 지금 협박하는거 아니구요
사장 : 근데 본사전화는 뭐할려구요? 예? 뭐할려구요?
나 : 녹취하고있으니까 그러지마세요 (더이상 소리지르지 말라고 경고 차로 말했습니다!)
사장 : 아 녹취하라구요 내가뭐할려고 본사에 전화를해
나 : 가방이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잖아요?
사장 : 다른분은 팔아도 아무문제 없어요 거기만 댁만 문제가 들어와요 (전 구석에 있는 제 가방 이후로 여기서 똑같은 가방 디피되있는거 본적도 없습니다!제가 이동네에 살아서 자주 지나가거든요...)
나 : 이거 수선해주면 되는거잖아요 그여자...
(끼어들더군요)
사장 : 수선이 안됩니다!!! 우리 저번에 그거 올려봤느데 수선이 안됩니다 그게요 수선이..
(저도 끼어들었습니다)
나 : 왜 화를 내세요? 왜 저한테 화를 내세요?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사장 : 아니 본사를 왜???? 처음에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합의를 할라는데 그 본사가 왜 나와요? 아니 본사가 왜 나와요?
나 : 중얼중얼(작게들려서 뭐랫는지 잘 안들리더네요..)
사장 : 아!!! 알아서 하세요!!! 끊어요!
뚝
이렇게 끝났습니다
완전 어이상실..... 제가 방금 한 점포 사장이랑 전화한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벙쪄있었습니다.
40분정도 뒤에 여자점원한테도 전화왔었는데 일단 녹취는 해놨는데 더 길어질까봐 적진 않겠습니다. 어이 없게도 이 여자도 역시 전화를 먼저 끊더군요...이여자는 끊는다는 말조차 없이~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너무 어이도 없고 화가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소비자고발센터? 소비자보호원? 그런데다 올려야하는건가요?? 서비스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정말 어이 없네요...
첫번째 가방은 이런 상황까지 올거란 생각을 못해서 차마 찍지 못했구요..
두번째 새로받은 가방이 이렇게 됬습니다.. 해진부분이 저부분뿐만 아니라 여러군데였구요.. 세로로 동그라미 처져있는곳은 틀 고정해주는 플라스틱? 뭐 딱딱한게 그게 저렇게 튀어나와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