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하지만 귀여운 내친구들

난이쁜이2009.12.22
조회206

안녕하세요 21살 서울사는 그냥 여자예요

평소에 톡 맨날 보다

그냥 아침에있었던 일도생각나고 그동안

웃겼었던 얘기도 생각이나서

글적어요 ㅋㅋㅋㅋㅋ

 

일단!오늘있었던일인데요

저랑 친구A가 선릉에서 같이일을 하는데

저는 먼저 건대입구에서 기다리구

친구가 이제막 건대에 내려서

갈아타러 온대요

ㅋㅋㅋㅋ그래서 전 지하철먼저타구 친구는 다른칸에서

탓나봐요

근데 한정거장인가 지나서 친구가 옆칸으로 옮겨와서 절 만낫는대

주저앉대요 ?

건대입구 갈아타는 계단알져

그 긴계단을 뛰어올라와서 힘들었다구 심장아프다며

칸옮기는 중간에 쭈구리고잇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일어나 옆에있는여자 옷에붙은 먼지를 떄주고

그여자 목도리를 툭툭치더니

"이거따뜻하긴할까 ?"

이러고 있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표정이 묘해지는거있죠

"야 나 꼇다 "

아 이친구 어딜가나 주변보지않고 뿡뿡껴대요

여자맞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리구 이친구가 저번에 집앞에서 버스를 같이버스를 탄여자가

있는대

이친구가 방울 모자를썼는대

앉아있는대 서있는어떤여자가 머리를 치면서

모자를 벗겼대요

친구 승질나서 모자다시 쓰구

갈구고있는대 그여자 뻔뻔하게 안보드니

몇초 지나지 않아

다시 강타!  또 모자를 벗긴거죠

그여자는 그렇게 면목역에 내리구

제친구를 모자 다시쓰고 따라 갈라니까

어디로 토껴서 없대요

그리구 지금까지 그여자 찾을라고 아침에 버스정류장을

두리번댄대요

복수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한참 된 얘긴대

이친구 고등학교때 발냄새가 좀많이 심했어요

신발도 문제지만 땀도많아서..ㅋㅋ

여튼 어느 비오는날 저와 친구A는

저희집에 와서 친구A가

양말을 저희 화장실에 납뒀나봐요

 

전 생각하지도 못하고

밖에 나갔다 들어왔는대

그날저녁!

엄마가 야 화장실에있는양말 누구꺼냐구

그러시는거임

그래서 A꺼라고 했더니

"아니 화장실에서 무슨 쓰레기 냄새가 나서 근원지를

  한참 걸렸어 "

라고 하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고나서 쓰레기통에 버렸대요

전 그얘기를 아직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하고다녀요

아마 친구가

여기다 이얘기 쓴거알면

글보자 마자 저한테 달려와

"야 ㅅㅂ ㅅ ㄲ야 !!!!!!"

이러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길어졌나?

아참 친구C가있는대

이친구는 좀 이상해요

아니

남자친구랑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보고난후

남자친구가

스타벅스 가자했더니

친구C가 "영화를 보고왓는대 왜 또봐!!"

이친구는

 스타벅스가 영화관인가봐요

 

 

뭐  더 웃긴얘기가 있는대

말도길어졌고 저 처음톡쓰는거라

재미도없져 ?

그냥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이친구들 남자친구

군인이예요

힘내라고해주세요

싸이공개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