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 시계주얼리과 소개

. 2009.12.22
조회1,126

 안녕하세요

이색학과 시계주얼리과를 소개시켜드립니다 .

 

 먼저 저희과의 입학식은 입학식을 하기도전에 영어, 일본어 시험들 방학동안에 가서 시험을보셔야되구요 조교님이신 장모 조교님께서 안나가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 성적이 깎일것은 감수하고 오라고해서 놀랬어요 ^^

 

 입학식을 하고 학교에 다닙니다 어느날 갑자기 종이 쪼가리에 토익/JPT성적이 모자랄시 졸업을 못해도 상관없다는 F학점제도를 집에가서 싸인을 받아오라고 합니다. 교수님이 정말 쿨하세요~ 분명 입학전엔 이런말을 안하더니 갑자기 학교다니면서 빼도밖도 못하니깐 이런 재미있는 과정을 주시네요 .

 

 또 학교에서 전시회라고 1년에 2번정도 큰?행사에 참가하는데요 이때 시계나 주얼리등을 본인이 직접 종로에서 돈을 주고 만들수 있답니다. 제가 놀란점은 주얼리는 둘째치고 시계 뚜껑을 만들어서 닫힌걸 2년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와우. 이런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네 저도 처음이네요 시계라곤 겉에 껍데기 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 비록 종로아저씨들이 다 만들어 주시긴하시지만 ,..
돈이 엄청나게 들지만 집에놔두면 쓰레기밖에 안되지만 ... 전 제가 만든시계가 좋아요

 

 그리고 점수제도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학교행사가 전공성적에 반영되는것은 기본이구요 체육대회나 학교축제 등도 전공과목 성적에 들어가네요~ 어디한번 참석안하면 점수깎인다고 전화오는 거는 이미 익숙하구요 스팸차단기능이 꼭 있는 폰을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이외에도 뭐 많지만 저희과는 특히 교수님과 제자간에 벽이 없는 국내 유일학과라고 보시면 되요. OT다 MT다 체육대회니 축제니 교수님들이 빠지지를 않으세요 .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시원하게 머리에 술도 부어주시고 추운데 목도리라도 하고가면 목을 졸라서죽일려고 하세요^^
여교수님 남교수님 가리지않고 학생들은 왜케 술만 먹으면 때리시는지 사회생활 할때 도움이 많이되요 실용적으로.

 

시계주얼리과 08학번 0823027 박두용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