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으로 올려보네요ㅋ 판이라는걸! 맨날 눈팅만 하다가 쟤 얘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지금은 대학생이고 겨울방학중이에요~ 다음이 아니라,저는 학기 시작하면서부터 쇼핑몰에서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알바를 시작했어요~ 어렸을때부터 포토샵을 만져서이 알바는 꼭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처음하는거에도 불구하고 저를 써준것이에요! 일단은 건당은 아니고 월급 40만원에 하루에 4개씩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고 글(상세페이지만들떄 쓰이는 글)까지 쓰기로 했답니다. 이때는 몰랐죠-저의 이 계약조건이 벅차고 부당하다는것을! ㅠㅠ 워낙에 성적에 많이 신경을 쓰는 터라 학교 꼬박꼬박 잘 나갔고1학기때는 전체에서 2등까지 했었어요. (자랑...아님ㅠ 그냥 2학기비교할려고ㅋ) 알바를 시작하고 나서 저의 삶의 질은 추락했.....어요ㅠ 처음 한달.. 아주 똥을 샀어요ㅋㅋ 증말 .. 이런게 돈을 버는거구나...... 아아 -다른사람 주머니에서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느꼈어요 매일매일 하루에 4개 만들고 또 지마켓에 올려질 메인까지 만들고 잠이 들면 몇시냐면요,새벽 4시에요ㅋ 그리고 기상은 8시.학교 가야되니깐ㅠㅠ비는 날이 없어서 푹 쉴수있는 날이 없어요 저는ㅋ또 주말에는 교회활동을 해서 더 바빠요ㅋ 이렇게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4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났어요~ 학교 가면 맨날 조교님이랑 교수님이랑 애들이랑너 어디 아프냐며..수업시간에도 졸고, 다크는 스모키한것처럼 눈두덩이에도 퍼져있꼬ㅠ맨날 점심시간마다 밀린거 맞춰주느라 김밥사서 컴퓨터앞에 먹으면서 일하고ㅠ 여튼 이렇게 한달을 버티고 월급을 받아보니ㅋㅋ기분이 아주 좋드라고요 정말 열심히 일해서 번돈이니깐! (근데 첫 월급하고 두번째 월급까지 제 등록금 보태는데 썼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리고 두달째 들어갔어요,미치겟는거죠,이짓을 두달쨰 하려니까 숨이 막히고 8시에 시작해서 맨날 4시 5시에 자는것도 지겹고..(손이 좀 느려터져서...느려요..) 매주마다 한번씩은 회사를 찾아가서 미팅을 하는데,마음먹은 미팅하는날,가서 말했어요.못하겠다고.. 너무 힘들다공ㅠ 제가 중간중간 말해서 조건이 계속 바뀌였어요.글쓰는건 제가 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번에 가서는 꼭 2개로 바뀌는걸로 해야겠다~ 돈은 줄어들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고가서 말했는데,당장은 힘들고 4개에서 3개로 바꿔주겠다고 했어요ㅋ 이거맞..나?3개로 바꾸는 대신에 ,카페 24와 지마켓에 올려주는것까지 하는걸로 했어요ㅋ 그리고 주말에는 한두개 더 해주는걸로 좀 오래되서 저세히 기억이 잘 안남; 여튼 좀 숨통이 틔이게 바꿔주었어요!좋은분들이었죠! 유후 - 그리고 열심히 두달을 체우고!드디어 3달 되던날회사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말했던 2개조건을 말하시면서2개로 바꾸겠다고ㅋ 저는 뭐 원하던 거였으니깐 괜찮다고 했죠ㅋ근데 월급이 .. 20만원 이라는거에요!!! 뜨든... 그냥 일단은 알았다고 오케이 했어요ㅋ 근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3개할때 40만원 받았는데 2개로 바꾸니깐 20만원은.. 좀 아니라고 생각됐어요~ 사실 40만원 받을때도 ..그렇게 만족하진 않았꺼든요,사실 하나 만드는데 적어도 1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매일매일 3개를 만들면 한달에 60개에다가 주말에 몇개 더하는것까지 하면 합이 약 70.한시간 반씩 걸리는걸 최저임금 4000원으로 계산해서 곱해보아도사십만원은 넘는 것이거든요그리고 적어도 웹디자인 하는데 최저임금보다는 적어도 300원 더 올려줄수 있는거잖아요ㅠㅠ 근데 30만원도 아니고 20만원이라니.. 시상에ㅠ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죠-그리고 말했어요~25만원에서 30만원사이까지는 해달라고 일단 사장하고 얘기해보겠다고 했어요~저를 채용한 직원이.그리고 했던말이;회사 사정이 안좋은것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그리고 자기도 이 일 다른회사에서 예전에 해봤는데다 이렇게 받고 일한다고...너가 받는돈이 적은돈이 아니라고.........ㅠㅠ그리고 너 원래 처음 들어와서 계약이 4개에 글쓰는것까지였는데,지금 많이 배려해준거 아니냐고..(제가 만약 이 일을 해본 경험이 있었더라면 절대 저렇게까지는 계약하지 않았을꺼에요..부당한....거 ....... 아닌가요?..ㅠㅠ ) 악악..정말..그런걸까요... 12월달에는 기말도 있고, 또 다른 중요한 일들도 있어서 많이 못할것같으니, 그냥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다른알바 구하는날까지 해주기로 하고월급은 20만원으로. 많은것을 배워서 고마운 마음도 있는데저도 오래도록 일하고 가족처럼 지내고 싶었는데,아쉽게도 저의 첫 웹디자인 알바는 .. 이렇게 끝이나고 말았습니다....5만원 올려주는게 어려운 일이였꾼요..매우ㅠㅠ 이번주에 성적이 나왔습니다..1등은 당연이 못했구요~성적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ㅋㅋ그냥, 뭐 자업자득의 결과이겠죠?.. 아직도 가끔식 일했떤 쇼핑몰 들어가봐요-..에효- 다 적지 못하고 뺴놓은 말들도 매우 많을꺼에요- 여튼,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1
쇼핑몰 상세페이지 한달에 20만원...ㅠㅠ??
아.. 처음으로 올려보네요ㅋ
판이라는걸!
맨날 눈팅만 하다가 쟤 얘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지금은 대학생이고
겨울방학중이에요~
다음이 아니라,
저는 학기 시작하면서부터
쇼핑몰에서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알바를 시작했어요~
어렸을때부터 포토샵을 만져서
이 알바는 꼭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하는거에도 불구하고 저를 써준것이에요!
일단은 건당은 아니고 월급 40만원에 하루에 4개씩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고 글(상세페이지만들떄 쓰이는 글)까지 쓰기로 했답니다.
이때는 몰랐죠-
저의 이 계약조건이 벅차고 부당하다는것을! ㅠㅠ
워낙에 성적에 많이 신경을 쓰는 터라
학교 꼬박꼬박 잘 나갔고
1학기때는 전체에서 2등까지 했었어요. (자랑...아님ㅠ 그냥 2학기비교할려고ㅋ)
알바를 시작하고 나서
저의 삶의 질은 추락했.....어요ㅠ
처음 한달..
아주 똥을 샀어요ㅋㅋ
증말 .. 이런게 돈을 버는거구나......
아아 -
다른사람 주머니에서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느꼈어요
매일매일 하루에 4개 만들고
또 지마켓에 올려질 메인까지 만들고
잠이 들면
몇시냐면요,
새벽 4시에요ㅋ
그리고 기상은 8시.
학교 가야되니깐ㅠㅠ
비는 날이 없어서 푹 쉴수있는 날이 없어요 저는ㅋ
또 주말에는 교회활동을 해서 더 바빠요ㅋ
이렇게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4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났어요~
학교 가면 맨날 조교님이랑 교수님이랑 애들이랑
너 어디 아프냐며..
수업시간에도 졸고, 다크는 스모키한것처럼 눈두덩이에도 퍼져있꼬ㅠ
맨날 점심시간마다 밀린거 맞춰주느라 김밥사서 컴퓨터앞에 먹으면서 일하고ㅠ
여튼 이렇게 한달을 버티고 월급을 받아보니ㅋㅋ
기분이 아주 좋드라고요
정말 열심히 일해서 번돈이니깐!
(근데 첫 월급하고 두번째 월급까지 제 등록금 보태는데 썼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리고 두달째 들어갔어요,
미치겟는거죠,
이짓을 두달쨰 하려니까 숨이 막히고
8시에 시작해서 맨날 4시 5시에 자는것도 지겹고
..(손이 좀 느려터져서...느려요..)
매주마다 한번씩은 회사를 찾아가서 미팅을 하는데,
마음먹은 미팅하는날,
가서 말했어요.
못하겠다고.. 너무 힘들다공ㅠ
제가 중간중간 말해서 조건이 계속 바뀌였어요.
글쓰는건 제가 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번에 가서는 꼭 2개로 바뀌는걸로 해야겠다~
돈은 줄어들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고
가서 말했는데,
당장은 힘들고 4개에서 3개로 바꿔주겠다고 했어요ㅋ
이거맞..나?
3개로 바꾸는 대신에 ,
카페 24와 지마켓에 올려주는것까지 하는걸로 했어요ㅋ
그리고 주말에는 한두개 더 해주는걸로
좀 오래되서 저세히 기억이 잘 안남;
여튼 좀 숨통이 틔이게 바꿔주었어요!
좋은분들이었죠!
유후 -
그리고 열심히 두달을 체우고!
드디어 3달 되던날
회사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예전에 말했던 2개조건을 말하시면서
2개로 바꾸겠다고ㅋ 저는 뭐 원하던 거였으니깐 괜찮다고 했죠ㅋ
근데 월급이 .. 20만원 이라는거에요!!!
뜨든...
그냥 일단은 알았다고 오케이 했어요ㅋ
근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3개할때 40만원 받았는데
2개로 바꾸니깐 20만원은.. 좀 아니라고 생각됐어요~
사실 40만원 받을때도 ..
그렇게 만족하진 않았꺼든요,
사실 하나 만드는데 적어도 1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매일매일 3개를 만들면 한달에 60개에다가 주말에 몇개 더하는것까지 하면
합이 약 70.
한시간 반씩 걸리는걸 최저임금 4000원으로 계산해서 곱해보아도
사십만원은 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적어도 웹디자인 하는데 최저임금보다는 적어도 300원 더 올려줄수 있는거잖아요ㅠㅠ
근데 30만원도 아니고 20만원이라니.. 시상에ㅠ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말했어요~
25만원에서 30만원사이까지는 해달라고
일단 사장하고 얘기해보겠다고 했어요~
저를 채용한 직원이.
그리고 했던말이;
회사 사정이 안좋은것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
그리고 자기도 이 일 다른회사에서 예전에 해봤는데
다 이렇게 받고 일한다고...
너가 받는돈이 적은돈이 아니라고.........ㅠㅠ
그리고 너 원래 처음 들어와서 계약이
4개에 글쓰는것까지였는데,
지금 많이 배려해준거 아니냐고..
(제가 만약 이 일을 해본 경험이 있었더라면 절대 저렇게까지는
계약하지 않았을꺼에요..부당한....거 ....... 아닌가요?..ㅠㅠ )
악악..
정말..그런걸까요...
12월달에는 기말도 있고, 또 다른 중요한 일들도 있어서
많이 못할것같으니, 그냥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다른알바 구하는날까지 해주기로 하고
월급은 20만원으로.
많은것을 배워서 고마운 마음도 있는데
저도 오래도록 일하고 가족처럼 지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저의 첫 웹디자인 알바는 ..
이렇게 끝이나고 말았습니다....
5만원 올려주는게 어려운 일이였꾼요..
매우ㅠㅠ
이번주에 성적이 나왔습니다..
1등은 당연이 못했구요~
성적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ㅋㅋ
그냥, 뭐 자업자득의 결과이겠죠?
..
아직도 가끔식 일했떤 쇼핑몰 들어가봐요-
..
에효- 다 적지 못하고 뺴놓은 말들도 매우 많을꺼에요-
여튼,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