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주관 중학교 1,2학년 전국학력평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중학생 학업성취도 평가가 23일 일제히 치러졌다.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시험은 국어와 사회, 수학, 과학,영어 등 5과목에 걸쳐 치러지며, 부산에서는 171개교 8만7천738명이 응시했다. 서울에서도 이 시험에 23만4천700명이 응시했다. 중 3학년생은 최근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치러 이번 시험에서는 제외됐다.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취도 평가는 지난해 서울교육청 주관으로 처음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대구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전국 교육감들이 의견을 같이해 이번 시험이 이뤄졌다"면서 "단순히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알기 위한 자료로만 활용된다"고 말했다. 중학생 학업성취도 평가와 함께 울산교육청 주관으로 고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남권학력형가도 이날 일제히 치러졌다. 이에 대해 전 교조 부산지부는 성명을 내고 "일제고사와 다름없는 이번 시험은 공교육을 파괴하고 학생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사진 출처 : 헤럴드 경제면에서 펌
부산교육청 주관 중학교 1,2학년 전국학력평가
부산교육청 주관 중학교 1,2학년 전국학력평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중학생 학업성취도 평가가 23일 일제히 치러졌다.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날 시험은 국어와 사회, 수학, 과학,영어 등 5과목에 걸쳐 치러지며, 부산에서는 171개교 8만7천738명이 응시했다.
서울에서도 이 시험에 23만4천700명이 응시했다.
중 3학년생은 최근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치러 이번 시험에서는 제외됐다.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취도 평가는 지난해 서울교육청 주관으로 처음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대구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중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전국 교육감들이 의견을 같이해 이번 시험이 이뤄졌다"면서 "단순히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알기 위한 자료로만 활용된다"고 말했다.
중학생 학업성취도 평가와 함께 울산교육청 주관으로 고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남권학력형가도 이날 일제히 치러졌다.
이에 대해 전 교조 부산지부는 성명을 내고 "일제고사와 다름없는 이번 시험은 공교육을 파괴하고 학생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사진 출처 : 헤럴드 경제면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