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세계 백화점 에드워드권의 맛집 <에디스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메뉴를

마늘2009.12.23
조회2,018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레모니에게 전화가 옵니다.

점심을 먹자고 합니다.

센트럴시티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센트럴시티에는 딱히 생각나는 맛집이 없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나갑니다.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맛잇는 집을 찾아봅니다.

 

발견

 

 

에드워드권의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에디스 카페:eddy's cafe>입니다.

에드워드 권은 최근 들어 메스컴에 노출되어 유명해진 요리사입니다.

 

 

간판이 심플합니다.

심플함이 좋습니다.

 

simple is the best!

 

 

 

점심시간입니다.

줄이 깁니다.

뒤에 섭니다.

레모니에게 <에디스 카페:eddy's cafe>로 오라고 합니다.

 

 

주방은 오픈형입니다.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웨이팅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레모니가 옵니다.

반갑습니다.

웨이터가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줄지어 있는 사람들이 부러운 눈으로 쳐다봅니다.

 

 

 

에드워드 권과 함께 맞이하는 2009 크리스마스

음식을 통해 기억속에 간직되는

소중한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음식을 통한 당신과 에드워드 권의 소통

에디스 카페만의 특별한 경험을 오늘 만나보세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메뉴를 차분히 봅니다.

Festive menu가 보입니다.

크리스마스 메뉴입니다.

12월10일부터 25일까지만 한정 판매합니다.

매일 20명만 선착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런치때만 총 300명만이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점원에게 아직 요리가 남았냐고 물어봅니다.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럭키

 

주문합니다.

 

 

물이 나옵니다.

양손으로 감쌉니다.

따뜻합니다.

안경에 김이 서립니다.

 

 

점원이 옵니다.

테이블을 세팅해 줍니다.

다기가 귀엽습니다.

 

 

와인이 나옵니다.

레드와인입니다.

"Altano" SYMINGTON FAMILY ESTATE

2006년 빈티지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샐러드입니다.

물냉이가 보입니다.

레몬 밤 허브도 있습니다.

토마토와 모짜렐라도 있습니다.

구운잣도 맛있어 보입니다.

 

 

접시에 덜어냅니다.

맛을 봅니다.

맛있습니다.

신선합니다.

드레싱도 좋습니다.

 

 

스프가 나옵니다.

호박벨루테와 카라멜사과 스프입니다.

색감이 좋습니다.

 

 

키위잼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워 크림 거품소스도 맛있어 보입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스프를 한술 뜹니다.

맛있습니다.

레모니도 마음에 들어합니다.

다행입니다.

정신없이 스푼과 포크를 움직입니다.

 

 

순식간에 그릇이 비워집니다.

점원이 빈 그릇을 치워줍니다.

 

 

메인요리가 나옵니다.

오븐에 구운 영계요리입니다.

구운 밤과 크란베리도 보입니다.

 

 

김치도 보입니다.

메뉴에는 버터에 살짝 익힌 양배추라고 쓰여 있습니다.

외국인을 타겟으로 해서 그런 듯 합니다.

양파 스터핑,당근 콩피,세이지 브라운 주스도 들어가 있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손등으로 입술을 훔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고 있을때 훔치는 입술은 귀엽습니다.

마구잡이로 입술을 훔치면 위험합니다.

뺨에 손자국이 생깁니다.

 

 

푸드스타일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약간 탄 김치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칼과 포크를 이용해서 치킨을 먹기 시작합니다.

잘 익었습니다.

레모니의 치킨은 좀 덜 익었습니다.

더 익혀달라고 부탁합니다.

 

 

포크로 치킨을 찍습니다.

김치도 함께 찍습니다.

입안에 넣습니다.

맛있습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마늘대원 빈접시 만들기 90%달성

 

 

 

 

레모니대원 빈접시 만들기 80%달성

 

 

 

레모니는 당근을 남겼습니다.

못 먹는다고 합니다.

당근은 눈에 좋습니다.

토끼가 좋아합니다.

토끼는 빨간눈입니다.

무섭습니다.

레모니의 당근을 대신 먹어줍니다.

점원이 옵니다.

티 주문을 받습니다.

적당히 주문합니다.

 

 

티가 나옵니다.

레모니의 카페라떼 입니다.

 

 

각설탕이 귀엽습니다.

각설탕은 임수정 주연의 영화입니다.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볼 것 같지는 않습니다.

 

 

녹차가 나옵니다.

녹차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많이 마시면 기관지가 건조해집니다.

 

 

잔에 따릅니다.

입김을 불어가며 마십니다.

 

 

디저트가 나옵니다.

샨탈리 호두크럼블입니다.

귤이 보입니다.

제주 감귤을 쓴다고 합니다.

 

 

제주감귤은 메이플 시럽에 포치드 했습니다.

계피향과 꿀도 들어갔습니다.

한 숟가락 뜹니다.

시큼합니다.

독특한 맛입니다.

입안이 개운해집니다.

배가 부릅니다.

<에디스 카페:eddy's cafe>의 입구를 봅니다.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레모니가 점심을 산다고 합니다.

고맙게 받습니다.

힘이 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