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강제명퇴 반성하라.

KT의 실체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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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T직원의 자녀입니다.

엄마가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 명퇴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집에 와보니... 어떻게..

아빠 자신도 모르게 대기 발령을 내서 ..

 아빠가 자리를 잠깐 비운사이에 책상을 없애버리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아빠는 KT라는 대기업에 자부심도 갖고 

 28년 동안 평생을 쉬지않고 일하였는데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백수가 되었습니다

지금 KT는 만명이 명퇴당할거라고 들었고

 현재는 7천명이 강제 퇴직을 당했습니다.

그중에 한명이 저희 아빠입니다.

저희는 아픈 할머니도 계시고 지금 병원에 계신지가 30년 이 됬습니다.

할머니입원비는 매달 60만원씩 꼬박꼬박 나가는 실태고

 저는 졸업도못한 대학교 2학년 입니다. 

이제는 등록금도 제가 알아서 벌어야하는 직정까지왔고

너무 힘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KT라는 대기업에 대해서 이렇게 황당하게

강제로 퇴사를 권유하는

첫번째로는 나이가 문제입니다 .

 59,58년생 이후 부터는 무조건 커트라인에 들어갑니다

아무리 직원의 능률이 좋다고 하더라도

 나이가 있으면 무조건 명퇴순위권에 들어갑니다.

두번쨰로는 70년대에 입사했다는 이유입니다.

저희 아빠는 79년에 공무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70년대에는 우체국이 였는데 한국통신으로 분리되면서

 저희 아빠는 한국통신으로 왔습니다.

그이후로는 아빠는 실적도 최고로 좋은 직원이고

이렇게 KT로부터 뒤통수를 맞게되다니..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저희 엄마는 사람이 출근을하였는데 책상을 뺐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대기업에서 여지껏 일했다는것에 분통을느꼈습니다.

아직도 내일 내일모래...

 강제퇴직 당하는 사람이 더 늘것입니다..

KT가 아니더라도 대기업은 반성해야할것입니다.

 젊은 직원들을 고용하고 적은 월급을주고 ..

오래일을해서 호봉이 많다고 해서 다 짤르는 경우는

정말 불공평하다고생각합니다.

KT에 28년동안 몸받친 아빠가 너무 불쌍합니다.

 저희는 분노해서 지금 KT에대해서 비난적입니다.

KT 반성하십시오. 당신은 많은것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