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되고 실무능력되면 선진국으로 해외취업이 훨 나음

대들보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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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입사13년차입니다 저는 최근 몇년동안 영어공부를 하루에 2시간씩 하고 있네요 그 이유는 해외 선진국으로 입사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 입사하던날부터 지금까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이 있었습니다

2007년도 겨울에 일요일 오후에 미국 취업포탈사이트를 서핑해봤습니다

그리고 미국채팅사이트에서 재미교포와도 이야기도 해보니

 

같은 스펙을 가지고 한국기업에서 일할때와 해외 선진국에서 일할때를 비교 해줍디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직장상사들이 아래직원에게 막말을 일삼거나 함부로 대했따간

난리난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상사가 여직원들에게 성추행 비스무리한거라도 하는거

걸리면 바로 해고통지 날라오고 재판까정 받아야 한다네요

 

같은 스펙을 가지고 해외 선진국에서 받는 물가지수 고려해서 비교해보면

예를 들면 미국이 100으로 할때 우리나라는 70도 안된다고 하네요

 

어차피 평생직장 그런거는 없어졌자나요

해외 선진국에서는 직원들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막말하거나 월급날 제때 지급이 안된다거나 이런일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만 그런가해서 다른 회사 대기업포함하여 알아보니

근로자는 부속품 취급받더군요 오래쓰고 닳으면 교체하면 된다라는 식

규모가 작은 기업으로 가면 갈수록 그런 인식은 더 팽배해져 있고요

중소기업에서의 해고는 정말 쉽습니다

사장 마음에 안들면 그날로 해고입니다 바로 다음날부터 다른데 일자리 알아봐야 하죠

월급날 제때 월급 나오는 중소기업 과연 얼마나 될까요?

기술력있고 복지후생 제대로 된 중소기업 얼마나 될까요?

 

제 친구넘 회사 중소기업입니다 직원7명뿐 사장포함해서

신입사원 뽑는데 조건이 4년제 정규대졸이어야 하고 영어 원어민 수준이어야 하고

중국어 HSK 6급이상, 일본어도 능통은 아니어도 듣고 말하고 쓰고 읽기가 원활한 정도이어야 한다면서 계네 회사 사장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월급은 세전 130만원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보니깐 한 여대생이 눈높이를 낮춰서 취업하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자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말이 눈높이를 맞춰서 가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뭐를 어떻게 맞춰라고 하는지?

4개국어를 원활하게 하고 직무관련 자격증 가지고 있고 학사학위 받은 사람에게

월급 130만원 준다라고 하는데 뭐를 어디에다 어떻게 맞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해서 입사를 하면 월급이나 제날짜에 나옵니까?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사장은 직원에게 막말하고 십원짜리 욕이나 하고

중소기업은 특히 심하다고 하네요

툭하면 사장 심부름 다녀와야 하고 직원 개인적인 일로 근무시간에 자리 1~2시간비우면 생난리도 아니랍니다 그렇게 대우해주는 중소기업 회사사정 조금만 어려워지면

직원 해고는 그냥 숨쉬는거 보다 더 쉽게 하는데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없다고 

어떤 공무원 새끼가 그런말 해대는데요 그 새끼보고 자기 아들을 중소기업에 보내서 

일하라고 하면 보내겠습니까?

어디 빽써서 낙하산으로 대기업으로 보내지!!!!

 

제가 그랬습니다 그 면접자들에게 전화해서 해외 선진국에다 이력서 넣어라고 하라고

우리나라 기업들 보다 해외 선진국 기업에서 근무하는게 훨씬 낫다고

돈도 많이 받고 / 직무교육도 많이 시켜주고 / 휴가도 많이 주고 / 근무시간도 칼같이

지켜주고 / 해고를 통보해도 몇개월전에 통보해주고 그동안 근무하는 그 회사에서 다른회사로 일자리 연결도 시켜주면서 직무교육도 함께 시켜주는게 상식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향후10년안에 우리나라 우수인력의 70%이상은 해외선진국으로 다 빠져나간다고 보여집니다

그들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더 비싼 연봉을 주고 해외 선진국에서 스카웃을 해오겠죠

 

전문적인 일이 아니라면 중국이나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이런데서 온 이주노동자를 쓰던지 그건 회사에서 알아서 할 일이죠

 

저도 준비하고 있지만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준비하셔서 해외 선진국으로 갑시다

가서 사람답게 대접받고 한번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