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술먹고 새벽에 들어왔더니 톡 알림 받았어요 어머 톡 된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버렸다니 흑흑완전 재미없는거 그냥 올린거라 톡 될줄 몰랐어요 ㅋㅋㅋ 생애 첫 톡이에요~ 영자님 꺄~ㅋㅋ 비루한 싸이공개 함미당ㅋㅋhttp://www.cyworld.com/_barbiegirl < 힝 죽어가는 싸이에 새 삶을...ㅠㅠ ------------------------------------------------------------------------------- 곧 시큼털털한 헌내기가 되는 20.99999999999999999999999살의 여대생입니다.오늘 톡에 보이스피싱 얘기가 올라왔길래 제 이야기를 한번 써봅니다ㅋㅋ보이스 피싱은 아니구요 그냥 전화통화 에피소드~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일이에요.집에서 넉넉잡고 15분이면 가는 학교를 매일 아슬아슬하게 등교했더랬죠.여느날과 다름없이 아슬아슬하게 등교해서 조회를 했는데담임선생님께서 절 조용히 밖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읭??? 무슨일인가 하고 따라나갔는데 ㅋㅋ급식비 안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엄마가 아직 출근 전인 시간이라 집으로 전화를 했거든요. - 엄마 나 급식비 안냈대.- 정말? 엄마가 분명이 통장에 돈 넣어놨는데??????- 아니야. 안빠져나갔다고 하니까 지금 빨리 넣어!!!!- 정말????? 어머 분명히 넣었는데 이상하다?- 아니래~ 나 수업해야돼. 지금 꼭 넣어!! 끊는다~ 이렇게 엄마랑 통화를 하고 수업을 했어요.그렇게 1교시가 끝나고 엄마한테 문자로 급식비 냈냐고 물어봤더니응? 왠 급식비? 이러시는 거에요 여기서 아 뭔가 잘못됐구나.......를 느꼈죠..바로 엄마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해봤더니ㅋㅋㅋㅋ 예상하셨겠지만 아침에 통화했던 엄마가 우리엄마가 아니었어요 ㅋㅋㅋㅋ알고보니 제가 지역번호를 누르지 않아 다른집으로 전화가 걸린거죠.분명 우리 엄마 목소리, 말투 였는데... 15년 듣고 살았으면서 엄마 목소리도 헷갈렸던 저나딸 목소리 헷갈리셔서 졸지에 우리 엄마가 되셨던 아주머니나...ㅋㅋㅋ 별로 재미는 없지만 그냥 생각나서 처음으로 판을 써보아요 재미없다고 악플달지 마시고 ㅋㅋㅋ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20년 솔로인생..ㅠㅠㅋㅋ수면제를 못구해서 미드나 볼랍니다♥) 9
졸지에 엄마와 딸 사이가 된 사연
헐 술먹고 새벽에 들어왔더니 톡 알림 받았어요 어머
톡 된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내버렸다니 흑흑
완전 재미없는거 그냥 올린거라 톡 될줄 몰랐어요 ㅋㅋㅋ
생애 첫 톡이에요~ 영자님 꺄~
ㅋㅋ 비루한 싸이공개 함미당ㅋㅋ
http://www.cyworld.com/_barbiegirl < 힝 죽어가는 싸이에 새 삶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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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큼털털한 헌내기가 되는 20.99999999999999999999999살의 여대생입니다.
오늘 톡에 보이스피싱 얘기가 올라왔길래 제 이야기를 한번 써봅니다ㅋㅋ
보이스 피싱은 아니구요 그냥 전화통화 에피소드~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일이에요.
집에서 넉넉잡고 15분이면 가는 학교를 매일 아슬아슬하게 등교했더랬죠.
여느날과 다름없이 아슬아슬하게 등교해서 조회를 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절 조용히 밖으로 부르시더라구요.
읭??? 무슨일인가 하고 따라나갔는데 ㅋㅋ
급식비 안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가 아직 출근 전인 시간이라 집으로 전화를 했거든요.
- 엄마 나 급식비 안냈대.
- 정말? 엄마가 분명이 통장에 돈 넣어놨는데??????
- 아니야. 안빠져나갔다고 하니까 지금 빨리 넣어!!!!
- 정말????? 어머 분명히 넣었는데 이상하다?
- 아니래~ 나 수업해야돼. 지금 꼭 넣어!! 끊는다~
이렇게 엄마랑 통화를 하고 수업을 했어요.
그렇게 1교시가 끝나고 엄마한테 문자로 급식비 냈냐고 물어봤더니
응? 왠 급식비? 이러시는 거에요
여기서 아 뭔가 잘못됐구나.......를 느꼈죠..
바로 엄마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해봤더니
ㅋㅋㅋㅋ 예상하셨겠지만 아침에 통화했던 엄마가 우리엄마가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제가 지역번호를 누르지 않아 다른집으로 전화가 걸린거죠.
분명 우리 엄마 목소리, 말투 였는데...
15년 듣고 살았으면서 엄마 목소리도 헷갈렸던 저나
딸 목소리 헷갈리셔서 졸지에 우리 엄마가 되셨던 아주머니나...ㅋㅋㅋ
별로 재미는 없지만 그냥 생각나서 처음으로 판을 써보아요
재미없다고 악플달지 마시고 ㅋㅋㅋ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20년 솔로인생..ㅠㅠㅋㅋ수면제를 못구해서 미드나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