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고2학생입니다.눈팅만했지판써보기는진짜첨이네요제가판을쓰다니신기해서....................'ㅁ' 본론으로바로들어갈께염 -제나이 18살.. 아직사랑에눈뜰나이는아니지만저도친구들처럼남자친구한번만들어보고싶은생각에같은과남학생을좋아하기시작했어요.반아이들도 서로 좋아하는 남학생있으면 막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거든요걔는 오늘~햇다느니, 막 이런저런이야기.저도 역시 좋아해서그이야기에끼어들긴했어요.그러다가수업시간에 아이들과같이 수업을하고있는데선생님이잠깐농담을하셔가지고애들도같이농담치고장난하고있었는데글쎄애들이그틈을타서 선생님~ **는요 옆반 **좋아해요~이러는겁니당(--);;솔직히그말할때는좀..'아그래 내가 좋아하는건사실이니까 굴할이유가없지'이렇게맘먹고 선생님께 비밀로 해달라고했는데결국말해버리셨더라구요..(솔직히그때까진말해주길바랬어요.왜냐하면제가고백할용기가없었으니까..그것만알아주길바랬던거죠...)그 이후 복도에서 그아이반지나가면 그아이반애들이"야~**여친지나간다"이런농담던지고그냥그렇게저만좋아하는걸들켜버린거죠근데한달..두달지나다보니.때마침 12.25일이에요선물같은거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갑자기친구가이번기회에선물하나해보는건어떠냐고 .....(이말을듣는게아니엿는데..)해서 결국...샀습니다...뭘요..? 선물을요..남자옷가게다뒤지면서 따스한 목도리살려고했는데혹시나이상하면어떠나해서..목도리가격치곤좀비싼거샀어욤..3만원정도..상자에다가이쁘게담고빨간색단색편지지에다가'클스마스잘보내고.맘에들진모르겠지만 친구랑시내다니면서너키크니까..짱긴걸로샀다고...친한친구가되고싶은데..그래줄수있냐고..연락기다리겠다고'폰번호도남기고그랬는데..수욜날선물딱준비하고목욜날주러갔어요바로오늘..친구들이이말꼭하더라구요"니가직접전해줘야되!!절대다른남자애들한테맡기면안된다고.."근데 오늘 그 아이반 앞에 가니까진짜 와...입이안떨어지더라구요얼굴도빨개지고, 그반아이들이막 오~~~~~~이럴까봐결국 반에서 나오는 그 남자애 친구한테"이거!! **한테좀전해줘 절대 시끄럽게전해주면안되고조용히 걔손에쥐어줘 알겟지??????" 라고 신신당부하면서결국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그 자리를 떠나버렸어요그리곤밖에나가있어버렸어요근데..왠지이야기하면서너무불안하더라구요'아왜케연락안오지..아아아...그냥내가전해줄껄...'천만번후회했는데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까연락만 기다리고 있었는데반아이가핑크색종이백을들고온거에요....그게...제가선물한...그물건....;;;;;;;제가 어 이거뭐야?이러니까 글쎄 반아이가하는말'**야 걔가 이거 안받겠데 지 친구한테시켜서전해주더라'.....................진짜 너무 당황햇어요너무당황해서눈물도안났구요..진짜....할말이없어서오직하면친구들한테'나이시점에서울어야되안울어야되?'이렇게말까지했겟어요..결국 수업시간에 계속 멍때리고 있다가이거들고집에갈생각하니까..진짜로...너무속상해서진짜..우와 아직도..뭔말을표현해야될지모르는기분이들었어요짝사랑다시는하지말아야겠구나.괜히선물했구나..그냥사러가지말걸....이제지나가면서그아이얼굴보기도싫고...쿨하게지나갈까말까그생각하고있답니다. -첨쓰는거지만 무엇을요약해야되는지도모르겠어요. 그래서일어난일들짧게쓰려고했는데그게안되네요. 판읽으시는분들! 언니오빠동생친구들! 뜻깊은조언좀해주세요. please~~~~아참 12.25일 모두들 잘보내세요~~ 멜클스마스 하하하하하~~ 1
자신감있게고백했더니..돌아오는건..
안녕하세요
저는 고2학생입니다.
눈팅만했지판써보기는진짜첨이네요
제가판을쓰다니신기해서....................'ㅁ'
본론으로바로들어갈께염
-제나이 18살..
아직사랑에눈뜰나이는아니지만
저도친구들처럼남자친구한번만들어보고싶은생각에
같은과남학생을좋아하기시작했어요.
반아이들도 서로 좋아하는 남학생있으면 막 모여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걔는 오늘~햇다느니, 막 이런저런이야기.
저도 역시 좋아해서
그이야기에끼어들긴했어요.
그러다가수업시간에 아이들과같이 수업을하고있는데
선생님이잠깐농담을하셔가지고
애들도같이농담치고장난하고있었는데
글쎄애들이그틈을타서
선생님~ **는요 옆반 **좋아해요~
이러는겁니당(--);;
솔직히그말할때는좀..
'아그래 내가 좋아하는건사실이니까 굴할이유가없지'
이렇게맘먹고 선생님께 비밀로 해달라고했는데
결국말해버리셨더라구요..
(솔직히그때까진말해주길바랬어요.왜냐하면제가고백할용기가없었으니까..
그것만알아주길바랬던거죠...)
그 이후 복도에서
그아이반지나가면 그아이반애들이
"야~**여친지나간다"이런농담던지고
그냥그렇게저만좋아하는걸들켜버린거죠
근데
한달..두달지나다보니.
때마침 12.25일이에요
선물같은거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
갑자기친구가이번기회에선물하나해보는건어떠냐고 .....
(이말을듣는게아니엿는데..)
해서 결국...샀습니다...뭘요..? 선물을요..
남자옷가게다뒤지면서 따스한 목도리살려고했는데
혹시나이상하면어떠나해서..목도리가격치곤
좀비싼거샀어욤..3만원정도..
상자에다가이쁘게담고
빨간색단색편지지에다가
'클스마스잘보내고.맘에들진모르겠지만 친구랑시내다니면서
너키크니까..짱긴걸로샀다고...친한친구가되고싶은데..그래줄수있냐고..연락기다리겠다고'
폰번호도남기고그랬는데..
수욜날선물딱준비하고
목욜날주러갔어요
바로오늘..
친구들이이말꼭하더라구요
"니가직접전해줘야되!!절대다른남자애들한테맡기면안된다고.."
근데 오늘 그 아이반 앞에 가니까
진짜 와...입이안떨어지더라구요
얼굴도빨개지고, 그반아이들이막
오~~~~~~이럴까봐
결국 반에서 나오는 그 남자애 친구한테
"이거!! **한테좀전해줘 절대 시끄럽게전해주면안되고
조용히 걔손에쥐어줘 알겟지??????" 라고 신신당부하면서
결국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그 자리를 떠나버렸어요
그리곤밖에나가있어버렸어요
근데..
왠지이야기하면서너무불안하더라구요
'아왜케연락안오지..아아아...그냥내가전해줄껄...'
천만번후회했는데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까
연락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아이가
핑크색종이백을들고온거에요....
그게...제가선물한...그물건....;;;;;;;
제가 어 이거뭐야?
이러니까 글쎄 반아이가하는말
'**야 걔가 이거 안받겠데 지 친구한테시켜서전해주더라'
.....................진짜 너무 당황햇어요
너무당황해서눈물도안났구요..
진짜....할말이없어서오직하면친구들한테
'나이시점에서울어야되안울어야되?'이렇게말까지했겟어요..
결국 수업시간에 계속 멍때리고 있다가
이거들고집에갈생각하니까..진짜로...너무속상해서
진짜..우와 아직도..뭔말을표현해야될지모르는기분이들었어요
짝사랑다시는하지말아야겠구나.
괜히선물했구나..그냥사러가지말걸....
이제지나가면서그아이얼굴보기도싫고...쿨하게지나갈까말까그생각하고있답니다.
-첨쓰는거지만
무엇을요약해야되는지도모르겠어요.
그래서일어난일들짧게쓰려고했는데그게안되네요.
판읽으시는분들! 언니오빠동생친구들!
뜻깊은조언좀해주세요.
please~~~~
아참 12.25일 모두들 잘보내세요~~
멜클스마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