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학교에서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참고로 중2임...) 몇주전부터 뭐 학생회장 선거를 한다고 공고를 써붙여있었습니다. 저는 그런거에 뭐 관심이없었기에 누군가가 하겠지 하고 과연누가 나올까나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방송으로 1,2학년 각반 회장,부회장을 불르더군요... 그리고 1교시 중간쯤 들어오던군요.. 그리고 회장한테 뭐하고왔냐고 물으니.. 학생회장을 뽑고 왔다네요.... 저는 순간적으로 아~ 하고 했는데.... 후보자 홍보를 하는것못보고 우리는 토표도못하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약간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없어져갔습니다. 어떻게 학생회장을 뽑는데 각반 회장,부회장만 나가서 뽑는겁니까?. 아무리 간접선거가있다하더래도 반아이들의 의견을 회장부회장에게 방영을 한 후에 간 접선거를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견방영은 커녕 투표를 하러가는데도 모르고있었습니다. 심지어 저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도 전교회장을 뽑을때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와 4학년이상의 모든 학생에게 투표의 권한을 주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민주시민의 자세를 키워가게 했는데 중학교에올라와서는 투표의 권한이 일반 학생들에게는 아예 투표의 권한이 없었습니다. 사회에 나가기전에 학교라는 작은사회에서 사회의 규칙(즉,법이겠죠)을 배워나가고 실천해보는 단계에서 선거에대한 규칙을 제대로 이행을 하고있지 않으니 지금의 아이들이 뭘 제대로 알고 사회에나가서 선거를 하겠습니까? 학교 사회교과서에서만 배운 이론으로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수 있을수도있겠지만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라고 직접 실행을 해봐야 깨달을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교과서에서도 법 관련 부분이 매우 적다고 느꼈습니다. 초등학교 때 잠깐 일반사회에 부분에서 법을 가리치고 고등학교 문과선택후 선택과목인 법과사회를 선택해야지만 법에대해서 깊게 공부를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공통범위에서 배우는 것은 중학교때 즉, 중학교 사회에서는 중학교2학년 2학기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나 아주 조금 법에관련된것을 가르칩니다 심지어 어떤학교에서는 시간이없다고 시험범위에 넣치도않앗죠(저희 학교입니다...) 그러니 시험이 끝나고나서 뭘 공부가되겠습니까? 기말고사이고 연말에 맘들이 들뜨고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리가 없으니 애들이 법에대해서 자세히 알수가없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이 어이가없고 저의 의견이 방영되지않은 회장선거라 믿음도 가지도 않고 약간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엇습니다.. 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중학교에서부터 법 관련 일이 제대로 이행되지않는다는게 저는 정말 이해가않갑니다.... 학교에 이의제기를 하려해도 힘없는 학생이 거대한 학교에 이의제기를 해도 뭐 제대로 실행이될련지..... 한 중학교2학년생의 억울함을 이렇게라도 호소하고싶네요.. ps..첨부파일은 중,고등학교학생회 임원선거 규정 입니다.. 보니깐 저희학교에선 지켜지지않는게 매우많더군요...텍스트문서는 아래 링크 선남선녀에서 퍼왔습니다http://teen.go.kr/support/support.jsp?content_id=su_rules&menu_no=225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어이가없었습니다.....
오늘 저는 학교에서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참고로 중2임...)
몇주전부터 뭐 학생회장 선거를 한다고 공고를 써붙여있었습니다.
저는 그런거에 뭐 관심이없었기에 누군가가 하겠지 하고 과연누가 나올까나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방송으로 1,2학년 각반 회장,부회장을 불르더군요...
그리고 1교시 중간쯤 들어오던군요.. 그리고 회장한테 뭐하고왔냐고 물으니..
학생회장을 뽑고 왔다네요.... 저는 순간적으로 아~ 하고 했는데....
후보자 홍보를 하는것못보고 우리는 토표도못하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약간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없어져갔습니다.
어떻게 학생회장을 뽑는데 각반 회장,부회장만 나가서 뽑는겁니까?.
아무리 간접선거가있다하더래도 반아이들의 의견을 회장부회장에게 방영을 한 후에 간
접선거를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견방영은 커녕 투표를 하러가는데도 모르고있었습니다.
심지어 저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도 전교회장을 뽑을때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나와
4학년이상의 모든 학생에게 투표의 권한을 주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민주시민의 자세를
키워가게 했는데 중학교에올라와서는 투표의 권한이 일반 학생들에게는 아예 투표의
권한이 없었습니다.
사회에 나가기전에 학교라는 작은사회에서 사회의 규칙(즉,법이겠죠)을 배워나가고
실천해보는 단계에서 선거에대한 규칙을 제대로 이행을 하고있지 않으니 지금의
아이들이 뭘 제대로 알고 사회에나가서 선거를 하겠습니까?
학교 사회교과서에서만 배운 이론으로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수 있을수도있겠지만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라고 직접 실행을 해봐야 깨달을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교과서에서도 법 관련 부분이 매우 적다고 느꼈습니다.
초등학교 때 잠깐 일반사회에 부분에서 법을 가리치고 고등학교 문과선택후 선택과목인 법과사회를 선택해야지만 법에대해서 깊게 공부를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공통범위에서 배우는 것은 중학교때
즉, 중학교 사회에서는 중학교2학년 2학기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나 아주 조금 법에관련된것을 가르칩니다
심지어 어떤학교에서는 시간이없다고 시험범위에 넣치도않앗죠(저희 학교입니다...)
그러니 시험이 끝나고나서 뭘 공부가되겠습니까? 기말고사이고 연말에 맘들이 들뜨고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리가 없으니 애들이 법에대해서 자세히 알수가없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정말 이 어이가없고 저의 의견이 방영되지않은 회장선거라 믿음도 가지도 않고 약간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엇습니다..
이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의 중학교에서부터 법 관련 일이 제대로 이행되지않는다는게 저는 정말 이해가않갑니다....
학교에 이의제기를 하려해도 힘없는 학생이 거대한 학교에 이의제기를 해도 뭐 제대로 실행이될련지.....
한 중학교2학년생의 억울함을 이렇게라도 호소하고싶네요..
ps..첨부파일은 중,고등학교학생회 임원선거 규정 입니다..
보니깐 저희학교에선 지켜지지않는게 매우많더군요...
텍스트문서는 아래 링크 선남선녀에서 퍼왔습니다
http://teen.go.kr/support/support.jsp?content_id=su_rules&menu_no=225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