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월3,4째주] 엄마표 우리아이 밥상

송명주2009.12.25
조회339

 

 

 

[09.11월3,4째주] 엄마표 우리아이 밥상

 

 

 

지금 12월도 다 지나가는 이시점에 이제서야 겨우 11월3,4째주 우리아이 밥상 사진을 올립니다.

아이들도 돌아가며 아프고 나도 아프고...친정어머니도 다녀가시고 이래저래 일도많아

그냥 한 2주 블로그 안하고 쉬었네요.ㅎㅎㅎ

블로그 안하는동안 왜이리 불안하던지...ㅎㅎㅎ 이것도 병인가봐요.

암튼 11월 우리아이밥상 올리고 또 부지런히 이것저것 포스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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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엔 오랫만에 나가 여배우들 영화도 보고 줄리 앤 줄리아 영화까지 

하루에 두편이나 영화를 봤답니다.

그리고 혼자 쌀국수로 저녁까지 먹고...*^^*

예전 아가씨때는  혼자 영화보는건 싫어했는데...

이젠 혼자만의 시간이 얼마나 간절이 필요한지...혼자만의 시간이 행복하기만 해요.

그렇게 하루라도 내맘대로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시 아이들이랑 씨름할 여유가 생기답니다.

그런 나만의 시간이 필요함을 공감해주고 아이들까지 즐겁게 봐주는 울 남편...[09.11월3,4째주] 엄마표 우리아이 밥상넘 고마워.^^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5살(58개월) 혜원양입니다. 

그리고 밥이 뒤로간건 앞에오면 사진이 안예뻐서 일부러 그런거랍니다.^^

 

 

 

잡곡밥&부두돼지고기수육&우엉조림&미역줄기볶음&총각김치

두부랑 고기랑 김치랑 잘먹는 우리딸...

오랫만에 우엉을 필러로 얇게 잘라 우엉볶음도 만들고 미역줄기볶음도 만든날.

하지만 우엉조림은 인기가 없네요. 

난 맛나기만 한데...너두 곧 좋아하게 될꺼야.

섬유질이 풍부한 우엉 많이 많이 먹자...

 

 

 

 

 

잡곡밥&콩나물국&우엉조림&달걀찜&김치

시원한 콩나물국은 언제 끓여도 맛난것 같아요. 

오늘은 맛난 달걀찜도 있답니다.

달걀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우리딸은 그래도 찜을 해주면 좀 먹는답니다.

 

 

 

 

 

삼계탕&잡곡밥

 울 시어머님이 끓여오신 삼계탕...

오랫만에 몸보신 했답니다.

우리혜원양은 특별히 닭다리로 골라 한그릇 뚝딱.

혜원이도 잘 먹지만 울 둘째 시원군은 아주 고기라면 환장을 한답니다.

어찌나 넘죽넙죽 잘 받아 먹는지...ㅎㅎㅎ잘 먹으니 건강하겠지요.

 

 

 

 

 

잡곡밥&김치찌개&가자미구이&호박전&무생채

 

맛난 김치찌개 끓이는 비법은 돼지고기랑 김치를 아주 김치볶음하듯이 달달 볶아 끓이는게 포인트랍니다.

그리고 설탕 한수저 넣어 끓이면 넘넘 맛나 5살 우리딸도 잘 먹는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부친 호박전도 맛나게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요즘 제철인 무로 만든 무생채

"엄마 나 이렇게 만든 김치 좋아하는것 어떻게 알았어."이러면서 잘 먹네요.

 

 

 

 

 

고구마밥&배추된장국&파래무침&맛살김달걀말이&무생채

집에 많이있는 고구마를 넣어 고구마밥을 지었답니다.

고구마가 달콤해서인지 밥이 아주 달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구수한 배추국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국물까지 쭉 마시고

하지만 오늘의 야심작 맛살김 달걀말이는 별로인가봐요.

하나만 먹고 맛살만 먹으면 안돼냐고 묻다가 엄마한데 혼났다지요.

 

 

파래무침레시피 클릭클릭-http://blog.naver.com/mjplusu/150020910858 

 

 

 

[09.11월3,4째주] 엄마표 우리아이 밥상배추된장국 만들기 

 

 

1.멸치,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된장 한스푼을 넣어 끓인다.

2.배추1/4쪽을 적당하게 잘라 넣어 끓인다.

3.모자란 간은 국간장으로하고 다진마늘 대파 넣어 마무리한다.

 

 

 

[09.11월3,4째주] 엄마표 우리아이 밥상맛살김달걀말이

 

 

1.달걀을 5개 풀어 소금간하고 후라이팬에 달걀을 1/3정도 올리고 김 한장 깔고 맛살 올려서 잘 말아준다.달걀물을 더 부어가며 잘 말아주세요.

2.한김 식힌후에 칼로 자르면 완성!!! 

 

 

 

 

 

밥할때 고구마 잘라 넣어서 밥하면 맛난 고구마밥이 된답니다. 

 

 

 

 

 

잡곡밥&배추된장국&버섯어묵볶음&파래전&무생채

오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배추된장국...울 시원군은 아주 국그릇채로 국물을 쭉 들이킨답니다. 

 그리고 유기농 아가베시럽을 넣은 버섯어묵볶음이랍니다.

또 파래무침 할때 몆덩이 남겼다가 오늘 부친 파래전..요거 고소하고 맛나서 아이들도 잘 먹는답니다.

파래무침은 안먹어도 이 파래전을 먹을꺼예요.

 

 

 

[09.11월3,4째주] 엄마표 우리아이 밥상파래전 

 

 

1.부침가루를 반죽하고 깨끗이 씻어 자른 파래랑 잘게 다진 당근을 넣어 잘 섞어 후라이팬에 동글동글 부쳐낸다.

 

 

 

 

[09.11월3,4째주] 엄마표 우리아이 밥상버섯어묵볶음

 

 

1.야채(양파,피망,파프리카,당근,버섯)랑 어묵을 넣어 잘 볶다가 간장,아가베시럽이랑 후추 넣어 잘 볶아준다.

(아가베시럽대신 올리고당 물엿,설탕을 넣어도 된답니다.)

 

 

 

 

 

유부초밥

밥하기 싫은날...암것두 하기 싫은날...남편 밥먹고 늦게오는날... 

 내 몸이 안 좋은날...내 기분이 그냥 안 좋을때...

그럴때 먹는 유부초밥.ㅎㅎㅎ

울 딸이랑 7개씩 나눠 먹었답니다.

조그만것이 유부초밥은 엄청 좋아해서 엄마가 자기보다 하나라도 더 먹으면 난리가 난답니다.^^

 

 

 

 

 

잡곡밥&두부샐러드&제육볶음&무생채&감

오늘의 메인 두부샐러드.

 양상치랑 구운 두부에 올리브 발사믹 소스 올려서 먹었답니다. 

난 넘 좋아하는데...울 혜원양은 그냥 억지루 반정도 먹었네요.ㅎㅎㅎ

요즘 무생채를 좋아해서 김치대신 매일 먹는답니다.

살짝 맵기도 한데...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매워도 군말없이 잘 먹는다지요.

 

 

 

무생채레시피 클릭클릭 -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9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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