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감금 되었어요

. 2009.12.25
조회185

 

전,,,

 

경기도에 살고 있는 스무살의 청년 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각자 알아서 수면제 먹고 주무시거나, 베플 되어버려서 명동에서 혼자 뭘 한다거나

아니면 커플들은,, 다들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계히겠죠

 

 

전,,, 지금 크리스마스인데 감금되어 있답니다.

 

 

사건의 시작은,

 

20일

 

전 운동을 하다 무릎 인대가 파열되서,,

 

다리에 기계를 채워놔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답니다.ㅠㅠ

 

 

그런 이유로,,

 

 

집에 감금되어 있죠,,,,,, 아무데도 못가고,,,ㅠㅠㅠ 

 

 

집밖으로 못나간지 4일 째가 되니,, 사람이 정말 미칠것 같더군요

 

원래 계획되있던 약속들도 다 깨지고

 

케이블이 안나오는 저희 집 티비에선 계속 뉴스에서

크리스마스 거리 풍경을 보여주고 있고

 

네이트온을 들어가보니

 

,,,,,

 

접속 중인 사람이 솔로인 사람 몇명외에 아무도 없더군요;;;;;;;;

 

 

 

다들 놀러갔을 생각을 하니,,,,,,,ㅠㅠㅠㅠ

정말 슬퍼지더군요,,

 

 

 

전,,   여친도 없다보니,;;;;;;;;;;;;;;;;;;;;;;;;;;씨,,,,,,,,,,,,,,,,,,,,,,,,,,,,,,,,,,,,,,,,,

더욱 슬퍼집니다.연락주세요~~~~ 힝힝힝힝ㅠㅠㅠㅠ

 

 

 

 

결국 오늘 제가 한일은

 

군 입대 신청 밖에 없더라구요,,,,,,,,,,,,,,,,,,,,,,,,,,,,,;;

 

 

 

저만 이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