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 이런거군요 리플에 까인다는게 ㅜ ㅜ 뭐 해명하자면1.잔돈 안받는다 - 이건 백원단위만! 안받습니다. 솔직히 택시기사분들 백원단위 잔돈 드리면 꾀 좋아하시더라구요. 큰돈은 못해도 나중에 커피한잔이라도 드릴려는 취지로 생긴 버릇입니다. 2. 3수생이 피씨방이 뭐냐.- 이글의 사건은 12월 24일 입니다. 수능끝난지 한달하고도 11일 지났네요. 그쵸? ㅋ 3. 지하철을 타지 택시가 뭐냐.- 저도 앵간하면 지하철 탑니다. 막차 놓치면 첫차 타려고 밤새고 타기도 하구요.근데 그날 정말 추웠습니다. 첫 차뜰때까지 먹을 만큼 애들이 정상도 아니였구요.여자동창들이라 술을 잘못먹어서 그런가 저만 그럭 저럭 괸찬았네요.하튼 새벽 3시에 첫차 기다릴 날씨는 아니였습니다. 4. 종교 말씀 젤 많으십니다.- 앵간히 당황했으면 그랬겠습니까. 저도 친구한태 욕 오지게 먹었습니다. 돈 갖고 나온다고 집들어갔다가 나왔으니 현장을 덥칠수도 없고ㅜㅜ 제 나름 최고의 질문이였습니다.... 오늘의 판이니 뭐니 못알아봐서 싸이 공개도 못하겠네 쳇 -----------------------------------------안녕하세요.올해 21번째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 서울 사는 청년입니다. 요즘 택시 사기, 택시 납치 등 여러 사건들로 말이 많은데제가 처음으로 택시 사기를 당했네요. 정말 열받고 화나서 집에 오자마자 글씁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저는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pc방에서 게임을 하고있었습죠그리고 계산을 하려고 보니 지갑에 천원 뿐이였습니다그래서 근처 은행을 향해서 뛰어갔습니다24일 10시에 우리 은행에서 4만원을 출금했습니다그리고 지갑에 있던 천원을 포함해 4만 1천원이 지갑에 있었구요 바로 게임방에서 4천원을 계산하고 둔촌동역에서 건대입구역으로지하철을 이용해 갔습니다물론 버스카드를 이용했기에 현금은 안썻죠 지금까지 제 지갑에느 3만 7천원이 있었겠죠?그리고 군자역에서 팔토시 5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이끌려 팔토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이로써 3만 2천원이 되었군요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약속 장소에서 친구들을 만나 술을 간단하게 한잔씩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해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친구들이 3수를 하는 저에게 술값을 못내게 하여전부 자기들이 계산했습니다 분명 택시 타기전에 친구에게 "나 집갈 택시비는 있어 새끼야"라고3만원을 보여 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택시를 잡아 신림동 고시촌에 위치한저의 작은 원룸을 향했습니다도착했을때 1만 9천 320원이 나오더군요 저는 택시를 자주안타지만 택시를 타게되면 100원 단위는 받지 않고아저씨에게"잔돈 안받을께요"하고내리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2만원을 꺼내서 드리고잔돈 안받는 다는 말과 함께 내리려는데 "손님 2천원 이네요"라는 아저씨 말이 들리더군요 글서 제가 잘못 드렸나 해서지갑을 뒤져보니 아저씨한태 받은 2천원을 포함해서 1만 4천원이 되더라구요저는 혹시나해서 일단 "5천원 집에서 들고 나올태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고하고 집에서 돈을 챙기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갖고있던 만원자리 3장과 천원 자리 2장그리고 택시기사님이다시 주신 2천원과 지갑에 있던 1만 2천원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정확하게 떨어지는 계산이죠제가 드렸던 2만원을 2천원으로 바꾸면 정확히 떨어지는 장수더군요 그래서 일단 5천원을 들고아저씨에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고"아저씨 정말 죄송한데요. 요즘 택시에 대해서 말이 많잔아요. 그래서 아저씨 정말 2천원 받으셨어요?"라고 정중히 물어봤습니다................................아 죄송합니다 시읍 비읏 욕안하려고했는데 생각하다보니알민ㅇ;ㅗㄹ;ㅏㅁ너회;ㅁ나ㅓㅇㄹ 그랬더니 아저씨가(지금생각하니)조금 당황한 말투로 "아니 제가 뭐 바꿔치기라도 했단 말입니까?"하는 겁니다. 아나 진짜....... 아오 .... 지금 생각하니 더 빡치네...하튼.. 그래서 아저씨에게"아저씨 죄송한데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 지금 믿는 종교를 걸고 장담하실 수 있으세요?"라고말도안되는 협박을 했죠(내가 미쳤다고 ... 아 그냥 사진찍고 경찰 부를껄 그랬죠...) 그 아저씨는 역시나 어색한 태연함을 보여주며 "예 저 교회다니고, 예수님 걸고 아닙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돈 2만원에 이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그냥 오천원 던지고 내렸습니다.아 근데 생각한 그 2만원이 제 이틀 생활비였네요.정말 말로 못할 울화통이 터지고 있어서이렇게 속을 달랩니다. 아오 그냥 그아저씨 택시면허 사진 찍고 차번호 찍고 추긍할껄..... 사회가 어쩜이리 삭막해지나요 아저씨 얼굴 기억합니다평생 저 다신 태우지 마세요.4
택시 사기 이런거네요.
ㅋㅋ 아 이런거군요 리플에 까인다는게 ㅜ ㅜ
뭐 해명하자면
1.잔돈 안받는다
- 이건 백원단위만! 안받습니다. 솔직히 택시기사분들 백원단위 잔돈 드리면 꾀 좋아하시더라구요. 큰돈은 못해도 나중에 커피한잔이라도 드릴려는 취지로 생긴 버릇입니다.
2. 3수생이 피씨방이 뭐냐.
- 이글의 사건은 12월 24일 입니다. 수능끝난지 한달하고도 11일 지났네요. 그쵸? ㅋ
3. 지하철을 타지 택시가 뭐냐.
- 저도 앵간하면 지하철 탑니다. 막차 놓치면 첫차 타려고 밤새고 타기도 하구요.
근데 그날 정말 추웠습니다. 첫 차뜰때까지 먹을 만큼 애들이 정상도 아니였구요.
여자동창들이라 술을 잘못먹어서 그런가 저만 그럭 저럭 괸찬았네요.하튼 새벽 3시에 첫차 기다릴 날씨는 아니였습니다.
4. 종교 말씀 젤 많으십니다.
- 앵간히 당황했으면 그랬겠습니까. 저도 친구한태 욕 오지게 먹었습니다.
돈 갖고 나온다고 집들어갔다가 나왔으니 현장을 덥칠수도 없고ㅜㅜ
제 나름 최고의 질문이였습니다....
오늘의 판이니 뭐니 못알아봐서 싸이 공개도 못하겠네 쳇
-----------------------------------------
안녕하세요.
올해 21번째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 서울 사는 청년입니다.
요즘 택시 사기, 택시 납치 등 여러 사건들로 말이 많은데
제가 처음으로 택시 사기를 당했네요.
정말 열받고 화나서 집에 오자마자 글씁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저는 약속 시간을 기다리며 pc방에서 게임을 하고있었습죠
그리고 계산을 하려고 보니 지갑에 천원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근처 은행을 향해서 뛰어갔습니다
24일 10시에 우리 은행에서 4만원을 출금했습니다
그리고 지갑에 있던 천원을 포함해 4만 1천원이 지갑에 있었구요
바로 게임방에서 4천원을 계산하고 둔촌동역에서 건대입구역으로
지하철을 이용해 갔습니다
물론 버스카드를 이용했기에 현금은 안썻죠
지금까지 제 지갑에느 3만 7천원이 있었겠죠?
그리고 군자역에서 팔토시 5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이끌려 팔토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로써 3만 2천원이 되었군요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약속 장소에서 친구들을 만나 술을 간단하게 한잔씩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해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친구들이 3수를 하는 저에게 술값을 못내게 하여
전부 자기들이 계산했습니다
분명 택시 타기전에 친구에게
"나 집갈 택시비는 있어 새끼야"라고
3만원을 보여 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택시를 잡아 신림동 고시촌에 위치한
저의 작은 원룸을 향했습니다
도착했을때 1만 9천 320원이 나오더군요
저는 택시를 자주안타지만
택시를 타게되면 100원 단위는 받지 않고
아저씨에게
"잔돈 안받을께요"하고
내리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2만원을 꺼내서 드리고
잔돈 안받는 다는 말과 함께 내리려는데
"손님 2천원 이네요"
라는 아저씨 말이 들리더군요
글서 제가 잘못 드렸나 해서
지갑을 뒤져보니 아저씨한태 받은 2천원을 포함해서 1만 4천원이 되더라구요
저는 혹시나해서 일단
"5천원 집에서 들고 나올태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고하고 집에서 돈을 챙기며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갖고있던 만원자리 3장과 천원 자리 2장
그리고 택시기사님이
다시 주신 2천원과 지갑에 있던 1만 2천원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정확하게 떨어지는 계산이죠
제가 드렸던 2만원을 2천원으로 바꾸면 정확히 떨어지는 장수더군요
그래서 일단 5천원을 들고
아저씨에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아저씨 정말 죄송한데요. 요즘 택시에 대해서 말이 많잔아요. 그래서 아저씨 정말 2천원 받으셨어요?"라고 정중히 물어봤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시읍 비읏 욕안하려고했는데 생각하다보니알민ㅇ;ㅗㄹ;ㅏㅁ너회;ㅁ나ㅓㅇㄹ
그랬더니 아저씨가(지금생각하니)
조금 당황한 말투로
"아니 제가 뭐 바꿔치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하는 겁니다.
아나 진짜....... 아오 .... 지금 생각하니 더 빡치네...
하튼..
그래서 아저씨에게
"아저씨 죄송한데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 지금 믿는 종교를 걸고 장담하실 수 있으세요?"라고
말도안되는 협박을 했죠(내가 미쳤다고 ... 아 그냥 사진찍고 경찰 부를껄 그랬죠...)
그 아저씨는 역시나 어색한 태연함을 보여주며
"예 저 교회다니고, 예수님 걸고 아닙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돈 2만원에 이러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냥 오천원 던지고 내렸습니다.
아 근데 생각한 그 2만원이 제 이틀 생활비였네요.
정말 말로 못할 울화통이 터지고 있어서
이렇게 속을 달랩니다.
아오 그냥 그아저씨 택시면허 사진 찍고 차번호 찍고
추긍할껄.....
사회가 어쩜이리 삭막해지나요
아저씨 얼굴 기억합니다
평생 저 다신 태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