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점은 물어보세요.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mjkeun98대학교때부터 방학때 항상 자전거로 여행을 계획했지만..그렇게 뒤로 미루고 미루니...현재 31살,,,,을 지나서 이제 32살을 바라봐서...더 늦어지면 평생 못할 것같은 두려움때문에...자전거 여행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과 자전거도 없이...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기로 했다. 혼자는 자신이 없어서...아는 동생과 둘이 가기로 했다. 12월 23일부터~25일 이렇게 인천(부개동)->한강->구리->춘천->양구->속초 이렇게 계획을 잡고 아무생각없이 장비를 사기 시작했다...제일 밑에 있는 속도와 거리를 측정해주는 기계 제일 싼것을 샀는데..제길...중국제여서 그런지 아니면 설치를 잘못했는지..결국 작동도지 않아서 그냥 무작정 떠났다...23일 아침 7시반에 출발했다.첫날...이렇게..경인로를 쫓아서 점심시간때까지 한강까지 가기로 계획을 했다.떠나는 순간....너무나도 행복했다...드디어 내가 하는구나..남들이 다들 추운 겨울에 왜 가냐고 했지만..너무 즐거웠다. 역을 지날때마다 사진을 찍는데...너무 신기했다..전철탈때 보던 역들...소사 역곡 구일 구리 영등포역등....영등포까지는1시간 30분~2시간쯤 걸린것같다...여의도 공원을 지나서 한강을 건넜다. 그때의 느낌이란...가슴에서 퍽차오르는..느낌... 이때까지는 정말 즐거웠다.ㅋㅋ 이제부터..고통이 기다릴줄이야....아 이제 여기서 구리까지 금방 갈것처럼 보였다..지도상으로 그러나..ㅠㅠ 마포대교->원효대교->한강대교->동작대교->반포대교->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영동대교->청담대교->잠실대교->올림픽대교->천호대교 이렇게 지나서 구리쪽으로 빠져야했다....그러나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그냥 무작정 한강 쫓아 올라가다보면...갑자기 저 대교되로 가는게 아니라...청계천이 갑자기 나오면서 한양대학교보이는데그게 보이면 길을 잘못 들어간거에요..ㅠㅠ 저도 성수대교가 나와야 하는데..왜 청계천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갈림길에서 길을 잘못들어서 거기서 한시간 정도 헤맨것같아..참고로..스마트폰을 가져가면 좋은것같아요...저처럼 처음 자전거 여행을 하시는 분은지도도 좋지만 꼭 스마트폰 가져가세요..gps랑 연동되서 길을 쉽고 자세히 알수 있는 것같아...... 결국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서 1시30분쯤 천호대교를 지나서 점심을 먹고 다시 구리로 출발했습니다. 2시쯤 구리시입성해서 광개토대왕 동상을 보고 구리시청에 왔습니다.첫날 일정의 목표에 2시 쫌 넘어 도착한겁니다..그러나 여기서부터 고생을......구리시에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짐찔방이 없었습니다.이렇게 큰 시내에서 짐찔방이 없다니...결국 계속 자전거를 타고 남양주시까지 넘어가서 3시 반쯤 남양주에 있는 샘짐찔방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첫날 일정을 이렇게 일찍 마치고 짐찔방에가서 휴식을 했습니다.그러나 저 처럼 처음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쉬면서 가세요..저희는 7시30분동안 거의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그러나..결국 다음날 아침 남양주에서 춘천으로 가는길에..같이 갔던 동생이 무릎이 이상해서 새벽에 자전거 여행을 포기하고 다시 인천으로 갔습니다.근데 구리에서 인천으로 갈때 버스도 없고..전철밖에 없어서...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도 상식으로 아세요..가로세로 150cm만 안넘으면 전철칸안으로 갈수가 있더라구요..접는 자건거는 무조건 되고 접지 않는 자전거는앞바퀴만 빼도 되더라구요..그래서 결국 도농역까지 다시 와서 전철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계획했던 되로 못갔지만....이렇게 남양주까지 온것도 신기하고 다음에는철저히 준비해서..여름에 꼭 전국일주 도전하겠습니다. 이상으로..너무 기쁜 나머지 허접한 자전거 여행 후기 였습니다. 4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떠나는 첫 자전거 여행
궁금한점은 물어보세요.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mjkeun98
대학교때부터 방학때 항상 자전거로 여행을 계획했지만..
그렇게 뒤로 미루고 미루니...현재 31살,,,,을 지나서 이제 32살을 바라봐서...
더 늦어지면 평생 못할 것같은 두려움때문에...
자전거 여행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과 자전거도 없이...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기로 했다. 혼자는 자신이 없어서...아는 동생과 둘이 가기로 했다.
12월 23일부터~25일 이렇게 인천(부개동)->한강->구리->춘천->양구->속초 이렇게 계획을 잡고 아무생각없이 장비를 사기 시작했다...
제일 밑에 있는 속도와 거리를 측정해주는 기계 제일 싼것을 샀는데..제길...
중국제여서 그런지 아니면 설치를 잘못했는지..결국 작동도지 않아서
그냥 무작정 떠났다...
23일 아침 7시반에 출발했다.
첫날...이렇게..경인로를 쫓아서 점심시간때까지 한강까지 가기로 계획을 했다.
떠나는 순간....너무나도 행복했다...드디어 내가 하는구나..
남들이 다들 추운 겨울에 왜 가냐고 했지만..너무 즐거웠다.
역을 지날때마다 사진을 찍는데...너무 신기했다..
전철탈때 보던 역들...소사 역곡 구일 구리 영등포역등....영등포까지는
1시간 30분~2시간쯤 걸린것같다...
여의도 공원을 지나서 한강을 건넜다.
그때의 느낌이란...가슴에서 퍽차오르는..느낌... 이때까지는 정말 즐거웠다.ㅋㅋ
이제부터..고통이 기다릴줄이야....
아 이제 여기서 구리까지 금방 갈것처럼 보였다..지도상으로 그러나..ㅠㅠ
마포대교->원효대교->한강대교->동작대교->반포대교->한남대교->동호대교->성수대교->영동대교->청담대교->잠실대교->올림픽대교->천호대교 이렇게 지나서
구리쪽으로 빠져야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그냥 무작정 한강 쫓아 올라가다보면...
갑자기 저 대교되로 가는게 아니라...청계천이 갑자기 나오면서 한양대학교보이는데
그게 보이면 길을 잘못 들어간거에요..ㅠㅠ
저도 성수대교가 나와야 하는데..왜 청계천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갈림길에서 길을 잘못들어서 거기서 한시간 정도 헤맨것같아..
참고로..스마트폰을 가져가면 좋은것같아요...저처럼 처음 자전거 여행을 하시는 분은
지도도 좋지만 꼭 스마트폰 가져가세요..gps랑 연동되서 길을 쉽고 자세히 알수 있는 것같아......
결국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해서 1시30분쯤 천호대교를 지나서 점심을 먹고 다시 구리로 출발했습니다.
2시쯤 구리시입성해서 광개토대왕 동상을 보고 구리시청에 왔습니다.
첫날 일정의 목표에 2시 쫌 넘어 도착한겁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고생을......
구리시에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짐찔방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큰 시내에서 짐찔방이 없다니...
결국 계속 자전거를 타고 남양주시까지 넘어가서
3시 반쯤 남양주에 있는 샘짐찔방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첫날 일정을 이렇게 일찍 마치고 짐찔방에가서 휴식을 했습니다.
그러나 저 처럼 처음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쉬면서 가세요..
저희는 7시30분동안 거의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러나..결국 다음날 아침 남양주에서 춘천으로 가는길에..
같이 갔던 동생이 무릎이 이상해서 새벽에 자전거 여행을 포기하고
다시 인천으로 갔습니다.
근데 구리에서 인천으로 갈때 버스도 없고..전철밖에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도 상식으로 아세요..가로세로 150cm만 안넘으면
전철칸안으로 갈수가 있더라구요..접는 자건거는 무조건 되고 접지 않는 자전거는
앞바퀴만 빼도 되더라구요..그래서 결국 도농역까지 다시 와서 전철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계획했던 되로 못갔지만....이렇게 남양주까지 온것도 신기하고 다음에는
철저히 준비해서..여름에 꼭 전국일주 도전하겠습니다.
이상으로..너무 기쁜 나머지 허접한 자전거 여행 후기 였습니다.